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나라 말아먹는 창조경제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HT_COMM=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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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27

새로운 뒷걸음질을 창조하시다. 



일본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T_COMM=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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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27

일본인들은 수직적 의사결정에만 강하기 때문에

미국을 형님으로 모시고 한국을 아우로 거느려야만 안심된다는 식이죠. 


수평적인 의사결정은 불안해서 못하는 거.

한국이 만만히 일본의 아우가 되어줄 리가 없고


미국은 뭐 형님이 되어주겠죠.

원자폭탄 때려서 비뚤어진 아우를 바로잡아주니 고마운 형님이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5.07.27.
중국 러시아 뜨면 필망. 한국은 민주화 자유화만이 길.


의사결정을 해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HT_COMM=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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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27

대표는 대표하라고 대표지.

의사결정을 남에게 미루면 지도자 자격이 없는 거. 


지나친 혁신으로 초선대란이 일어난게 현 야당의 문제점입니다.

정치도 전문직이라 해 본 넘이 하는게 정답이죠. 


정칫밥 안 먹던 넘이 갑자기 금뺏지 달고 의정생활을 어떻게 합니까?

오픈프라이머리는 현역에게 기득권 주는 것입니다.


기득권을 인정하는게 정치입니다. 

유권자에게 먼저 기득권을 주고 


그 다음 당원, 대의원, 의원 순으로 

권력을 수렴해서 막판에 당총재에게 대권을 주는게 정답입니다.


총재의 권한을 깎고, 의원의 권한을 깎고

계속 깎아서 권한이 없는 당이 어떻게 집권합니까?


무력이 없는 부대가 어떻게 승리합니까?

오픈 프라이머리는 병사들에게 소총을 나눠주는 것.


병사가 소총을 가지면 중대장의 권력도 함께 올라가는 것.

중대장이 실권을 쥐면 사단장도 막강해지는 것.


국민과 의원과 총재가 동시에 강력해질 때 집권은 가능합니다.  

문재인 대표도 말이 안되는게 총재로 가야 합니다. 


총재에서 대표로 내려가는건 내전을 할 의도를 숨긴 거죠.

내전이 아니라 외전을 해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으르릉   2015.07.27.

의원 정수랑 오픈프라이머리 딜을 위한 고도의 정치적 노림수이길 바랍니다. 답답하군요.



누가 유병언을 죽였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706010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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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27

국정원이 죽였겠죠. 아마도.

자기 직원인 유병언을 가차없이 처리해 버린 거. 


이러다 박근혜 직원도 처리하려고 덤빌라. 

뭐 그건 정상참작이 가능하지만.



마음에 점을 찍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all/newsvi...HT_COMM=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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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27

글자 배운 사람이 

이런 똥같은 소리 지껄이면 안 됩니다.


이런걸 민간어원설이라고 하는데 

민간어원설은 100퍼센트 개구라임이 


100년 전부터 지식인 사이에는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민간어원설 들고나오면 일단 지식인은 아니라는 인증입니다. 


예컨대 고구마의 어원을 

일본 대마도의 어떤 효자와 연결시킨다든가 하는 개소리 말이지요.


그럴 리가 없잖아요. 초딩도 아니고 참.

고구마는 폴리네시아 지방에 널리 퍼진 음식이며 마오리말이 들어온 것입니다.


담배의 어원을 담파라는 어떤 할머니와 연결시킨다든가 하는 거.

담배는 멕시코 원주민 말입니다. 


점심, 딤섬은 생긴게 점이고 속에 심을 넣었기 때문에 심입니다.

소를 넣은 만터우가 점심입니다. 


그냥 요리명일 뿐입니다. 

고기 한 점 먹듯이 생긴게 점이니까 점이죠.


심을 마음으로 해석하는 것은 무식이 통통 튀는 거죠.

심은 마음이 아닙니다.


심은 코어, 반야심경은 깨달음의 마음이 아니라 깨달음의 핵심. 

심은 연필심, 볼펜심과 같은 거죠.


이 정도로 무식한 사람이 

감히 지식인 행세를 하는게 나라가 망조가 든 거죠. 


단순히 뭘 알고 모르고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인 지식인의 태도를 저는 시비하는 겁니다.


예컨대 점장이 찾아다니는 사람을 지식인이라 할 수 있을까요?

