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호킹이 점점 맛이 가는군요.그런 뇌 어디다 쓸려구요?
뇌가 하드디스크도 아니고 메모리도 아니고 그걸 보존해서 무엇에다 쓴 다 말입니까?
CPU로 쓸리도 없고.
좀 무섭다 생각은 되었는데.... 나도 그런 생각 한적이 있음. 몸은 뇌의 실행기제 이므로, 뇌에 연결된 신경망이 몸 전체에 퍼져 있으므로 뇌가 몸을 움직이는 것이므로, 환경 조성이 된다면 뇌만 생존할수도 있을듯... 암튼 그 공상과학소설 나온 것이 도대체 언젠데...
그럼 영생이 가능하다는 얘기인데 그 뇌가 물질인 이상 무슨 수로 자연의 법칙을 어기며 지속 가능할까요?
뇌가 머리에 있다는 믿음은 굉장한 착각입니다.
인터넷이 자기 PC에 들어있다고 믿는 사람도 있더라만.
CPU는 컴퓨터가 아니고, 그냥 CPU일뿐..
CPU만 따로 떼어서 존재해 봤자...컴퓨터 아니고..
다른 컴퓨터에 CPU이식하면 그건 이미 다른컴퓨터..
유럽중앙은행 ECB을 설립할때 유럽의 일원 중에 흥청망청 돈을 땡겨 쓰는걸 방지하기 위해
독일이 주도해서 발권력을 없애버렸다고 합니다.
애당초 독일은 리더가 될 자격이 없는 나라였죠.
영국의 유서깊은 자산들을 경쟁적으로 매입하느라 바쁜 그져 유럽의 열등생에 불과합니다.
원래 부터 열등생이었고 그 열등의식이 두차례의 대전으로 나타나지요.
흔히 영국과 일본을 엮는데 사실 유럽에서 일본과 유사한 국가는 독일입니다.
역사를 보면 중국은 조공무역으로 손해를 보는 대신 동북아의 맹주노릇을 했죠.
독일은 그럴 생각은 없나보네요.
자고로 명예와 돈을 둘 다 해먹은 얌체는 없는 법이죠
대신 자국 제조산업은 일정 부문 포기를 하구요.
독일은 유럽공동체의 최대 수혜자입니다. 유럽내 모든 자본과 기술 심지어 젊은 인재들까지 빨아들이고
유럽 전체를 식민지로 만들었어요.
독일이 하고 있는건 리더십이 아니라 그냥 식민지배인겁니다. 프랑스도 이 책임에서 피해갈순 없다지만
프랑스는 뒤늦게 정신차리고 독일의 행동에 재동을 거는것이죠.
하지만 독일의 마인드는 우리네 기득권 꼴통들하고 거의 다를게 없어요.
한국인들이 왜 독일이 좋다고 빨아재끼는건지 이해가 안되져.
유럽은 끝났어요.
독일의 뻘짓은 프랑스에 대한 열등감이 아닐까요?
합중국인 미국보다 EU로 그리고 유로화로 묶은 유럽이 더 복잡하다고 느껴 집니다.
왕년에 다 한가닥씩 한 킹덤들이라 목소리는 다양하고 게다가 각 나라의 식민지였던
북아프리카의 아랍인과 그 아래의 블랙 아프리카인들 까지 몰려든 상황이라 각 나라마다
정리가 안되니 갈피를 못 잡는 것 같습니다.
그걸 통섭하는 정치인이 나올 때까지 유럽은 춘추전국을 하겠지요.
그것이 동유럽 나라일 수도 있겠지요.
동양이 왜 쇄퇴했는지 그들은 배우질 못했어요.
한글날이 법정공휴일이 되어야 마땅한 이유!
일본어도 학교 졸업하고 나면 읽는데는 문제없지만 어려운 글자는 생각이 잘 안나요.
그래서 히라가나로 쓰면 무식해보이니까... 카타카나로 소리나는 대로 대체해서 쓴다던지 꼼수
중국인들도 훈민정음을 사용해야할 시기가 왔군요. ㅎ
어차피 간자체를 익히려면 알파벳부터 배워야하는 막장에 이르렀으니
훈민정음과 한문이 조화를 이룬 신 문자체계가 대세가 될겁니다.
진정한 문화패권의 초석을 다지겠군요!
민족제1의 발명품...한글. 세계에서 제일 쉽고 과학적인 문자.
저 고딩들 앞날이 뻔합니다.
저 고딩들이 왜 저렇게 되었을까요?
열에 일곱여덟은 부모 잘 못 만나고 제대로 된 교사를 못나서 그런 것이지요.
더 멋진 사람들을 못만나서 그런 것이겠지요.
자신을 믿고 지지하는 한 사람만 있어도 방황하다가 돌아오는게 인간입니다.
그 한 사람이 없어서 저런 밑바닥 인생으로 사는 거지요.
의사가 남아도는 대한민국에 웬 의사수입? 혹 외과의사? 우리나라 의사들이 편한거만 하려고 하는게 문제지...
