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꼼수급 추리 소설. 왠지 나꼼수가 그리운 오늘이네요.

시리즈로 발전하네...

http://www.youtube.com/watch?v=j3FXisY3Fgc#t=45

1. 시사구조론: 올해의 인물 교황
2. 마음구조: 복수는 나의 것?
3. 스타일이 답이다: 이발소 그림 무엇이 문제인가?
4. 충격 대예언: 올 겨울 일기예보

정보시대는 주문시대, 주문하는 능력이 운명이다. 투표하는 능력이 곧 국력.

알프스 처녀 하이디의 취미는 '국민투표'

로봇 타는 시대 당연히 온다. 물론 이런 로봇은 매니아용.

일반용은 탑승 눈높이가 19cm 정도 높아지는 것이 적당.

청소 아줌마가 밥통 아줌마를 이긴다.

"깨끗하게 못해줘 미안해요" 파업 청소노동자의 대자보

물러나랄 때 물러나라. 국민은 집요하고 악랄하다. 

제로성장시대 겁나는게 있겠는가? 

실익이 없는데 뭔가 일하는 것처럼 보이려고

공연히 분란을 일으키면 나라가 힘들어집니다. 

대한민국에 법치주의는 무너졌다. 

문학이라는게 이 시대에 필요한지 의문이오. 

할 말을 못할 뿐 아니라 말을 할 낌새조차도 없소.

아예 뉴스에 나오지도 않소. 

한국에 문인이 있을까?

약을 팔까 껌을 팔까.

삐라로 만들어서 일본에 뿌릴 수도 없고.

인생에 정답이 없다고 배웠으려나. 

저쪽이 추우면 이쪽은 따뜻하다는 거. 

빠가네 패배

소리가 나면 오유종

소리가 나지 않으면 일베돌

합리적인 결정을 내렸느냐가 중요하다.

결과는 신경쓰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