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벼랑끝,
아슬아슬 균형을 잡고,
끝까지 긴장을 놓지 않기..
by xewriter
2012.03.19 (09:16:35)
바다가 보이는 봄.. 수평선을 보며 심장박동 뛰는 느낌을 즐기기..
2012.03.19 (18:28:03)
좋은데서 노시는군. 부럽삼.
2012.03.19 (09:29:16)
단일화가 예쁘게 되었군요.
2012.03.19 (09:50:57)
뭔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빚어지는 듯한 느낌!
2012.03.19 (11:22:16)
2012.03.19 (11:28:07)
내려 놓기...
2012.03.19 (14:48:31)
2012.03.19 (17:38:27)
바다가 보이는 봄.. 수평선을 보며 심장박동 뛰는 느낌을 즐기기..
by xewr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