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옥돌로 한방씩 쳐주는가보오.
꼬치가리
선임하사, 소대장, 부관, 중대장 등등은 상관 없겠소.
주말, 오갈데 없는 잔류병들의 영내 풍경쯤 되겠소.
새날당 후보면접장 같기도 허고.
이등병, 저녀석도 쥐한테는 별보다 무서울 것이오.
ahmoo
아란도
김동렬
양을 쫓는 모험
귀족
누굴까욤?
옆에 아저씨 잘생기션네요
박신양삘
김동렬
얼굴이 각진 것을 보니 문씨집안 사람 같기도 하고.
양을 쫓는 모험
문씨집안 사람 맞소.
김동렬
독일의 추위는 한순간에 왔다가 한 순간에 가는구료.
독일 - 12월 따뜻. 1월 맹추움, 2월 강추움, 3월 따뜻.
한국 - 11월으슬으슬, 12월추움, 1월추움, 2월추움, 3월꽃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