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관치 경제를 사랑하는 저쪽. 시장경제는 버려.

원문기사 URL : https://imnews.imbc.com/replay/straight/6014497_289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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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05

공약은 시장경제 내용은 관치경제.


박근혜보다 독하게 기업에 돈을 퍼준 이명박의 관치경제의 그림자가 다시 구천을 떠돈다.

기업이 경쟁에 따라 순이익을 얻고 그에따라 이익을 내지 못하면 사라지고 

경쟁이 약한 기업끼리 합병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에서 기업의 이익을 보장해주니 기업에 국가에 빨대 꼽고 

환경을 악화시킨 이명박의 총공사비 17조원짜리 초대형 석탄발전산업.

70년대 관치경제가 다시 되 살아나려나?


어제 굥이 관치경제를 선언(?)했으므로

또다시 110조짜리 대기업 이익보장용 공사가 나오나?


이명박은 박근혜보다 더 악랄하게 경제를 기업만이 이익을 가져가게 만들었다.

동네빵집 자리에 기업빵집과 닭고기집 들어오게 하여 대기업 프랜차이즈로

대기업총수가 이미지저하시키는 행동을 해도 대기업은 피해보는 일이 없고

동네 프랜차이즈 가게만 손해를 입고

방송을 장악하여 종편으로 10년넘게 여론을 왜곡하여 선거에 이용하고 있다.

이명박처럼 악랄한 대통령이 또 나올까 했더니 또 다시 나온 대통령이

검찰대통령이 예고하는 관치경제시대 예고.


할머니들은 굥이 노인연금 합산분리 백만원씩 준다고 다 가서 찍고 왔는데

약110조 짜리 관치경제 예고에

굥이 살 5년짜리 집무실에만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고

나머지는 '아무것도 안들려'로 대응하고 있다. 

지지자를 내치자가 국정철학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05.

민주주의 잘하는 나라가 경제도 성장한다.

독재국가중에 잘나가는 경제를 가지고 있는 나라가 어디인가?

한국이 경제가 본격적으로 성장한 시기는 1987년이후로

한국이 독재국가에서 민주화시대로 접어들면서 경제가 성장하기 시작한 것이다.

박정희 관치경제가 경제를 성장시킨 것이 아니라

민주주의의 성장이 기업을 감시하고 부패를 감시하여 경제가 성장한 것이다.


유럽과 앵글로색슨족이 툭하면 건드리는 것은 '윤리'로 

무엇을 운영하든 투명하지 않으면 부패하고 

부패하면 발전하지 않기때문에 허구헌날 '윤리'를 강조하는 것이다.

독재시대에 윤리가 있었나?

독재시대에 부패가 있었나?



북악산 개방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5154200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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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5

문재인은 공약을 지켰다.

굥은 하지도 않은 공약 팔지마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05.

운으로 일이 술술 풀리는 사람이 가장 무섭다.

모든 것을 운에 의지할 것이며 나이가 들 수록 운에 더욱 더 의지할 것이니 말이다.



파친코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T3UgOy2S63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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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05

파친코

 

어미는 무엇이고

자식은 무엇인가?

탯줄은 무엇 이길래

어미와 자식의 끈은

멀어질수록 애닯고

가까이 있어도 그리운가?

아비는 무엇이고

자식은 무엇인가?

아비 떠난 자리에

꽃은 피고 지고 피고 지고

아비 떠난 자리에

끊임없이 이야기가 모이는가?

 

어미는 딸이 떠난 길을 향하여

몸이 굳어졌다.

아주 망부석이 되어버렸다.

내 비록 못 먹고 못 입고 까막눈이더라도

내 뒤에 오는 너만은

나보다 더 배워

더 좋은 세상을 열어 갈 것이니

지금 이별은 감내할 수 있는 것

너의 더 좋은 세상을 위하여

나는 희생의 제물이 되어도

너의 가는 길에

나 보다 좋은 세상이 열려 있으면

나는 기꺼이 내 등을 디딤돌로 내 놓는 것

그것이 부모 자식간의 숙명

먼저간 이와 뒤따라간 이들의 숙명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05.

미스터션샤인이나 파친코는 

내용을 떠나서 아름답게 그려졌다.

