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새인데 이상한 새..
선거까지 딱 일주일 남았구료.
젊은이들이 분발해야 할 터인데.
아! 그날 마음껏 웃고 울고 싶소.
생전 데모 안하게 생긴 저들이 오죽했으면 이리 나섰을꼬.
간판급 아나운서들과 기자들이 파업을 시작한지가 언제인데
국민들 눈 하나도 두렵지 않은 김재철 이명박은 뻔뻔하게 눈하나 깜짝 안하네.
백주대낮에 방송국이 쥐떼들에게 털렸음이 온세상에 알려져도
새누리당 쥐새들은 콧방귀나 뀐다네.
저 블랙정장이
쥐새끼들의 상복이 될 날이 멀지 않을 것.
기자들의 출입조차 허용치 않으려는 쥐떼들의 장막을 뚫고...
민간인 사찰, 언론탄압, 기자퇴출....
유신공주 복고의 추억에 젖어~
뻔뻔하게 청와대 궁전입성을 꿈꾼다네.
그러나, 지금은 2012년............................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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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기자들의 모습이 이렇게 예쁘게 보일줄이야.
정의의 편에서 싸우는 모습은 늘 아름답더이다.
그대들을 다시 만날 날,
얼만 안남았소.
열심히 싸우시기를.
쥐새끼 죽는 死월. 저들의 상복을 쥐새들에게 넘겨줄 死월 11(MBC)일이 될것.
그날은 사람에겐 축제의 봄날. 쥐들에겐 제삿날.
허허.
바비소녀
왼쪽이 낫소 오른쪽이 낫소?
왼쪽은 한대 맞은 얼굴인데.
왼쪽이 요즘 유행 스타일인데
난 오른쪽이 낫소.
분노를 끌어올려
쥐새끼를 소탕하자..
넌 사람 안되!
당연히 가짜요.
원작은 어떤 사람이 사진을 찍다가 부인한테 싸다구를 맞았소.
그래서 한 말이 ~
잘 보면 오른쪽 차 운전석에 개가 있소.
낚시를 담그기보다 그물을 던지는게 구조론의 방법.. 표를 쓸어담아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