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태현
2013.07.15.
길옆
2013.07.15.
스발포르스 교수의 발언으로
스노든과 남재준과의 차이가 명확해지는군요.
스노든은 인간, 남재준은 로보트
이상우
2013.07.15.
21세기 유일의 침략국가, 미국.
인권을 가장 중시한다면서 사형제를 유지하고, 철학적 빈곤에 실제로 빈곤층의 삶의 어려움은우리나라
빈곤층 보다 더하던데...
배운게 전쟁이고, 전쟁으로 흥했으니, 평상시에도 첩보첩보 전쟁 준비 놀음을 멈추지 못하는구나.
불현듯 칠레의 살바도르 아옌데가 떠오름.
wisemo
2013.07.15.
러시아 인권위원회에서 접견했다는 뉴스를 들었소. 곧 결과가 나올거로 봅니다.
과도기적 '임시망명'이라도 허용될 수도...
담 |/_
2013.07.15.
반가운 소식이오.
길옆
2013.07.15.
"지금은 사이버상 실시간으로 모든 것이 알려지고 공유돼 상처가 오래가고 지우기 어렵다. 국격을 훼손하고 국민에게 상처를 주는 말이 없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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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도 잘 알고 있네.
근데 하야는 왜 안하는 거여?
김동렬
2013.07.15.
책임지라고 다그치던 말 기억나는데.
왜 책임지지 않지?
담 |/_
2013.07.15.
뭉둥이를 부르는 주둥아리.
wisemo
2013.07.15.
주구언론, 우민화에 국민 수준을 해방이후 최저급으로 놓고 게임하는 기네들이 참말로 대단하오.
그게 아직도 멕히고 있슴을 즐기는 모습아니오?
노매드
2013.07.15.
국정원 부정 선거
1. 비밀 인터넷 알바 조직 운영으로 댓글 공작. (내 계산으로 수백억 예산 소요. 문재인 대선 캠프 비용 규모)
2. NLL 관련 정상회담 대화록 불법 누출, 변조 공작.
100만표 이상 왔다 갔다 가능.
호야
2013.07.15.
민주당에 문재인,이해찬급이 별로 없다는게 비극.
호야
2013.07.12.
혹자는 말한다. 갑을관계가 어디 남양뿐이냐고?
그걸 누가 모르나? 남양이 절대 악이어서가 아니다. 이미 시위는 당겨졌다. 역사의 심판은 냉정하다. 다소 억울하더라도 심판받아야한다.
그걸 누가 모르나? 남양이 절대 악이어서가 아니다. 이미 시위는 당겨졌다. 역사의 심판은 냉정하다. 다소 억울하더라도 심판받아야한다.
'스발포르스 교수는 스노든의 행동이 뉘른베르크 전범재판소가 천명한 개인의 국제법 준수 의무에도 들어맞는다고 밝히며 "강대국이 탐탁지 않게 여기더라도 시민적 자유와 인권을 바로 세우는 의지를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당시 뉘른베르크 전범 재판은 단지 명령을 따랐을 뿐이라는 나치 인사들의 주장에 대해 국가뿐 아니라 개인도 국제법을 준수할 의무가 있다며 피고들을 처벌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 대목이 참 인상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