http://www.youtube.com/watch?v=89d7NEtL9dY Never ending story
기독교가 왜 '개독교'인지 우리 목사님네들이 허구헌날 궁민들향해 외쳐보지만서도
그래도 '믿시미다~' 메아리로 돌아오고~
친일파 놈들이 해방으로 위기가 닥치자 개신교로 귀의해서 독립군과 그 자손들을 빨갱이로 몰아부쳐 간신히 위기를 모면하고 지금까지 이 땅의 민중들에게 해코지를 하고 있는 것이죠.
박정희가 주는 물/밥을 먹고 배불렀다라고 말하는 인간들이 아직 남아 있다면---정치사적으로는 이들은 그냥 다 죽어야 한다. 그래야 더 자유롭고 좋은 날이 온다. 차라리 조선조 시대의 박정희 라면 왕으로는 괜찮았을런지도 모른다! 근데, 아직도 왕의 백성들이 그를 찬양하고 있다면 지금의 대한은 민주-공화국은 아니야----주권자들이 쌍놈임을 자청하고 , 주인의[?] 종놈들이라고 설레발들인데---- 무슨????
박근혜쪽은 임대주택 보급이 목적이 아니라 건설업자에게 일감주기가 목적이죠. 행복주택 건축비를 평당 1800에 짓겠다더군요. 수구꼴통들은 건설마피아 아니면 먹고 못사나봐요.
표지 제목에 속았네요. 본문 맨 윗줄에 200메가 무료.. 그래도 200메가가 어딥니까? 국내 데이타 값으로 치면 대략 2500원 정도 되겠군요.
지금까지 이런 작품 없었던 것 같습니다.. 독창적이네요.
이 분 홈페이지 가서 여러 사진 봤는데 도무지 어떻게 나무를 붙였는지 짐작도 못하겠습니다.
볼트도 아니고... 혹시 아교가 아닐런지.. 직접 보고 싶네요.
아무렇게나 나무를 막 겹쳐쌓아서 못질하고
불로 태우고 겉은 연마
기술문명의 진보를 결대로 활용하여 나무를 결대로 보여주니, 예술이네.
못질이라니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구마
예전에 TV교양프로그램에서 이 작가 소개하는 것을 봤습니다. 외국에서도 유명하다더군요.. 작품 제작 의뢰가 끊어질 않구요.. 사진에 가장 많이 나온 둥근 구모양의 작품을 제작하는 걸 보여줬는데 긴 볼트와 너트로 고정을 하더군요.. 물론 목수들이..
멋있게 생겼다.
사고 싶네.
엿에다가 견과류들 붙여 만든 강정 같애- crunch
오늘 들은 팟캐스트에서 강헌이 한류 강연을 했는데 일본이 저렇게 하는 바람에 중국에서
한류가 뜰 수 있었다고 하며 일본 극우들에게 고맙다고 인사하자고 하더군요.
실제로는 일본 문화가 중국을 진입해야 하는데 일본이 저러니 만만한? 한국의 드라마와
노래가 그래도 지들 보다는 수준이 높아서 받아들이고 있다는 논리를 풀었습니다.
한류라는 단어도 중국 기자가 만들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