전 이 기사를 보지 않았지만 수입한다는 말에 외과의사를 수입한다는 것으로 들립니다. 뻔하지요.
남아도는 의사에 부족한건 외과의사들 뿐이니.......대한민국 의사들 자부심을 잃어버렸나? 외과의사 왜 안하려고하지....
내가 군의병으로 있었을때 외과의사들이 정말 멋있었는데......
외과의사가 적은 이유는 3D 때문이기도 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개원하기 힘들기 때문.(환자들이 대학병원으로만 몰린다고 함)
4년전인가...
일본에서 한 임산부가 야간에 분만 때문에 응급차에 실려서
정확한 병원수는 기억 안나지만 7군데 정도를 전전했지만
당직의사가 없다는 이유로 거부 당했다는 뉴스가 있었죠.
당신은 어른들 대화에 낄 수준이 안됩니다.
명박이나 근혜나 거짓말 해서 당선된 것이다.
유권자들이 거짓말 하는 후보를 찍기 때문이다.
유권자들은 정치인의 거짓말을 원한다. <- 이것은 과학적 진실이다.
그러므로 유권자인 무득은 내게 거짓말을 요구한다.
무득이 내게 요구하는 거짓말은
'진실을 말하는 정치인이 당선된다'는 거짓말이다.
'유권자는 진실을 원한다'는 거짓말을 해달라고 내게 요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건 무득의 거짓말이다.
나는 진실을 말한다.
분명히 말하면 유권자는 언제나 거짓말하는 후보에게만 투표한다.
이는 움직일 수 없는 과학적 법칙이다.
과학에 화를 내면 안 된다.
1+1=2다.
왜 2냐 1로 해달라고 우기면 곤란하다.
'1+1=1이라고 쓰는게 더 보고좋자나 가지런하고.'
이곳은 연구소다.
초딩 바른생활 교과서는 달콤한 거짓말로 가득차 있다.
윤리, 도덕교과서야말로 거짓말교과서라 할 것이다.
구조론연구소에서는 과학적 진실을 이야기해야 한다.
무득은 초딩수준이라서 거짓말로 가득찬 초딩 도덕교과서를 필요로 할 뿐이다.
중요한 것은 유권자가 언제라도 거짓말하는 사람을 뽑는다는 것이며
그러므로 정치는 덜 나쁜 거짓말과 더 나쁜 거짓말의 대결로 갈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당신도 유권자이고 당신도 언제나 거짓말하는 사람에게 투표했다.
정치한다는 것은 이미 거짓의 세계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유권자가 거짓말쟁이만 뽑는 이유는 자기가 당선되고 싶기 때문이다.
남을 당선시키는 바보는 지구 어디에도 없다.
진실은 후보와 자신을 분리시킨다. 그러므로 누구도 진실에 투표하지 않는다.
거짓은 둘을 결합시킨다. 그러므로 투표한다.
두 노숙자가 한 여자와 맞선을 보았다고 치자.
한 노숙자는 거짓말을 한다.
나는 호텔이 10개 밖에 없어서 챙피해 얼굴을 못들고 다닌다니까요.
건희 아들 재용이가 요즘은 내게 전화도 안하더라니까요.
그러나 앞으로는 호텔을 세계 곳곳에 3백개로 늘릴 예정입니다.
두바이에 3백층짜리 호텔을 짓고 있는 중인데요.
이렇게 거짓말하는 노숙자와
솔직하게 진실을 말하는 노숙자 중에서 선택하라면?
진실을 말하는 노숙자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노숙자이고 솔직히 이곳에 오면 안 되는 사람인데 그러므로 당장 가겠습니다.
진실을 말하는 노숙자는 맞선 장소에 오지 않는다.
그게 진실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선택은 뻔하다.
유권자는 정치인을 통제하려고 한다.
정치인의 약점을 잡으려고 하는 것이다.
정치인이 거짓말하기 원하며 거짓말하면 멱살을 잡는다.
멱살을 잡혀주는 거짓말쟁이에게 투표한다.
누가? 바로 당신이.
박근혜가 거짓말을 했기 때문에 지금의 높은 지지도를 구가하는 것이다.
유권자는 그걸 뻔히 알면서 반드시 거짓말쟁이에게 투표한다.
어떤 유권자가 아니라 바로 당신이.
박근혜의 거짓말에 화를 내는 척 하는 당신이 실제로는
박근혜의 멱살을 잡았다며 기뻐 날뛰고 있는 것이다.
나는 지금 당신의 좋아죽겠다는 표정을 본다.
당신의 그 표정은 마약맞은 뽕쟁이 표정이다.
그래서 당신들이 박근혜를 찍은 것이다.
이것이 진실이다.
정치는 미래의 방향제시다.
미래를 디자인하는 것이므로 정치는 태생이 거짓말이다.
미래는 현실이 아니다.
미래는 그 자체로 이미 거짓인 것이다.
