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의 이승만이 벌떡 일어나서 도망치겠다. 에휴~

이승만은 독재 때문에 과소평가 된 인물 중의 하나.

타고난 머리 하나는 천재였음. 

일본의 진주만 공격을 예언한 책으로 베스트 셀러 저자가 된 신화적인 인물.

수구꼴통들이 우상화 하는 바람에 더욱 손해본게 사실.

1942년 1월 7일

나는 기지에서 주는 역겨운 진흙덩어리 같은 음식을 뒤로하고 집으로 돌아가 직접 만들어 먹고싶었다. 하지만 그래도 엄마가 직접만든 음식보다 못하겠지. 게다가 가장 날 병들게 하는건 이 감자 덩어리들이였다. 난 여기서 요리하는 놈들이 가장 싫다. 녀석들은 미각도 없나보다.

악마의 이름은 홍문종

70억 인구가 사는데 난자를 못 구하다니. 

빨간집 말고도 찾아줄 집이 많은데.. 뭐 없나.

가는 세월 막을 자가 그 누구냐. 

인류가 손가락으로 지목할 수 있는 곳은 우주뿐이다.

인류는 지금 우주를 들락거릴 수 있는 길의 입구에 있다.

-----◇'우주산업은 국가사업'…정부가 로드맵 제시

공장 견학에 앞서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아사다 쇼이치로(淺田正一郞) 미쓰비시중공업 우주사업부장은 자사의 또 다른 원동력으로 일본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을 빼놓지 않았다.

미쓰비시는 H2A 12호기까지 로켓만 제조해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JAXA)에서 발사하다가 13호기부터는 발사까지 전적으로 위임받았다.

이후 문부과학성과 내각부 등이 우주개발 방향을 제시하면서 우주기본계획법을 만드는 데까지 이르게 됐다.

아사다 부장은 "로켓 개발 단계까지 일부 공장 투자 설비를 제외한 90%는 정부 발주 형태로 지원받고 있다"며 "로켓 개발 사업에서 정부와의 협력 관계는 필수"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로켓 제조에 부품이 100만개 가까이 필요한 현실에서 모든 부품을 100% 국내에서 조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외국 기업체의 지원이 불가피한 만큼 해당 국가와 외교 관계가 구축돼 있지 않으면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걸음마 뗀 '한국 로켓'..우주강국 日은 어떻게 했나

진보의 시대를 고대 노예시대로 만든 인간들을 척결해야.

아이는 즐겁고

어른은 공포스럽소.

박근혜는 외교로 망하네. 

부시와 아베도 좀 체포해가라. 바기도..

선거로 심판되나 법으로 심판되나 총량불변의 법칙

이젠 춘천에서 한 시간 걸려 출근해도 괜찮다.

전철 타고 오고 가며 하루에 영화 한 편씩 본다.

1. 쉽게 푸는 몬티홀 문제
2. 아는 사람 : 4대 성인 특집 - 예수님 편
3. 진짜 역사 : 우리가 아는 고대사
4. 영어는 한국어다! : 이번엔 전치사다 - 2편

소행이 명바기스럽네.

예견은 가능하군요. 

그네도 와서 공연한번 해라. 

비행기 조종과 기차 조종 어느 쪽이 중요할까?

만화나 잘 그리지. 

김홍도 만큼 그리는 한국화가 아직 발견 못함. 

혹시 있으면 알려주슈. 

몇 년 전 에

집에서 고구마 굽는 냄비가 불티나게 팔려서 

군고구마 장수 파산.

이젠 초콜릿 가게 파산.

또 뭐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