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교수 받고 종교계 받고 노동계 받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315362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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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국민촛불이 일어난다. 



최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314150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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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이렇게 쓰면 안 됩니다. 

이발소 글자. 예술과 공예는 다른 거. 


1. 글자가 비뚤어지면 마음도 비뚤어진다.

2. 추사가 기분내키는대로 썼다고 믿으면 대단한 착각이다.

3. 에너지가 들어오는 형태는 좋고 에너지가 나가는 형태는 나쁘다. (에너지가 잘 이해가 안 되면 복으로 대체)

4. 굵어졌다 가늘어졌다 하며 기교를 부리면 안 된다.

5. 전체를 통제하는 하나의 기준점이 보여야 한다. 

6. 이렇게도 저렇게도 쓸 수 있으면 안 되고 반드시 이렇게 써야 한다는 규칙을 드러내야 한다.

7. 붓이 여러 번 왔다갔다 하면 안 된다. 

8. 정확도(모양) 속도감(빠르기) 힘(굵기) 형(균형) 기운(에너지)이 드러나야 한다.  

9. 사람을 놀래키거나 장난치려 하는 의도가 드러나면 안 된다.


이 글씨는요. 빵점입니다.

길거리에서 장사하는 혁필 아저씨를 모방한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11.13.

53157e1.jpg


혁필.. 글자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최악. 복이 나가고 귀신이 들어오는 재수 없는 글자

첨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4.11.13.

755.jpg


"침계, 이 두 글자를 부탁받고 예서로 쓰고자 하였으나 漢나라 비문에서 첫째 글자를 찾을 수 없어서 감히 함부로 쓰지 못하고 마음속에 두고 잊지 못한 것이 이미 30년이 되었다. 요사이 북조(北朝) 금석문을 많이 읽는데 모두 해서와 예서의 합체(合體)로 씌어 있다. 수나라 당나라 이후의 진사왕(陳思王)이나 맹법사(孟法師)와 같은 비석들은 그것이 더욱 심하다. 그래서 그런 원리로 써내었으니 이제야 평소에 품었던 뜻을 쾌히 갚을 수 있게 되었다."


추사는 30년 정도는 고민해야 글자 한 자가 나와주는 사람. 꼴리는대로 쓰면 피곤한 거.

첨부


이것은 야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313480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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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섬왜소화 현상의 종말점은 북한 이란

한국도 진행중



웃긴 것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314310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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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슬랩스틱을 해라.



담을 쌓는구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314240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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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국민이 담화 때문에 담(근막동통증후군)에 걸렸어요.



눈높이 댓글단 적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3152736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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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어둠의 세계에서 활동하고 있구만. 



또 거짓말 굥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3115510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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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골프 치는 사람은 일단 한국인이 아닙니다.



새빨간 박지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3150345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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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국민 모두가 골프 칠 수 있나?

국민 모두가 할 수 없는 일을 대통령이 왜 하냐?


이해찬은 골프 쳤다고 짤렸는데
특권의식에 쩔어 똥 오줌 못 가리는 박지원



게이와 마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3111259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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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일론 머스크 - 대륙 거대화 병.. 일단 크게 일을 벌여라. 열 개 시도해서 하나만 성공해도 된다. 아니면 말고. 원래 기질은 진보인데 에너지가 넘쳐서 또라이짓을 하는 거.


샘 올트먼 - 섬 왜소화 병.. 게이로 축소된 김에 채식주의로 더 축소지향적 인간. 한 구멍만 파자. 원래 기질이 보수인데 한구멍만 파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거. 


결론.. 정치적 좌우이념과 다르게 기질적 좌우가 있으며 마초냐 게이냐와 상관없이 작동함. 진보기질이 보수와 합이 맞고 반대로 보수기질이 진보와 합이 맞을 수 있음. 


그래서? 정의당 속에 보수기질, 꼰대병, 선비병 환자가 다수 있음. 좌파가 반미반일 민족주의에 열중하는건 그게 전형적 보수. 한 번 정한 길을 바꾸지 않는 고집이 보수. 