모를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지만 자세가 틀리면 용서되지 않는 겁니다. 





세 모자 사건은 거짓이랍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oth...6105808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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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26

제가 이상하다고 했죠. 

주작처럼 보인다고 했더니 주작으로 확인.


사실을 주작처럼 보이게 하는 피해자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newsview?newsid=20150629141307396&RIGHT_REPLY=R29


이 이상한 사건은

십 수년 전부터 언론에 많이 다루어졌는데

 

왜 피해자는 음모론이 아닌 것을 음모론으로 만들어서

명백한 사실을 거꾸로 조작처럼 보이려고 노력하는지 모르겠소.

 

피해자가 네이트 판에 올린 내용은

딱 봐도 조작으로 보일 정도로 기이한 문체입니다.

 

대중들에게 호소력을 가지려면 감상을 빼고 건조하게 사실 위주로 기술해야 합니다.

감정에 호소하는 글쓰기 방법은 최악입니다.

 

정확한 팩트만 A4지 한 장에 담았다면 훨씬 호소력이 있었을 겁니다.

가해자가 빽을 써서 어떻게 한다는둥 이런 내용은 사실이라도 제외해야 합니다.

 

입증하기 불리한 정보는 자신에게 불리한 정보입니다.

500방 맞았다 해도 진단서 끊을 수 있는 상처 하나로 이겨야 합니다.

 

'나는 더러운 여자입니다.' <- 이 표현 하나로 자기 신뢰 90퍼센트 날려버린 거.

피해자가 대중에게 호소할 때 절대 이런 바보짓은 하면 안 됩니다.



경제를 아는 놈이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6211008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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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26

봉건적 선악논리에 기초한

소박하고 감상주의적인 접근 태도입니다. 


이건 적어도 글자 배운 사람의 글이 아닙니다.

지식인은 이런 식-희랍인 조르바식 말투-으로 말하면 안 됩니다. 


그리스 정교를 믿는 희랍인은 

본론 앞에 우스꽝스런 수식어를 잔뜩 붙이는데


그리스 경제가 왜 망했는지 궁금하면 희랍인 조르바 필독.

언어가 바보이면 생각이 바보되고 과학은 당연히 바보됩니다. 


그리스인이 원래 똑똑했는데 정교가 망쳤어요.

이게 같은 정교권인 러시아로 들어가서 소련의 스탈린식 말투를 만든 거죠. 

김일성도 이런걸 따라배워서 .. 민족의 태양이시며 어쩔시구리시며.. 

잔뜩 수식어를 붙이는데.


근데 아직도 한국 좌파들은 

이런 그리스 정교식 공산당 말투에서 벗어나지 못한 구석기 인간입니다.


이 사람들은 사실이지 뇌가 거세된 거에요.

공산주의는 정교의 전통을 계승한 공산당 언어 때문에 사유를 제한당해 망한 겁니다.


탐욕이니 이런건 적어도 과학가의 입에서 나와도 되는 언어가 아니에요.

사회과학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 틀린 생각 - "이기적 인간의 합리적 선택이 최적의 결과를 만든다."

* 바른 판단 - "인간은 원래 집단을 위해 희생하는 비합리적 선택을 한다."


하긴 개신교도 도찐개찐, 오십보 백보죠.

오늘날 아랍사회와 인도가 낙후된 이유도 마찬가지고.

주술사를 섬기는 아프리카나 부두교를 믿는 남미도 도찐개찐.

스페인의 카톨릭, 일본의 신토도 정교와 오십보백보.

그 사람들은 아직 공자가 내다버린 '괴력난신 주술언어'를 쓰는 겁니다.


사회의 진보는 개인의 이기심과 상관이 없습니다.

그 보다는 권세(명성+평판+지위)를 추구하는 집단의 방향성이 사회를 발전시킵니다.

야망에 빠져 헛된 권세를 추구하는 개인의 비합리적 선택이 

자신을 죽이고 대신 집단을 발전시키는 거죠. 


정주영이 대통령 해먹으려고 현대차 임금 올려주고 

정치하다가 망한 것과 같은 겁니다. 


* 보수의 틀린 생각 - 개인이익의 총합이 집단의 이익으로 나타난다.

