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궁금하다
우리나라 기독교인들의 심리상태는 도대체?
저정도면 입원해야할 환자가 확실한데
지도자인양 애국자인양하는게 내부적으로는 먹힌다는거
생각없는 놈, 어디서 영화 만드는 뱁은 알아 가지고--- 그냥 돈 만 보여? 그치?? ㅉㅉㅉ
이 엉터리 놈 계산 법 좀 봐봐. '변호인' 관람객' =1,000만[?], 그래서 이 분들은 모두=좌파! 따라서 이 영화 안 본 노친네들 숫자는 아직 3,000만이나 있으니 ---내 영화 볼 놈들 잠정적으로 3,000만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네---ㅋㅋㅋ/ 그냥 잠이나 자라!
코메디네!
Comedy! Ha?
고기 먹고, 초원을 달린 자들만 가진 몸이네요. 시원 시원합니다. 서구사람들처럼 막히지않구. 동야인들 스테레오타입처럼 약하지 않구.
근데, 몽골인들의 동아시아 출정지 끝에 있는 한반도에, 그 몽골인 특유의 강골이 남아있는게 특이하면서도, 당연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DNA상으로도.
급발진해서 폭주하다가, 변방에서 꽆피우는거죠. 반도에서 폭증하고. 우성 DNA가.
근데 요즘은 저렇게 생기면 미적으로 천대 받기 십상입니다.
뭐, 확실히 현대적인 외모는 아니지요.
(근데, 이 낯익음은 뭐짘ㅋ...)
2. 고중세시대 (10~15세기)
암흑시대가 지나가고 봉건제로 안정을 찾은 고중세기는 유럽인들이 산업혁명 이전에서는 가장 키가 컸던 시기 중에 하나이다. 대부분 지역에서의 평균키는 170cm 이상이었고, 북유럽인은 특히 173.4cm에 달하는 큰 키를 자랑했다.
이 시기의 대략적인 평균키를 알 수 있는 연구결과는 세계에서 가장 고고학 연구가 활발한 영국지역에서의 유골조사 결과이다. 중세영국인의 유골을 평균치를 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서기 850~1066년: 남자 평균키 172.5cm
서기 1200-1500년: 남자 평균키 171cm, 여자 평균키 158cm (Caidan, 2003)
또한 Steckel교수가 정리한 중세 북유럽의 신장도 마찬가지로 큰 편이다. 특히 바이킹의 전성기라 불리는 9~11세기는 북유럽인의 키는 173.4cm로 거의 현대인에 육박하는 크기이다.
북유럽인 평균신장 (9~14세기)
연대 장소 평균신장(cm)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9~11세기 북유럽 173.4
12~14세기 북유럽 171.5
(Steckel, 2004)
10~15세기의 유럽인들의 신장이 큰 이유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경작지의 확대 및 식량생산 증가 (12~13세기), 안정된 정치상황, 농업기술의 발달 등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한 때문으로 보인다. 또한 이 시기의 상류층과 일반인의 신장차가 크지 않다는 것으로 보아 근대에 비해 빈부의 격차가 상대적으로 작았던 것도 중세유럽인들의 큰 키를 어느정도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유럽에서 흑사병이 창궐하기 직전(14세기 초반)에는 늘어난 인구와 부족해진 경작지, 전쟁의 증가 등으로 유럽인의 키가 다시 169cm 안밖까지 하락한다.
참 익숙한 외모와 체구네요. 제가 매일 거울 앞에서 보는 모습이죠.
집안에 삼촌들도 마찬가지.
참고로 어깨가 넓지 않고 허벅지가 발달한게 특징입니다.
힘은 굉장히 좋은 편이고요. 대학에서 씨름과 줄다리기 챔피언이었고요.
큰 키와 큰 머리는 참.. 현대적이지 않아 슬픈 현실이네요.
근데 특이한게 한국에 아직도 그 유전자의 영향이 남은 것은 특이하네요.
많은 세대가 지났는데도 말이죠.
