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끝단의 조그만 것은 사람일까 성채일까 나무일까 바위일까?
풀꽃
빵과 과자는 물론
식탁보도 참 예쁘네요!
ahmoo
풀꽃
그림이라면 한 점 같고 싶소!
귀족
천국으로 가는 문 일수도..
솔숲길
아란도
크리스찬 다다의 의상인데...
일본 도쿄에서 열린 패션위크에서 선 보였다고....
흠.... 주머니를 아주 작게 만들어 붙여서 치마로 하면 좋을 듯....
뭐...가는데까지 가 보는 거지 뭐...
호롱
김용민 안경은 언제 바뀌었을까요 ?
세 명의 삼자 구도는 나꼼수 듣던 것과 같네요.
김어준의 저 눈빛 , 가벼이 흘려 버릴 게 아닌 것 같네요.
저기서 그는 왜 저런 눈빛을 하고 있는 지요........ ))))))
오리
용민이 군대 보내는 눈빛인데.
호롱
몇 개 더 추가 ...
@#$%^#%&
아우~ 쑥쓰러워 .....
이들 뒤에 팀이 보인다
꼬치가리
검은 넥타이!
그 어울림!
풀꽃
김동렬
호롱
작년까지만 해도 빚 갚는 마음으로 투표장을 갔는데요.
올해는 기꺼이 즐거운 실험 정신으로 투표장을 찾을 거 같네요.
지금 돌아가는 시대의 흐름을 보면요... 주워들은 거지만요...
두바이의 또다른 야심작 크레센트 타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