정치는 지속가능한 거짓말과 다섯걸음도 못 가서 뽀록나는 거짓말의 대결구도이며
어떻든 상호작용을 높여가는 자가 대권을 잡는다.
정답은 상호작용의 증대 그 자체일 뿐
정치인의 입에서 나온 말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정치인이 거짓말을 한다에 방점을 찍을 뿐
유권자가 정치인에게 거짓말을 요구한다에 방점을 찍지 않는다.
왜?
그런 말 하는 자신도 유권자니까.
자기 입으로 자기 거짓말을 폭로하는건 이상하니까.
인간의 언어는 상호작용이다.
거짓말은 쌍방에 의해 성립하는 것이다.
정치인 수준은 유권자 수준을 반영하는 것이다.
무득은 내게 거짓말을 요구하고 있는 것.
그래서 연구소에 오지 말라고 하는 것.
거짓말로 밥 먹는 사람.. 정치인, 종교인, 도덕선생, 증권가 애널리스트, 더 있을걸.
분명한 것은 박근혜의 거짓말이 들통났기 때문에 지지율이 더 오른다는 거.
근혜 .. 내가 댓글 덕분에 당선되었다고 생각하세요?
진실 .. 부정선거 한 사실이 만천하에 들통나서 당선된거다.
거짓말을 하면 지지율 10퍼센트가 오르고
거짓말이 들통나면 지지율 30퍼센트가 오른다는게 정치의 법칙.
정치인의 잘못들은 유권자의 비겁 때문에 일어나지만
누구도 유권자를 탓하지는 않는다.
왜?
비겁하니까.
명박이야 준비된 구라가 많아 놔서 들통나면 지속적으로 대체 했죠.
4대강 자원 외교 원전 녹색어쩌고 이러면서 3년 버티고 나머지 2년은 서태지 천안함 폭격 이런것들로..
물타기를.. 임기 일년 남겨놓고는 미친듯한 물타기꺼릴 속사포마냥 뽑아놨던개 명박이었져.
박근혜는 준비돤 구라도 물타기도 없으니 오래 못가겠네요. 그것도 임기초부터 이모냥이니.
예전처럼 계엄령이라도 선포할려나요
암튼...뉴스타파에서 보도된 내용을 보아도, 국정원은 속을 전체 갈아 엎어야 될듯.
아이 어머니 혈액형을 알아 내는 방법. 생각 나는 대로.
1. 그녀의 학적부나 의료 기록을 불법적으로 본다.
2. 손님으로 위장해서 가까이 접근해서 머리카락등을 채취한다.
본문이 길어서 마지막 윗부분만 발췌...빛의 존재라면...DNA의 자가발전이나 재배열 등으로 인한 진화와 다양한 종들이 생겨난 원인에 대하여 풀 수 있는 열쇠가 될 수 있을까요?
ㅋ~ 겨우살이 식물이 실험표본으로도 나오는데....언제부턴가 사람들이 겨우살이를 그렇게 찾더니...그 원인제공은 이 실험이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간혹 자려고 누워서 잠이 안올때...눈을 감고 있으면, 감은 눈앞에서 별과 우주가 그려지거나 소용돌이 치듯...어디론가 계속 빨려 들어가듯... 감은 눈꺼플이 스크린이 된듯..한없는 우주가 느껴지기도 하는데(대체로 눈을 감고 눈동자가 집중되면 그런 느낌 받는 경험들 있을듯) 그러다 다시 눈동자를 움직이면 원점으로 되돌아 와버리고...
그러다 어떤 빛을 느끼는데, 집중하면 빛이 온 몸에 퍼지는 상상이 저절로 될때가 있음. 늘 그런 상상이 되는 것은 아니고 그럴때가 있음.
링크한 글을 읽다보니 이런 생각이 나는데... 왜? 빛이지? 하는 생각을 하기도 했었는데... 빛의 존재란 얘기를 보니.. 어떤 연관성이 저절로 따라붙기도 하고..ㅋ~
대체로 종교나 혹은 명상수행자들을 보면 빛을 중요시 하는데, 빛이어떤식으로든 생명체와 연관이 있나보다 하는 생각도 들고...물론 모든 생명체는 빛이 없으면 존재하지도 않겠지만,
여기서 빛의 존재란 것은 DNA자체가 빛이라는 것이고 빛으로 의사소통을 하고 빛을 발산하는 것이어서 그 자체가 빛이라는 얘기이므로, 빛으로 서로 반응을 한다는 것이고 빛의 양이 밸런스가 맞아야 한다는 것이므로, 빛의 양도 통제와 제어를 한다는 것이므로, DNA는 빛 그자체이나, 어찌보면 DNA는 빛과 빛끼리 반응하므로.... 형태는 물질이므로... 색즉시공 공즉시색도 생각나네요. 빛이 모습을 바꿔 물질로 나타난 것....이건 구조론이기도 하고....
결국 사회를 약육강식이 아니라 공감과 상호작용 기반으로 세팅해야겠군요.
이번주 생각의 정석 주제가 정해졌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