* 진보의 틀린 생각 - 집단을 위한 도덕적인 행동이 집단의 이익으로 나타난다.

 

경제는 신념이 아닌 과학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사회를 발전시키는 것은 보수가 강조하는 개인의 탐욕이 아니고

진보가 강조하는 도덕적 헌신도 아니고

집단무의식에 의해 스트레스를 받은 개인의 권세 추구 때문입니다.


명성+평판+지위를 탐하는 권세의 추구는 

개인의 판단이 아니라 사실 집단의 판단입니다.

부족민들은 원래 그다지 권세를 추구하지 않습니다.

부족민들은 개인이 잘난척 하면 맞아죽는 수가 있습니다. 

예컨대 이로쿼이족은 6개부족연합이 모두 모계사회인데 여추장입니다.

(미국헌법 모체가 이로쿼이족연합 맹약을 표절한 거)

여자가 집단을 이끄는 이유는 남자가 잘난척 하면 맞아죽기 때문입니다. 

남자가 약해서 여자가 지배하는게 아니가 죽어서 여자가 지배합니다.

야노마미족은 40세 넘은 남자가 거의 없습니다.

왜? 죽었기 때문. 남자는 일단 모의전쟁으로 패죽입니다.


권세의 추구는 이웃 경쟁부족과의 갈등 때문에 일어납니다.

집단의 위기가 스트레스를 가하여 그것이 개인의 권세추구로 나타나고 

권세의 추구는 타 집단과의 경쟁에서 이기는 집단을 만들어 냅니다.


그러므로 자본주의를 비판하려면 

그 자본주의가 과연 이기는 자본주의인가를 논해야 합니다.

지금 세계는 중국권+EU권+미국권으로 크게 나누어져 있는데

EU권에서 일어나는 금융자본주의 독주가 EU침몰 즉 

'지는 자본주의'로 몰아가고 있다고 말해야 

'아 이 새뀌 경제를 좀 아네'.. 이런 말을 듣는 거죠.


고전적 보수꼴통 - 나쁜 자본주의가 역설적으로 경제를 발전시킨다.

고전적 진보꼴통 - 착한 사회주의가 당연히 경제를 발전시킨다.

구조론의 정답 - '이기는 자본주의'가 경제를 발전시킨다.


착하고 나쁘고 이런 봉건언어 쓰는 원시인들은 그만 빠지셔.

경제에 선악이 어딨어? 미쳤냐? 초딩이야? 제발 어른이 되어라.

글자 배운 사람처럼 말하라는 말이여. 

도덕, 탐욕 이런 초딩언어 빼고.


이기는 자본주의는 어떤 것인가? 

미국이 월가를 치려고 호시탐탐 노리지만 아직 못 치고 있는 이유는?

월가를 치겠다는 오바마의 공약은 어디로 갔지? (힐러리가 다시 들고나왔지만 과연) 

월가의 칼날로 중국을 때려주면 재밌겠다는 생각 때문에

'이 아까운 흉기를 왜 버려?' 이런 거임.


이 정도면 대충 감이 왔을 거.

칼로 자기편을 찌르면 안 되고 남을 찌르면 괜찮아유. 

그렇다면 누가 남인가? EU가 통합하는건 남으로 몰리지 않기 위한 거.

개방으로 큰 시장에 들어가야만 칼에 찔리지 않는다는 거.

일본처럼 작은 시장 주제에 까불면 바로 칼 들어가는 거.

(일본만화 시마과장만 해도 일본은 1억 3천 큰 시장이라 괜찮아 하는 식. 우끼셔!)


선진국은 벤처가 이기는 자본주의이고 

후진국은 재벌이 이기는 자본주의라는 거(반드시 그런건 아님)

중국과 같은 경우 재벌이 없어 소규모 자동차 회사가 넘 많다는 거.(재벌 만들고 있음)

샤오미를 짓밟는 샤오샤오미들이 우후죽순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거.

샤오미- 우리는 20만원 헐값에 판매. 샤오샤오미- 우리는 10만원에 땡처리 ㅎㅎ


최근의 금융자본주의는 과연 이기는 자본주의인가? 이건 양날의 칼임. 

EU가 붕괴현상은 이기는 자본주의가 아니라는 증거가 되는 거임.