그 시절은 아름다운 시절이 아니었음에도.


만약 애플이 돈만 대주고 한국감독이 만들었다면

지금 보다 10배는 더 리얼하고 강렬하게 만들었을 것이다.

파친코나 미스터션샤인은 여명의 눈동자에 비하면 

1/100 정도의 순한 맛이고 잔잔한 드라마이다.


일제강점기를 드라마로 만든 드라마 중에는 

리얼리티는 여명의 눈동자를 넘어설 수 있는 드라마는 

지금까지 없었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버마 (미얀마), 필리핀, 사이판, 그 당시 수교가 안된 난징, 중국북부에서 현지인을 참가시킨 촬영 등 

드라마 촬영은 둘째치고 그 당시 다른 나라사람들을 지휘하여 대작을 만들어낸다는 것이 놀라운 따름이고

여명눈동자같은 대작이 앞으로도 나올까 싶다. 



굥쥴범죄단 추가범행

원문기사 URL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rmyjDGSBR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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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5

누가 대통령으로 인정하겠는가?



큰도둑 한덕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510112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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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5

도둑왕 굥쥴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2.04.05.

한덕수를 비토하면

결국 더한 놈을 통과시켜주어야 하는 딜레마에 빠질 수 있습니다

통과시켜주되, 발가벗어 피투성이가 된채로...




몸이 커진 김하성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405090328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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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5

다 필요없고 벌크업이 쵝오.

김성근식 노력 필요없음. 

몸에 근육이 붙어야 배트스피드가 좋아짐.

불필요한 러닝금지. 코어근육 강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dksnow   2022.04.05.

상식. 투수들도 벌크업으로 순간 동력이 커지므로,

타자들도, 근육늘려서 순간 가속도를 이겨야, 공이 멀리 나감.

뱃 스피드는, 근육과 함께 증가함.


연습대신, 벌크업 20프로 늘리고, 10프로 더 쉬어주어야. 스트레스 관리해주고. 



청와대는 명당이 아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5050007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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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5

명당의 근거가 무엇인가?

국민의 입장에서인가, 군주의 입장에서인가?


궁궐에 들어가서 남면하고 사는 군주의 입장에서는 명당이지만

북면하고 사는 백성의 입장에서는 좋지 않다.


높은 곳에서 아래를 굽어보며 사는 것은 좋지 않다.

산과 숲으로 둘러싸여 절간 같이 외롭다.


대통령의 입장이 아니라 국민의 입장에서 판단해야 한다.

정치인이 왕이 살던 궁궐에 들어가서 사는 것은 좋지 않다.


청와대는 군인들의 공간이지 민중의 공간이 아니다.

대통령은 산 아래로 내려와야 한다.


그런데 왜 국방부 건물에 들어가냐? 미쳤냐?

군인의 공간에서 내려와 또다른 군인의 공간으로 들어가냐?


공간이 의식을 규정한다면서 

병역기피자가 군인 건물에 세들어 사는건 무슨 심사냐?


윤씨는 청와대에 그냥 살고 청와대 이전은 국민의 판단에 넘겨야 한다.

이런 것은 백년대계로 추진할 일이지 5년 하고 떠날 자가 즉흥적으로 할 일이 아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05.

.7로 이겼지만 하는 행동은 10%이상 민주당이 참패한 것처럼 행동한다.

누가보면 굥이 영구집권하는 시대로 들어가는 것으로 보인다.


본인이 후보시절부터 하는 말을 되살려야한다.

'5년짜리 대통령이 뭐가 그리 대단하다고 겁이 없이 행동하나?'


공약을 어기는 것이 공정과 상식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22.04.05.

이게 바로 아군 자멸의 '선제타격'이요, "5년짜리가 겁도 없이" 하는 짓이 아니고 뭐란 말인가! 굥캬!



푸틴의 얼굴변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508001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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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5

젊었을 때와 다르게 얼굴이 커지고 전두엽이 후퇴. 갑상샘암이라는 설도 있고.

윤석열은 술을 너무 먹어서 전두엽이 실종됐나? 원래부터 그런듯.



푸틴의 항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5075947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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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5

푸틴은 왜 북부전선을 포기한다고 전략을 알려줬을까?

