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한 수간에 구석기시대로 돌리는 윤석열.
징집한 군인과 경호처가 윤석열 프라이버시를 개인 사병인가?
도체대 왜 저쪽은 공사를 구분하지 못하는가?
경호처와 군인은 헌법에 있는 대통령직에 대한 경호이지
윤석열 개인에 대한 경호가 아니다.
범범자를 국가의 세금을 월급받는 공인이 지켜주어야 하는가?
죄없는 민간인을 공수처가 영장을 집행하려고 하는것인가?
도대체 왜 공사구분을 못하는가?
전직이 검사였고 법가지고 장난치는 것만 잘하고
공권력과 헌법은 무시하는가?
경제타령을 그렇게 하면서
공수처가 체포시도를 중지하니
환율과 주가는 어떻게 반응했는가?
F4라고 자랑스럽게 얘기하는 최상목은
경제에 관심이 있는가?
조중동에 예뻐하는 것에 관심이 있는가?
대한민국이 최상목 사인아니면 움직이지는 않는 것에 도취되어 있는가?
그냥 대통령놀이에 의전 받으니까
권력에 취해서 다른 것은 눈에 들어오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