그러나 금융자본주의가 그리스의 부실을 폭로해서 EU의 체력을 키웠다는 반론도 가능.

분명한 것은 어떤 잘 달리는 말도 재갈과 고삐가 없으면 

폭주>사망의 공식을 따른다는 거.


현재 세계경제는 1) 글로벌화 2) 중국화 3) 벤처화 4) 금융화로 가고 있음.

이 넷은 '이기는 자본주의' 특징을 갖고 있으로 일단 조심해서 다뤄야 함.

무작정 '때려잡자 공산당' 하는 초딩은 꺼져.

'때려잡자 금융자본' 이런건 개초딩 구호 곤란.


결론.. 경제는 개인이 아니라 집단이다 등신아!



국방부는 정신병자 집단인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6183909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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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26

무기는 원래 보이는데 전시하는게 목적이지 

무기를 감춰놓는게 무슨 의미가 있어?


전쟁을 막는게 국방의 목적인데 감춰서 뭐하려고?

핵실험하려는건 무기 있다고 광고하는게 목적.


무기를 감추는건 오히려 침략하려는 거.

어차피 신경전 할 바에는 드러내는게 유리.  



야만인

원문기사 URL : http://hani.co.kr/arti/society/area/701807.html?_fr=m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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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바위  2015.07.26

야만이거나 정신병자거나....

이런 걸 가만 두는 나라는 도대체 뭐여?



태풍이 비껴갔다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weather/ne...HT_COMM=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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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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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건 뭐지? 아직 안 비껴갔소. 태풍특보 아직 남아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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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7시 현재 

초속 24미터 풍속으로 바람3급 태풍을 유지하고 있소.


부산 앞바다 어민은 조심해야 할듯.

열대성 저기압으로 바뀌는 시각은 내일 낮 12시 쯤일듯. 




쿠르드는 민족인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6182108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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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26

쿠르드민족이라는 개념은 

20세기 들어 케말 파샤의 투르크 민족주의가 만들어낸 거.


이들의 이데올로기는 민족주의가 아니라 무슬림주의.

케말 파샤와 사담 후세인, 아사드의 세속주의에 반대하고 


이란의 시아파에 반대하는 수니파 무슬림의 결집세일 뿐입니다.

민족주의라는 환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민족이라는 개념은 제국주의 침략자들이

인도와 같은 후진국을 분열시켜 써먹는 분할지배 통치술에 불과합니다.


그런데 인도는 여러 수십개의 민족이 

힌두이즘이라는 하나의 문화로 (엄밀히 말하면 힌두교는 종교가 아님) 통합되었고


누구도 세계최대의 국토가 없는 민족이라는 말은 하지 않죠.

힌두라는 용광로가 언어와 유전자로 구성된 민족개념을 지워버린 거.


중국도 여진족 유전자 찾아보면 5천만명 넘습니다.

한족에 동화되어서 족보가 없는 거 뿐이고.



언어통용 명칭공식명칭
영어IndiaRepublic of India
힌디어[2]भारत(Bhārat)भारत गणराज्य(Bhārat Gan.arājya)
구자라트어[3]ભારત(Bhārat)ભારતીય ગણતંત્ર(Bhārtiya Gantāntrā)
네팔어भारत(Bhārat)भारत गणराज्य(Bhārat Gan.arādzya)
마니푸르어ভারত(Bhārata)ভারত গণরাজ্য(Bhārata Gan.arājya)
마라타어भारत(Bhārat)भारतीय प्रजासत्ताक(Bhārtiya Prajāsattāk)
말라얄람어ഭാരതം(Bhāratam)ഭാരത മഹാരാജ്യം(Bhārata Mahārājyam)
벵골어ভারত(Bhārot)ভারতীয় প্রজাতন্ত্র(Bhārotio Projatôntro)
아삼어ভাৰত(Bhārôt)ভাৰত গণৰাজ্য(Bhārôt Gônôrajyô)
오디아어ଭାରତ(Bhārata)ଭାରତ ଗଣରାଜ୍ଯ(Bhārata Gan.arājya)
우르두어بھارت(Bhārat)جمہوریہ بھارت(Jumhūrī-ye Bhārat)
칸나다어ಭಾರತ(Bhārata)ಭಾರತ ಗಣರಾಜ್ಯ(Bhārata Gan.arājya)
타밀어இந்தியா(Indhiyā)இந்தியக் குடியரசு(Indhiyak kudiyarasu)
텔루구어భారత దేశము(Bhārata Desamu)భారత గణతంత్ర రాజ్యము(Bhārata Gan.atan.tra Rājyamu)
펀자브어ਭਾਰਤ(Pā̀rat)ਭਾਰਤ ਗਣਤੰਤਰ(Pā̀rat Gan.tantar)



인도의 언어는 800개인데 

누구도 인도의 800개 소수민족을 논하지 않습니다. 