은밀히 철수하면 우크라이나가 이겼다고 자랑할 것이 뻔하므로 

동부에 집중하려고 일부러 군대를 뺐다고 말해야 하는 거.

푸틴의 지금 행동은 4월 안에 끝내기로 하고 협상용 전선을 만드는 행동

협상을 타결하기 좋도록 휴전선을 예쁘게 매만지는 것.

급한 것은 러시아지만 불곰의 속내를 인간이 알간?



인류는 한꺼번에 바뀐것일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b8Ca2ir_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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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난나  2022.04.05
30만년 이전까지 장례문화를 가진 고인류가 (나무를 타는 원숭이의 특징) 이 있었다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4.05.

뇌용적과 지능은 별로 관계가 없습니다.

구조론에서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앵무새 정도의 뇌가 있으면 아이큐 200 찍습니다.

네안데르탈인이 사피엔스보다 뇌가 크다는 주장이 한 동안 있었는데

뇌는 신체의 균형을 잡는 용도로 커진 것입니다.

직립보행을 하면서 나무를 타는 날레디는 뇌가 커질 이유가 없지요.

나무를 완전히 떠나서 달리기만 하면 뇌가 커져야 합니다.

인도네시아의 소인족 호모 플로렌시스도 마찬가지인데 정글에서 달리기는 어렵지요.

정글족은 뇌용적이 커질 이유가 없습니다.


뇌가 크다 = 달리기에 적합한 신체구조다

뇌가 작다 = 나무타기에 적합한 신체구조다.


뇌가 작으면 주둥이가 앞으로 돌출해서 목이 굵어지고 

달리기를 하면 뇌가 흔들립니다.


사피엔스는 지능이 높아진게 아니라 

달리기에 적합한 신체를 획득하는 과정에서 부수입으로 뇌용적을 챙겼다는 말씀.

물론 무리생활을 하고 채집을 하는 과정에서 지식의 필요, 협력의 필요, 언어의 사용으로

뇌를 더 많이 사용하기도 하지만 그게 뇌용적과는 별무상관. 아주 조금 상관

공부 못하는 애들이 뇌는 강호동이더라고.


남자뇌가 여자뇌보다 큰데 남자의 지능이 뛰어나냐? 아니지요.

큰 뇌는 긴 머리칼과 관계가 있습니다.

유인원은 머리가 길지 않는데 머리카락이 길어지면서 뇌가 커진 것.

머리카락이 눈을 가리므로 머리통이 커져야 하는 것

대부분의 동물은 그 종을 다른 종과 구분하게 하는 표지가 있습니다.

사슴은 뿔로 동족을 알아보고 사자는 갈기로 수컷을 알아보고

사람은 수염으로 알아보고 개는 아마 냄새로 알아볼텐데 그런 장치.

고릴라는 실버백의 등을 보면 알아보는데 반드시 종과 성별을 구분하는 표지가 있습니다.



남들 묵념하고 있는데 지각한 놈이 잘도 들어간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headlinejeju.co.kr/news/arti...xno=48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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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2022.04.04

아이구 xxx



임대차계약 2년 말소시기에 전세대출규제완화

원문기사 URL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h.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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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04

지금 집값의 잘 떨어지지 않는 이유는 규제되지 않는 전세대출도 하나의 원인이다.

3월에 시중은행이 전세대출을 규제를 풀어버렸고

7월이면 임대차계약갱신 2년이 끝나 이들이 다시 신규계약으로 들어설때

전세대출을 규제하지 않으면 전세대출이  집값을 끌어올린다.

전세대출을 규제해야한다.



다들 알아서 긴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415420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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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04

제목하나 맘데로 뽑지 못하는 심약한 기자.



석석듀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4162439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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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4

대통령이 수준미달

수준미달 죄다출마



뇌가 없는데 무슨 코드 타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4155908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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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4

젊은 사람이라면 자기가 대통령 되려고 열심히나 하지. 늙은 바지를 어디다 쓰겠어?



착한 전쟁은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4172256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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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4

아프간에서 민간인만 골라 죽인 미국이 예쁜 전쟁을 한 것은 아니지.

