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몽골인은 외모상 아주 똑같아요. 즉 외국인같지 않으므로 범죄율이 높은거.
중국은 유학온 학생이 태반이라서 범죄를 저지를 이유가 없고
동남아는 일단 체격이 안 되어서 덩치에 밀리고
몽골은 떡대도 되는데다가 부족민 관습이 남아서 그럴 수도
예전에 몽골 여행중 현지가이드에게 들은바로
몽골인들에게 한국인 특히 한국 아저씨에게 가지고있는 적대심이 상상초월이더라구요
두가지때문인데 몽골인이 한국에 일하러와서 받은 비인간적대우
그리고 한국인 관광객이 몽골와서 저지르는 더러운 행태(성매매).
몽골가이드들 진지하게 야간 몽골 시내 길거리에서 한국말하지 말라고 합니다.
다구리당하는경우 종종있다구요.
외노자 주취 폭력사건이 많치않을까 싶네요.
자존심이 쎈 몽골인에게 빈민국 노비대하듯 하니 쌈이 안날수가요.
제목의 뜻이 멍청한 (안철수 현상 분석) 이겠지만.
(멍청한 안철수) 현상 분석 이라고 해도 말이 좀 되고,
멍청한 (안철수 현상) 분석 이라고 해도 말이 좀 됩니당.
곧 그리 될 거라고 봐 집니다! 뭐 그렇다고 우리가 뭐, 기다릴 것 까지는 없겠네요!!
병실 침상에 드러누워 있으니 , 귀찮은 산소호흡기 때고 싶겠져!!! 비행기 타기도 좀 질렸나 봐요---ㅎㅎㅎ
그러고 보면 쥐박이가 찔기는 했어요!!
아직도 이러고 있네...
이것이 가장 큰 일제의 잔재...
중국은 머슴 들이면 딸하고 결혼시켜 장가도 들여주고 독립하게 딱 떼주기도 하여, 결국 자신들의 일원으로 만든다고 하던데...
일본은 어쨌는가 모르겠고..
한국은 머슴이 지금은 노예로 바뀜...착취밖에 할 줄 모름...
그러니 한국 문화도 문화예술인들 불러다 밥사주고 착취나 하지...
그냥 정당한 페이를 주삼..밥은 알아서 사먹으면 되니까...
디자이너들 착취나 문화예술인들 착취나..매한가지...
30년 전부터 보고 겪은 얘기입니다
저런걸 기술자 곤조라고하죠
알량한 기술 좀 가졌다고
주방장이란 놈은 후라이팬으로 아래 사람을 패고
기술자는 몽키스패너를 휘둘렀습니다
기술자 곤조가 폭력에서 돈을 변형 된 것 뿐이죠
진짜 디자이너나 예술가는 예전에도 지금도 저런 짓 하지 않습니다
오너가 용납하니 ...또, 오너가 잘 모르니까....
디자이너나 문화예술인이나...다 중간자의 끼인 몸들...
치고 나가냐 나가지 못하냐....
치고 나갈 여건이 안되면 영원히 주변만 맴돌다 가게 되어 있음.
한국 패션계가 성장하지 못한 이유....
붙들었으면..놔줄때 확실하게 밀어주고 놔주어야 함.. 밀어준다는 것이 곧 돈 든다는 의미는 아님....즉, 자신이 저 디자이너가 독립해도 될거 같으면 여건을 만들어 줘야 한다는 뜻...
그러나 대체로 자기가 죽으니까 그러지 않죠....그러니 시스템이 필요한것...
문화예술인들....그거 말고 정말 할줄아는게 없음...즉, 돈버는 거 잼병...
이들은 관리를 해줘야 함. 이들이 전국을 돌아다니지 않으면 문화 정체...
관리란, 매니저라기 보다는, 시스템과 같은 것....
정기적으로 알려지든 알려지지 않든, 무대른 만드뤄 이들의 생계를 보장해줘야 함....왜? 이들 자체가 문화인 경우가 많으니까....
몽골인이 그렇게 괴팍한 성격이라는데, 유목민이라 그런건지 재미있네요. 미국인이 범죄율이 높은건 차라리 이해가 되지만 몽골인은 딱히 이해가 안되는 상황.
다음은 개략적인 몽골인 성격, 읽어봤으나 범죄와의 연관성은 별로임.
http://blog.donga.com/thbae/archives/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