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듯 무성한 여름이 좋았소이다만.
2012.03.07 (01:22:28)
탐나는 개울.
2012.03.07 (09:46:23)
아름답구려.
2012.03.07 (10:12:42)
여름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 거립니다.
2012.03.07 (10:46:04)
푸른 대나무밭의 환상.. 막상 대숲에 들어가보면 별로 안 깨끗.
그러나 6월에 새로 자란 죽순이 완전히 성장하면 볼만한 장관.
영화에서 주윤발이 대나무 사이를 막 날아다닐때 느낌.. 졸라 때 묻는데. 빨래는 누가 하누?
멋진 대나무밭 장면이 영화에 나오면 느낌. 저 대나무 물걸레로 닦는다고 스태프들 개고생했구만.
2012.03.07 (10:44:52)
천진한 봄이여, 어디든 부딪는 여름이여..
by xewriter
2012.03.07 (12:59:15)
2012.03.07 (14:43:05)
2012.03.07 (17:54:02)
독일의 봄
2012.03.07 (23:44:50)
벌레만 적으면 살만한 여름~
2012.03.07 (23:59:11)
봄~ 그리고 여름~ 벌써 설레이는 구려~
아니, 이미 오래전부터~ 해마다 설레여왔소~
탐나는 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