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은 차려놓고 주인장은 어디간겨?
먹을 때는 곰도 안 건드린다고 했는데.
아란도
와서 과자 한개만 먹어....두개 먹으면 혼나..ㅋㅋ^^
ahmoo
우와! 달려가 깃발을 꽂으라!
안단테
'구조론 들판' 아주 멋진말!
하마터면 우루루~~~~ 사진만 볼 뻔 했네요...^^
ahmoo
곱슬이
저 강아지내세 아주 좋을듯.
아란도
목욕했나보아요.
털이 윤기가 흐르넹....^^
르페
견선생 심기가 불편한데 서열이 낮아서 참는 중.
오리
나도 어릴적 저 자세 취하다 개에게 물렸소. ㅋ
아란도
귀여워....
부하지하
아가들은 일상이 모험이라구.
안단테
몇번을 봐도 마지막은 압권이네요. 에고, 참.... ^^
아란도
안단테
군침 돌게 하는 김밥!^^
한개 집어 오물오물 먹고 있음...^^
뭐 맛 안 봐도 정말 맛있을 것 같은 김밥...^^
'거기 서 있지 말고 너도 먹어봐봐...'^^
큼지막하게 썬 푸른 오이만 봐도 아삭아삭한 소리가 날것 같은,
'아란도 김밥' 합격!^^
아란도
김밥이 좀 성글기는 하지만...
땡큐염...^^
솔숲길
겨울 잠은 깼는데
잠이 덜 깼으.
아란도
에고 기운없어..푹~...^^
김동렬
도로 들어가서 한달쯤 더 자다가 눈 녹으면 나오라.
한 입만. 쪼매만. 한번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