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미국처럼 80개월 무이자행사하면 나도산다.
80개월 할부하면 제네시스 사지 뭐하러 쏘울 쌉니까?
세금과 보험료는 80개월 무이자까진 안해줘서말이죠.
그걸 논하자는 말이 아니잖소.
한국사람은 현기차를 삽니다. 안 사는게 아니고 산다 말입니다.
사면서 그런 말씀 하면 안 되죠. 그건 거짓말이니까.
현기를 사면서 이런말을 하는건 같은 물건사면서 해외에서는 파격을 넘어선 판촉을 벌이면서 여기선 지들 하는대로 따라야하는 상황때문에 배가 아파서죠. 보이는건만 대개 보다보니까요.
그건 구실이고 권력이 시장으로 넘어가자
상대방을 통제하려는 정치적 대칭행동을 하는 겁니다.
이러한 대칭행동은 자기기만으로부터 시작됩니다.
특히 인문학자들이 이러한 자기기만을 일삼는데 학자 자격도 없는 놈들이죠.
권력이 시장에 넘어갔다. 표도 안 줬는데 왜 권력이 거기에 가 있냐?
이게 본질입니다. 누구도 이러한 진실을 말하지 않습니다.
귀신은 파업 중.....
돈은 없구나. 인형인지 팻말인지 누가 맹글었노.
제 자식놈이 낸 세금으로 봉급 쳐 먹는 놈들이 누군지도 모르는군! 피켓까지 든 것 보니 다음 대통 은 문이 그냥 먹겠군!!
박정희때 김일성 화형식 하던거랑..똑같다는...
역시 박정희시대로 회귀한 사람들....
시대의 역행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는....
저들 속에 불이 난다면...
그렇다면... 문재인의 방향이 옳소.
좀 더 강하게하지...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가혹할수록 새벽은 빨리 오니까.
구조론 모임에서 말씀한 기억이 납니다.
그 10년 새 정부 공무원 중 김 선생님 말씀에 귀 기울이는 넘 단 한 넘이라도 있었더라면 피 같은 국민 세금 좀 굳었을터인데... 이 지랄들 하니 누가 세금 내고 싶겠......
저런 양반들이 인간문화재가 되는 방법이 관련단체에 기부 등을 한 뒤에 단체들의 추천을 받아서 인간문화재가 되는겁니다. 일단 되고 나면 돈이 되고요. 당시에 한국에 5명 정도 있었다고 알고 있는데. 신응수는 다른가 했고만 똑같군요. 그리고 대부분 문화제 보수공사는 뽄드를 애용합니다. 특히 지방에선.
민주정권 10년, 서울 수성이 힘을 발휘하네요.
[한겨레][조이제 서초구청 행정지원국장 인터뷰]
< http://media.daum.net/issue/529/newsview?newsId=20131203082008108&issueId=529 >
-----채동욱(54) 전 검찰총장의 혼외 아들 의혹 관련 개인정보의 불법유출 의혹을 받고 있는 조이제(53) 서울 서초구청 행정지원국장은 2일 < 한겨레 > 와 만나, 청와대 총무비서관실 조아무개(54) 행정관에게 관련 정보를 확인해준 사실을 밝히며 "조 행정관의 부탁으로 이뤄진 일이 내 선에서 마무리되면 사건의 실체가 밝혀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고보니...대부,스타워즈,쇼생크탈출...언뜻 생각나는 명작들이 죄다 최소 수십년짜리의 서사구조를 끼고있군요.
대부는 3대 100년가까이 스타워즈 2대(주인공의 시간을 따라가면 그렇고 샘말씀데로 스타워즈 자체의 원한을 따라가면 수백 수천년을 깔고들어가구요)에이어 곧 3대까지 엮는 후속작 준비중이고, 쇼생크는 자세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20년이상 옥살이하다 탈출하죠아마.
응칠, 응사의 흥행도 설명되네요.
친구 흥행 = 30년 + (벗or적)
응사 흥행 = 20년 + (님or남)
한국의 주권자 중 작금 서민이라는 자들은 정치적, 경제적 시민은 아직 아니다. 좀 심하게 말하면 그냥 노예이다. 한국 민주-역정에 오히려 큰 장애물이다. 가난한 자들이 왜 부자에게 투표하는 가? 한국에 시민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