케말파샤가 세속주의-군사독재를 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무슬림을 친 것이고

무슬림을 치는 수단으로 투르크 민족주의라는 깃발을 세웠습니다. 


세속주의에 반대하는 사람들이 쿠르드족으로 분류된 건데

원래 쿠르드라는 실체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인류의 정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all/newsvi...HT_COMM=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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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26

이게 자연스러운 인간의 모습입니다.

교육받지 않으면 본질이 드러나는 거. 



나눔을 거부하는 강남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6172800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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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26

강남으로 통하는 모든 도로를 끊어버려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5.07.26.

강남에서 골목길 걸어다니는 사람들은 정말 조심해야 하오. 한눈에 딱 봐도 졸부 자식들이 비엠더블유, 벤츠  몰고 다니는데 몇 번이고 치일 뻔 했소.  졸부집 애색희들 눈에 걸어다니는 사람들은 사람으로 안 보이나보오. 차가 멈추겠거니 하고 길 건너다보면 차에 치여서 장애인 되기 십상이오. 열 번 백 번 조심해야 하오.



요즘 시대에 은행털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6141708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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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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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장난감

아이디어가 참신하지 못하다.


구태를 존중하는 일베충인가?

미리 봐둔 하수도 뚜껑 닫고 잠적. 


보안사도 까먹고 있는 지하벙커로 탈출.. 

이 정도는 되어야 영화라도 한 편 찍어주지 참.



영국은 인도에 배상해야 한다.

원문기사 URL : http://kr.sputniknews.com/politics/20150725/4401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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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25

괜찮아. 캐나다와 호주를 팔면 돼. 배상금을 갚을 수 있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1]robs   2015.07.25.

근데 일본은 왜 우리에게 배상을 안할까요? 미쓰시비가 사죄를 하겠다는건 놀라웠는데 자신들과 먼나라들만 

삥 둘러서하고 가까운 한국은 문제자체를 피하는 방식은 참 일본 답다고 해야되나 한일청구권했으니 그냥 

넘어가겠다로 보면그냥 한국은 상대할 가치가 없다로 보이는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7]으르릉   2015.07.25.

배상의 관점보다는 앞으로 중국을 털어먹을건데 사전 작업을 하는 것 아닐까 싶어요. 한국은 털어먹을 건덕지가 없는거고.



비가 오는 날에는 queen의 노래를

원문기사 URL : http://nitemare.blog.me/802094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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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5.07.25

Queen은 왜 그룹 이름을 Queen으로 지었을까?

소몇마리는 거뜬히 잡을 것 같은  아저씨들인데 말이다.

 

Unique한 목소리의 주인공. 그래서 절대 잊혀지지 않는 목소리.

(서양인에게 닮았다는 말은 욕.)

Freddie Mercury.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5.07.25.

프레디 머큐리는 정말 세계 최고의 보컬리스트 중의 한명 이라는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별로 없을겁니다.

최고중의 최고죠.


밴드이름은 여왕이 군림하는 나라 영국출신의 밴드니까 queen 으로 지은거 아닐까요?

영국(잉글랜드) 국가의 가사를 봐도 여왕폐하 만세~ 어쩌구 하는 내용도 들어가 있구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5.07.25.

찾아보니 퀸은 원래 smile 이라는 약간 소프트한 이름이었다가  프레디 머큐리를 새로 영입하면서 

그룹 이름을 바꿉니다.

이유는 나중에 프레디 머큐리가 설명을 했는데 이렇다는 군요.

프레디 왈

"Years ago I thought up the name 'Queen'… It's just a name, but it's very regal obviously, and it sounds splendid…It's a strong name, very universal and immediate. It had a lot of visual potential and was open to all sorts of interpretations. I was certainly aware of gay connotations, but that was just one face of it."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5.07.25.