진짜 진보는 유연하게 시류에 적응함. 진보는 공격이고 보수는 수비. 김어준 그룹이 진짜 진보. 이것 저것 시도해 보는 자유주의, 리버럴, 트렌드를 주도함. 변화를 수용.


진보 대륙거대화 원인 측 =개방=긍정=낙관=공격=모험=도전.  

보수는 섬왜소화 결과 측 =쇄국=부정=비관=방어=안정=유지.  



명태황제 등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3102153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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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거늬태후 아웃.



적은 가까운 곳에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213403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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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황의조 현상.

때릴 수 있으므로 때린다.


죽일 수 있으므로 죽인다.

가까운 곳에 있는 사람이 죽일 수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죽인다.

부르투스의 법칙. 아케치 미츠히데 - 적은 혼노지에 있다. 오다의 목을 따자.


라퐁텐의 우화.

전갈이 개구리를 찌르는 이유?


그러니까 전갈이지.

약점 있는 사람이 당하는 이유


찌르면 칼이 들어갈까? 

중요한건 죄가 있느냐 없느냐가 아니라 타격감이지.


1. 칼이 들어가지 않는다. 찌르지 않는다.

2. 찌르면 칼이 들어간다. 찌른다. 


왜 항상 좌파가 당할까? 


1. 트럼프를 찔렀다. 얼굴이 철판이라 칼이 들어가지 않았다. 찌르지 않는다. 

2. 박원순을 찔렀다. 칼이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벌써 죽었다. 좌파만 찌른다. 


준석이 석열이 같은 뻔대는 때려도 타격감이 없고

노무현 같은 양심은 타격감이 좋으니까 손맛에 때리는거. 


그것이 비겁한 인간이라는 족속.

환멸, 구토, 염증, 절규 뿐.



보스톤 다이나믹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217360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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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살아있네.



테슬라 주가는 올렸지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3054047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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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정치에 한 눈 팔면 기업이 어찌될지는 자명.



여론조사 조작을 이용한 바람몰이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310045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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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옛날 고교야구에서 심판이 승부조작을 하는데 

적극적으로 조작하는게 아니고 보이지 않게 조작합니다.


평소에는 정상적으로 잘 판정하다가 

결정적인 승부처에 


그쪽을 잘 잡아주는 심판을 믿고 살짝 걸치는 공을 던지면 빠졌다고 판정.

애매한 공이므로 확인차 한 번 더 던지면 투볼. 


이런 식으로 심리전을 펼쳐서 투수를 맥 빠지게 만드는 거.

노골적인 조작이 아니라도 심판이 심리전으로 투수를 말려죽일 수 있다는 거. 


명태조사가 지지율 변동이 일어나는 특정 시점에 걸치면 위력을 발휘하는 것.

평소라면 국힘이 변하겠어. 절대 안 돼. 이러는 보수꼴통 유권자가


남들도 준석이 찍는다는데 나도 한 번 찍어볼까?

갑자기 뉴스 터뜨리고 치고올라가는 여론조사를 만들면 넘어가는 거죠.


안 넘어가는 것을 억지로 넘어가게 만들 수는 없지만

넘어갈 수도 있는 간당간당한 것을 여론조사 조작으로 확실하게 자빠뜨릴 수 있다는 거.






그냥 말로 해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2135956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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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4.11.13

소심하니깐 못 크는 거다



중국은 다시 살아나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3100143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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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한국은 골프나 치고 있고



집회방해 백골단 경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3050407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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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다시 국민이 졸로 대접받는구나.



눈치보기 정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30603486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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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간잽이 찜쪄먹는 눈잽이 등장

권모술수 교언영색 기고만장 차도살인 구밀복검 양두구육


눈높이 정치라고 쓰고 눈치보기 정치라고 읽는다. 

국힘당게 눈높이 댓글단은 해산했냐?


지도자가 국민을 앞에서 이끌 생각을 하지 않고 

눈높이 타령을 하며 국민 눈치를 보다니 말이 됩니까?


방향제시, 이념제시, 비전제시는 한 번도 입에 담은 적이 없음.

