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기심 가득한 표정은 닮았구려.
2012.03.03 (09:10:24)
2012.03.03 (09:21:11)
히안하게도 생긴 봄의 무밭이구나
언땅 뚫고 쑥쑥 올라온 생김새가 기특하기도 하다.
방향을 잘 잡고 역사의 부름을 따라
뚜벅뚜벅 가다보면 이정도 수확이야 예삿일이지!
2012.03.03 (18:22:47)
무우 이파리가 냉이밭인듯, 돌나물밭인듯... 아, 그러니까 봄을 머리 위에 얹은 무우넹...^^
저대로 두면 보라빛 무우꽃이 필텐데...
정말이지 산딸기 한 알 속에 단단한 씨앗이 얼마나 많이 들었는데... ^^
2012.03.03 (12:44:46)
2012.03.03 (15:39:22)
2012.03.03 (16:01:27)
박현준이 귀국하면서 시종일관 미소를 지은 이유
여차하면 관련자 리스트 풀어버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