단순히 엄청난 보컬리스트 이전에 퀸의 멜로디 라인을 만든 대단한 작곡가 입니다.보헤미안 렙소디도 그가 만든 곡.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5.07.26.
감사합니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서양인이 가장 좋아하는 팝송이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5.07.25.

존 레논이 폴 메카트니를 만나서 비틀즈가 된 것 처럼 브라이언 메이가 프레디 머큐리를 만나서 

퀸이 만들어진거죠,



엉터리 집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life/living/photo/...4151343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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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25

집을 이렇게 엉망으로 지으면 안 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비랑가   2015.07.25.

대충봐도, 뭔가 어색 ㅠㅠ

지붕색상, 테라스, 통나무, 의자... 뭔가 일관성이 없다는...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5.07.25.

동렬 선생님의 말씀에 흔들리지 않고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려 해도 별로입니다.
그냥 막국수에 파전쯤 파는 집처럼 보입니다.



미국인의 공분을 만들어 내는 방법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world/new...5132110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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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5.07.25

2008년 금융위기 속에 당선된 오바마.

월가를 정조준했지만 집권 7년째 월가개혁 뉴스는 나오지 않는다.

개혁을 하지 않는 것은 개혁을 막는 세력의 힘이 더 커서 이기도 하지만

어느정도 미국적 이익에 기여하기때문에 개혁을 안 할 수도 있다.

 

힐러리도 월가를 정조준 하려나?

계속해서 되풀이 되는 패턴.

선거구호 월가개혁

집권 후 뉴스에서 사라지는 월가개혁뉴스.

 

서민의 월가에 대한 공분을 모아서 지지자를 응집시킬 수 있지만

실현가능성이 없는  선거구호. "월가개혁"

 

기축통화인 달러수급 조절권을 갖고 있는 미국

지금의 유가하락은 달러를 줄이고 있어서 그럴 수 있다.

유가가싼데 더 많은 공급을 늘리려고 유가생산을 하지는 않는다.

 

어마어마한 재정적자를 유지하면서도 달러강세를 유지하는 이유는?

오바마가 알까?

FRB가 알까?

미국적 정의만이 알까?

 

세계 여기저기 경제파열음은 뉴스에서 말하지 않지만 저 달러에서 비롯된다고 생각된다.

지금 러시아를 제재하는 미국적 정의가 (강달러를 유지하면서)

유럽에서 수출을 중심으로 하는 네덜란드와 독일 중에서 옛서독지역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유럽은 러시아와 교역단절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인간의 수수께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life/health/wellne...4131505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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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24

집단생활 본능일 뿐.

키스는 어떤 넘이 했기 때문에 반복하는 거 뿐.

얼굴이 붉어지는건 피가 몰려서 그런 거 뿐.

꿈은 개도 꾸고 고양이도 꾸는데 무슨.. 물고기도 꿀걸.

코가 말라서 가려우니까 파지 참

사춘기는 동물의 젖떼기와 같은 거. 가족에서 부족으로 이동.

이타가 아니라 스트레스 받은 거.

예술은 집단 상층부와 의사소통 하는 수단.


궁금할거 하나없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11]오맹달   2015.07.25.

사춘기 = 가족에서 부족으로의 이동.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5.07.25.

역시 인류학!



최홍만 돈이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4070406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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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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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도 없네. 이 시절에는 근육이 있었는데.

최홍만은 뇌수술 이후 끝났소. 뇌종양에 따른 자연도핑이 막힌 거.


돈이 급해서 링에 오른 거 뿐.

격투기계에서 살아남으려면 입술로 때리지 말고 


시합 중에 눈감지 말고 '대가리 잡고 니킥'을 계속해야 했는데 

일본이 키우는 마사토 살리려고 최홍만을 죽인 거.


그걸 반칙이라 해도 피해가는 편법이 있음.

어깨를 누르고 니킥을 한다거나 한팔로 팔 잡고 니킥 등등 변형 니킥으로 해야 하는데.


플라잉 니킥은 실력이 안 되고 장신을 이용해서 상대방의 상체를 슬쩍 건드려 

무게중심을 뺏어놓고 니킥을 해도 비슷한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