자기 세력을 늘리지 못하고 상대방 세력 줄이기로 공짜 먹으려는 얌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1.13.

정치는 전문영역인데 정치적훈련없이

정치초짜를 언론들이 언론의 노예로 만들어

정치에 투입하여 나라꼴이 골로 가는 현상이

현재 대한민국 정치의 현 주소인가?



마약한국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307425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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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정신병자와는 어떤 대화도 소용이 없습니다.

마약먹은 놈이 하는 말도 정신병자와 똑같은 패턴.


논리적으로 반박하면 수긍하면서도 다시 리셋되어 버립니다. 

일정 시점에 호르몬이 팍 치고 나오기 때문에 본인도 어쩔 수 없다는 거.


1. 왜 욕설하나?

욕설한적 없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불가능하다고 밝힘

네 그렇군요.


2. 왜 해킹하나?

해킹한적 없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불가능하다고 밝힘

네 그렇군요.


3. 왜 암호를 심나?

암호를 심은적 없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불가능하다고 밝힘

네 그렇군요.


4. 왜 욕설하나?

다시 1번으로 원위치 됨. 무한반복.


정신병자만 그런게 아니고 인간들이 다 이 수준입니다.

종교믿고 미신믿는 인간이 99퍼센트.


인간의 1 퍼센트는 합리적인 생각을 안 합니다.

나머지 1 퍼센트는 생각을 할까요? 천만에.


나머지 1 퍼센트는 자신이 소속된 집단을 믿는 상태.

인간이 어쩌다 멀쩡한 생각을 하는 경우는 이겨먹을 생각이 있기 때문입니다.


정신병자는 상대를 이겨먹을 생각이 없기 때문에 대화가 안 되는 거.

과학자는 이겨먹을 생각 때문에 합리적인 생각을 하지만


문제는 자기 전공분야가 아닌 곳에 뛰어들어 개소리를 한다는 거.

서경덕은 조경학과 출신인데 원예학자가 왜 독도를 팔아?


남의 전공에 끼어들었기 때문에 이겨먹을 생각 자체가 없고 

따라서 무제한 개소리 특허권을 사용해버려.


결론.. 

1. 인간은 원래 생각을 안 하는 동물이다.

2. 집단에 소속되어 있을 때는 나름 합리적이다.

3. 집단은 사회를 이겨먹는 방향으로 에너지 압박이 실려 있기 때문에 합리적이다. 

4. 집단 밖에서 겉돌며 집단에 의지하고 싶은 생각이 들면 인간이 개소리를 한다. 

5. 집단을 자극하여 집단이 내게 말을 걸도록 유도할 때는 전혀 죄의식이 없다.


정신병자가 사람을 괴롭히는 방법은

자신은 환자이므로 상대가 자신을 돌봐줘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상대에 대한 의존심을 가지고 상대가 자신을 돌봐줄때까지 괴롭힙니다.

아이는 엄마가 돌봐줄때까지 엄마를 괴롭히는 거.


아이의 마음을 갖고 있으므로 답이 없음.

정신병자, 마약범, 얼빠진 놈 다 같은 논리회로.


정신병자 .. 야 이 띠발놈아 왜 욕을 하나?

상대방 .. 욕한 적 없는데?

정신병자.. 나도 알아. 그렇지만 내가 지금 미쳤잖아. 

    니가 먼저 내게 욕한 척 하고 일단 내 말을 들어봐. 쟁여둔 레파토리가 있다고. 내용이 길어.


또라이 교수 행동도 똑같은 메커니즘이라는 것.

지구평면설, 사이비종교, 음모론, 각종 개소리는 모두 메커니즘이 같음.


집단을 자극하여 반응을 끌어내는게 목적. 

자기를 아이로 규정하고 집단을 아이의 보호자로 규정하는 심리. 




명태파 행동대장 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1113064800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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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4.11.13

준석이 띠바넘이네. 동수는 하와이 보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11.13.

이준석, 김종인, 명태균이 보수를 일망타진하는가?

알고보니 친윤파와 김건희파가 싸우고 있었는가?

민주당은 휴민트를 국힘에 심어놔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