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아바타 사건의 의미를 아는 사람이 없다.
기껏 한다는 소리가 코끼리는 생각하지마 이런 건데 이것도 본질을 비켜간 것이다.
이 소동의 본질은 안철수가 문재인을 존경하고 있다는 사실을 들킨 것이다.
안철수 - 문재인 부하들이 나를 비방하고 있는데 책임자인 문이 진압해 주시오. 제발. 부탁입니다.
대선은 권력을 다투는 것인데 권력은 공유될 수 없고 당선자는 한 명이다.
이 게임에서 안철수는 거듭 요구하며 떼를 썼고 문재인은 웃으면서 자신이 권력자임을 보였다.
시청자는 안철수에게 권력이 없다는 사실을 알아챘다.
사실 최종보스는 국민이다. 국민이 권력자임을 보이는 자가 대통령이 된다.
네거티브 공격은 캠프 외곽세력이 자진해서 하는 것이다.
저쪽은 가세연이고 이쪽은 열린공감 TV다,
윤석열은 자신이 네거티브에 가세해서 자신이 본진이 아니고 외곽세력임을 보였다.
본지은 홍석현이냐 조남욱이냐 조중동이냐, 아니면 장제원 권성동이냐.
국민을 빙다리 핫바지로 봐도 유분수지
한쪽 골대만 쓰고 축구하자 개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