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장에는 생태는 안팝니다.
이제 우리는 긴 쥐겨울도 가고
역사의 맥박이 펄펄 살아 날뛰는
생태의 봄이 오고 있소.
어여어여 겨울잠 깨어나
생명의 봄을 맞을 준비를 합서.
2012.02.11 (09:58:05)
3월이 오면
얼음장 보다 찬 개울에
발벗고 들어가도 좋으리.
긴 겨울
얼음밑에 숨죽이고 있던 개울물
신나게 재잘대는 소리 들으며
생명 가득한 봄을 경탄하리.
by xewriter
2012.02.11 (10:04:38)
2012.02.11 (10:16:44)
2012.02.11 (18:56:16)
기어코
2012.02.11 (19:48:16)
2012.02.11 (22:25:40)
사는 건 너무 힘들다......
2012.02.12 (10:49:17)
제주도 협제 바닷가에 왔소.
ㅎㅎ 누군가가 이렇게 써놓고 다녀갔나보오~
3월이 오면
얼음장 보다 찬 개울에
발벗고 들어가도 좋으리.
긴 겨울
얼음밑에 숨죽이고 있던 개울물
신나게 재잘대는 소리 들으며
생명 가득한 봄을 경탄하리.
by xewr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