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오세훈 찍으면 정신병자급이 되는 상황입니다.
묻지마 지지보다 더하지요.
결국 그럼에도 오세훈을 지지한다면, 박형준을 지지한다면
부동산 때문에 열받은건 부당한 부동산 투기에 열받은게 아니라
그 기회에 내가 참여 하지 못한게 화났다는 것밖에 안됩니다.
왜 부동산 올렸어? 서민들은 어떡하라고 이게 아니라
왜 부동산 올릴거면서 나한테 말 안했어? 나도 땅 샀을텐데
이런꼴이죠.
그런데 부동산만 올랐나요?
주식도 오르고, 코인도 올랐습니다.
자본주의에서 오르는 것 많고 투자할 것 많습니다.
즉 부동산과 분노는 언론이 만든 여당과 문재인 죽이기 프레임일 뿐이죠
이명박이 제대로 심판받지 못하니
이명박아이들 오세훈이 나와서 설치는 것이다.
투표로 오세훈을 심판하자!!
용산참사 일으킨 범죄자
아이들 밥 안주려고 한 구두쇠
내곡동 땅 투기한 투기꾼
이런 사람에게 만약 투표한다면 그건 인간의 지능이 아닌 침팬지랑 어울려야 하는 거죠.
이건 민주당이 싫고 좋고 와는 무관한 겁니다.
민주당 싫거나 문재인 싫거나 박영선 싫으면 수많은 서울시장 후보중 딴 사람 찍으면 되요.
그런데 오세훈을 찍는다는 건 불과 얼마전 기억조차 상실하고 판단력이 상실된, 인간지능 이하죠.
인간이 외모만 인간닮은 침팬지들과 섞여서 어울릴수는 없습니다.
오세훈 투기꾼, 박형준 투기꾼과는 상종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기레기가 판을 쳐도 박영선 도쿄아파트에 술렁리는 사람은 더 침팬지죠.
아니 도쿄에 남편이 살면 노숙을 해야 하나? 도쿄살려면 도쿄에 아파트 있는게 너무 당연한건데 그건 뉴스거리도 안되요.
침팬지가 많을수록 기레기들의 세상이 옵니다. 먹이주면 헤헤거리고 달려드는 침팬지와
최소한 인간은 달라야 하잖아요. 4월은 서울이 인간이 사는 땅이냐 침팬지들이 몰려사는 원시림이냐가
판단되는 날입니다.
양키스 상대로 멋진 공들 뿌렸습니다. 확실히 안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