드론으로 전쟁을 하니 자기 나라 기자에게 사진을 안찍혔을 뿐.



한결같은 기업사랑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c...2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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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04

지금 70년대처럼 고도성장하는 시대도 아니고

기술이 발달해서 사람이 하는 일을 기계가 대체하고 있는 데

민간이 얼마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나?

AI와 기계들어와서 민간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지 못한다.

지금이 70년대 경제고도성장기간이 아니란말이다.


111조를 민간에 주는 것은 70년대 관치경제를 알리는 서막인가?

일은 민간이 버리고 보증은 정부가 서는 관치경제의 서막이란 말인가?

국가 한 40년 뒤로 가나?

정부가 민간(기업)에 돈을 줘서 정부가 민간을 움직이는 것이 시장경제인가?

관치금융이 기업의 경쟁력을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하나?


후보시절부터 기업을 한 없이 사랑하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네.


지금 공공일자리에는 60대이상 국힘을 지지하는 쪽이 더 많이

혜택을 받고 있을 것 같은데.

노후 준비안된 60대이상이 다시 자식들한테 손 벌리게 할 것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4.04.

왜 인터뷰마다 약자를 혐오하는 뉘앙스가 느껴지는 걸까?


경제의 3대주체는 정부, 민간(기업), 가계이다.

국힘은 지금 민간에 세금인 공적자금을 수혈해야 할 만큼 

민간이 어렵다고 생각하는가?

그래서 민간에 세금을 주고 일자리를 창출해야한다고 생각하나?

이거는 IMF때 하던 방법인데.



주술사의 이념장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414520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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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4

세상을 바꾸는 것은 생산력뿐

불은 한 번 붙으면 자체동력으로 가는 것

하늘은 인간을 지푸라기로 만든 강아지 인형으로 여기는 법

무슨 주의 하는건 있어보이려고 꾸민 수식어일 뿐.

이기거나 아니면 지거나

죽거나 아니면 죽이거나

불은 가운데서 가장자리로 번지기도 하고

가장자리에서 가운데로 번지기도 하는 거.

가운데는 목이 좋아서 불이 먼저 타고

가장자리는 속도가 빨라서 불이 빨리 타고

러시아는 유럽의 가장자리라서 불이 빨리 붙지만 겉만 타고 속은 타지 않았어.




행복이 좋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4135700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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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4.04

인간에게는 에너지가 중요하고

활력이 중요하고 자존감이 중요하고 존엄이 중요하다. 

만남과 연결과 열림이 중요하다.

결과는 중요하지 않다.

상호작용 과정에서 용해된다.


영국 해적들에게는 

해적을 귀족 만들어주는 명예가 중요하고 

사통팔달로 유럽 가운데 장사 좀 되는 목 좋은 자리를 차지한 파리지앵들에게는 

패션장사 잘 되게 만들어주는 문화가 중요하고

땅이 넓은 미국인에게 총질 막 해도 되는 자유가 중요하고

날씨도 최악이고 인구도 희박해서 우울한 북유럽인들은 행복이 중요하고.

지진이 무시로 나는 일본인들에게는 안전이 가장 중요하고 

열도 밖은 위험해. 유럽은 소매치기 강도가 많아. 이러고 살고

배신자가 넘치는 한국인에게는 의리가 중요하고

언제 살해될지 모르는 중국인에게는 장수가 중요하고

한치앞을 내다볼수 없는 모래폭풍 사막에 사는 무슬림에게는 신의 뜻이 중요하고

다 자기들이 처한 형편을 거꾸로 말하는 것일 뿐.

자연인들은 행복하다는 말 외에 할 이야기가 없어. 스토리가 빈곤한게 핵심.



너희는 협치, 우리는 수사!!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404131047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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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4.04

너희는 협치해라. 우리는 수사하겠다는 의지가 보인다.


협치할 마음이 없는 것 아닌가?

협치를 외치면서 수사를 하나?


협치를 주장하면서

문재인협박하면서 이거해라 저거하래.

하고싶은 5월10일부터 대통령되서 하면 되는데

리스크는 문재인한테 넘기고 당선자는 좋은 것만 가져간다는 것인가?


0.7로 간신히 이겨도 절대로 협치할 마음이 저쪽은 없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