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8.12 (08:18:20)

[레벨:30]스마일

2022.08.12 (08:53:57)

지금 가장 공직기강이 강할 때 인데

임기말처럼 공무원사회가 나사가 풀린 것 같다.

[레벨:30]솔숲길

2022.08.12 (08:20:01)

[레벨:30]솔숲길

2022.08.12 (08:21:32)

[레벨:30]스마일

2022.08.12 (08:55:39)

공무원은 어디갔나?

공무원은 어디갔냐고?

누가 재난상황에 출근을 늦추라고 했나?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2053 도대체 앙철수 image 5 김동렬 2021-11-02 2722
2052 깊고깊은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11-02 2294
2051 선을 넘은 오세훈 image 3 김동렬 2021-11-03 3023
2050 편안한 아침 출석부 image 28 이산 2021-11-03 2438
2049 박제된 서민중권 image 5 김동렬 2021-11-04 2565
2048 빛나는 가을 출석부 image 25 이산 2021-11-05 2432
2047 홍당윤당 image 3 김동렬 2021-11-05 2604
2046 배둘레햄 출석부 image 27 universe 2021-11-05 2455
2045 틀딱의 역습 image 2 김동렬 2021-11-06 2735
2044 말풍성 출석부 image 31 universe 2021-11-06 2439
2043 경상도 할배만 저쪽으로 뭉쳤다 image 3 김동렬 2021-11-07 2680
2042 공든탑 출석부 image 32 이산 2021-11-07 2235
2041 손등에 괴물 image 6 김동렬 2021-11-08 2724
2040 사과하나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11-08 2474
2039 싸리빗자루 윤석열 image 9 김동렬 2021-11-09 2715
2038 화성에서온 편지 출석부 image 29 이산 2021-11-09 2307
2037 예수님 충격 image 2 김동렬 2021-11-10 2632
2036 윤범죄 가족 image 5 김동렬 2021-11-10 2609
2035 굿모닝 출석부 image 30 이산 2021-11-10 2305
2034 윤석열의 본질 image 3 김동렬 2021-11-11 2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