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moo
2014.05.28.
꼬치가리
2014.05.28.
당분간 지하철 이용을 자제해얄 것 같다.
뭔가 얘들이 안전 안전을 외칠 때 수상했다.
계속 터진다.
최소한 몽몽 소리가 잦아들 때까지는 초긴장으로 가얄 것!
무슨 짓을 할지 알 수가 엄따.
까뮈
2014.05.27.
홀쭉이 양석천 저 양반은 70년 대 동네 목욕탕에서 보았고 막둥이 구봉서 아들과는 고딩 때 몇개월 간 과외 같이 했었슴.퉁퉁했던 넘인데 싸가지 증말 없어서 속으로 걸리면 패버리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슴.
성북구 동선동 살 던 시절 임.(지금 성신여대역 번화가가 시작되던 시절.듣기로는 그 전 양주동이 술먹고 돌아다녔다는 동네)
까뮈
2014.05.27.
또 생각나는게 최근 전원주 그 개념없는 할머니가 아침 방송에 나와 며느리 욕하는 것으로 뜬?다고 하는데
그 며느리의 남편이 제가 방위할 때 동기였슴.어느 날 그 넘이라 술 졸라 먹고 그 넘 집에서 자고 일어났더니
전원주가 아침 차려주고 조용히 가더이다.깜놀했슴.느낌이 그 넘은 엄마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밝히지 않았던 것.
그러니 전원주는 아들대신 며느리 구박하는 것임.실제로는 아들이 엄마를 좋아하지 않는데.
파란하늘
2014.05.27.
제일 단명하는 사람이 홀쭉한데 배만 볼록나온 사람.
큰일났다.
대한민국의 삼권분립이 무너지고 있다.
기춘대원군의 빨대가 군부와 사법부와 언론에 꽂혀있다.
자기들끼리 저지른 비리가 많다보니
자기사람만 꽂으려 할테고.
워낙 인재풀이 적은데다 은근히 정부를 추종하는
은밀한 거래와 명령이 오가고 있다.
민경욱 이 자 부터 처단해야 한다.
이런 해악을 만든 원흉은 노무현 대통령을 고문한 자들과 BBK관련 반대급부를 제공한 이명박,
이명박을 이어 유신정권으로의 회귀를 완벽하게 재현하고 있는 김기춘 할배.
세도정치보다 구한말 막장정치보다 더한 대한민국 정부의 혼란을 누가 막을 것인가?
대한민국 후퇴현상의 끝이 보이질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