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랭 한누리에서 빨갱 새누리로 쇄신
속은 맹탕.
예뻐라..
오드아이인가?
필시 저 꽃은 풀꽃님께서 보리쌀밥 드시다가 바닥에 보리밥알 몇 알을, 떨어뜨렸나 보네요.
보리 밥 알을 주워 저리 꽃을 피운듯....^^
꽃이 귀엽다.^^
저 고양이들 좀 봐봐. 아니 볼 수가 없다는... ^^
소젖먹는 방법이 다양하네요.
먹겠다는 낭이들 포즈좀 봐요..ㅋㅋ..귀여워...^^
'속은 맹탕'... 맹탕에 완전 속음...^^
아침에 기대했다 '맹탕' 보고 웃음 터졌음!^^
봄은 온다고 사방에서
소식 전하는데...
꽃이 피어난다는 소식도
남쪽으로부터 들려 오는데...
서울은 아직 아무 소식도 없네.
목련도 개나리도...
아직 소식
無...
기다리다 목이 늘어났나
거울쳐다 보고 확인하였다네.
<박철환 목련시리즈 >
혹시 저기 폐차장아녀?
겉만 번지르르 뻘건색 칠해 장사하려다가 들통나 폐차장 신세~
오늘의 포토입니다 .
심판하자. 쟁취하자. 승리하자.
비례대표라고 하네요. 보는 순간 @#$%^& 줄 알았습니다.
이게 맞잖습니까?
안쪽에 모인 기름은 휴지로 닦아내면 되고.
반대로 뒤집어서 구워야 한다는데 그러면 안쪽이 오목하게 되어 연기가 모이고 안좋을듯.
부침개를 안쪽에 옛날에 했다는데...
흠....저렇게 구우면 안쪽에 김치를 잔뜩 쌓아놓고 구우면 될 것 같음.
김치를 같이 구우면 타기는 하지만 기름은 잘 먹는 것 같으니...
그럼 김치도 맛있고, 양파도 돼지기름에 튀겨주고, 마늘도 튀겨주고...
그래도 남는 것은 국자로 퍼내주고... 기름이 밖으로 흘러 내리지 않으니 깔끔할 것 같음...ㅋㅋ^^;
손새야 손새야 한 쪽 다리는 어디갔니?
문대야 문대야 사돈 남말하기 어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