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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5861 vote 0 2012.03.07 (01: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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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무성한 여름이 좋았소이다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3.07 (01: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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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나는 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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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5]오세

2012.03.07 (09:46:23)

전송됨 : 트위터

아름답구려. 

프로필 이미지 [레벨:9]무득

2012.03.07 (10:12:42)

여름 생각만 해도 가슴이 두근 거립니다.

 

Forest 1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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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2.03.07 (10: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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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대나무밭의 환상.. 막상 대숲에 들어가보면 별로 안 깨끗. 

그러나 6월에 새로 자란 죽순이 완전히 성장하면 볼만한 장관. 


영화에서 주윤발이 대나무 사이를 막 날아다닐때 느낌.. 졸라 때 묻는데. 빨래는 누가 하누?

멋진 대나무밭 장면이 영화에 나오면 느낌. 저 대나무 물걸레로 닦는다고 스태프들 개고생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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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ahmoo

2012.03.07 (10:44:52)

6807.jpg
천진한 봄이여, 어디든 부딪는 여름이여..

by xewri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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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30]솔숲길

2012.03.07 (12:59:15)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2.03.07 (14:43:05)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2.03.07 (23:44:50)

벌레만 적으면 살만한 여름~

프로필 이미지 [레벨:15]aprilsnow

2012.03.07 (23:59:11)

봄~ 그리고 여름~ 벌써 설레이는 구려~

아니, 이미 오래전부터~ 해마다 설레여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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