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이기면 이렇게 한 번 먹어봐야 할텐데.
ahmoo
곱슬이
곱슬이
김동렬
고난의 길을 가도다.
예전에 사람이 지게로 300키로 정도 지고 갈 수 있다고 하니
안 믿는 사람이 많던데 충분히 질 수 있습니다.
역도선수는 역기로 150킬로도 드는데
그건 팔로 드는거고 어깨로 지는걸 왜 못하겠수.
나도 왕년에는 40키로짜리 세맨 네 포대 나른적도 있는데(보통은 두 포대가 적당)
기운센 아저씨는 여덟포대씩 얹어달라더군요.
실어주는게 더 힘들어.
오리
looks lovely
Spike
곱슬이
난 항상 그 자리만 생각하고 산다오. 바로 그 자리.
아란도
왜 이런 현상이 생기지..? 잔상인가...?
사진에서는 색이 형광색이어서 얼굴은 보이지 않고 형태와 체형만 보임.
그런데 시키대로 하면 순간적으로 미인의 형태가 칼라로 보임.
그런데 코를 보라는 것은 그냥 트릭임.
다른 곳을 봐도 같은 현상이 보임....
어떻게 한거야..마술... ?
사발대사
따라해보니 희한하네요...ㅎㅎ
김동렬
당연한거
인간의 눈은 같은 색깔을 계속 보고 있으면 그 부분의 시세포가 피곤해서 약해짐
눈을 깜박이면 그 약해진 부분이 약해진 만큼 반대색깔로 보임.
낮에 눈뜨고 해 보다가 눈 감으면 해가 반대색깔로 보임.
닭새 위에 손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