참, 인상 더러운 인간들 여럿 봤어도
저렇게 눈빛이 흉흉한 놈은 정말 처음 봅니다.
딱 보는데, 가슴이 철렁할 정도로 눈빛이 악하더군요.
여태까지 한 짓을 보면, 능지처참해도 시원찮을 놈.
기춘 작가의 의도대로 내 나라가 연출되고 있다는 것이 너무 슬프다.
아니, 아프다.
너무!
이런 슬픔과 아픔을 조장한 그 더러운 것들에게는 왜 책임을 묻는 법이 업나? ㅆㅂ
집주인이 뭘 좀 아는 사람.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0210185206123 >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9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연의 주인공은 잉글랜드 남부 서머셋 주 거주민인 샘 노타로다. 샘이 거주하는 마을 전체는 한 달이 넘도록 계속된 비로 큰 침수피해를 겪었다. 물에 담긴 집들은 폐허가 된 채 버려졌고 주민들은 모두 대피했다. 그러나 샘의 집은 예외였다.
몇 년 전, 샘은 6피트(약 1.8미터) 높이의 벽에 둘러싸인 요새와 같은 집을 지었다. 그가 쌓은 벽은 기록적인 홍수에도 끄떡없어 마치 성경 속 노아의 방주를 연상시켰다. 샘이 공개한 집 내부 모습은 깨끗했다.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마을과 달리 철저하게 밀봉된 집안은 다른 세상 같았다. 샘의 아버지인 조 노타로(62)는 탁 트인 풍경을 볼 수 있는 넓은 창가에서 차를 즐기는 여유까지 보여줬다.
사실 샘은 지금 보다 더 높은 벽을 쌓으려 했지만 환경청의 제재를 받아 현재 높이에 머물렀다. 하지만 홍수를 겪은 뒤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환경청은 샘의 증축을 허락한 상황이다.
현재 마을에 들어찬 물 수위는 지면으로부터 5피트(약 1.5미터) 정도다. 샘은 안전을 위해 굴삭기와 불도저를 동원해서 집을 둘러싼 벽을 더 높이 쌓아올리고 있다. 피자, 빵, 와인과 같은 음식과 함께 옷도 더 구입하고 있다.-----
강신주가 누군지 모르긴해도 한두개 동영상을 보면
힐링 어쩌구하는 거에서 딱 한발짝 더 나간거에 불과하다
그래서 어쩌라구?
평생 개선이나 하며 살아봐라 그리되나
답~답하다
강신주는 .. 만신창이가 된 사람들에게 시스템에 저항하는 것보다 그 상처를 치료하고 회복하는 것이 우선임을 말한다..
이게 빌어먹을 힐링 장사죠.
나아가 강신주는 그 구조적 모순을 해결하는 것, 그것에 저항하는 것이 사랑임을 지적한다. .. 좋은 사회는 사랑하는 것을 보장하고요. 나쁜 사회는 사랑이 아니라 경쟁으로 바꿔요. 사랑을 해야 우리는 자유를 알죠. 사랑을 하면 아마 우리는 통행금지도 저항할 거예요."
이건 그냥 기독교죠. 목사들이나 할 소리.
글자 배운 사람이 이런 식의 무식한 소리 하면 안 됩니다.
솔직히 강신주 하는말은 먼말인지 모르것슴.
기냥 저 혼자만 이해할 소리
문제만 제기해놓고 결론은 엉뚱한 걸 갖다 붙인다.
차라리 이경규가 낫다.
왜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감
노까밖에 아는게 없는 족같은 블로거네요.
니체에 대한 이해수준은 0
척보면 목사가 아닌 먹사인 걸.
기독교인들은 그렇게도 모두 까막눈인가보다.
성경에 눈 먼 소경을 보게 하는게 예수의 일이라고 했는데,
보기는 커녕 뜬 눈도 감는 사람들니.......
차라리 못본다고 하면 죄가 없을 터인데
본다고 말하니 죄만 더해가는 꼴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