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 사는 페친 하나가 포스팅을 했는데,
"사진은 프랑스 공립초등학교 1학년에 다니고 있는 아들의 가정통신공책에 붙어 있는 문구이다.
다음주 목요일 파업으로 수업없다는 내용이 숙제옆에 붙어 있다!
뿐만 아니라, 이제 만 여섯살이 될 아이가 나에게 설명한다.
- 선생님이 무슨 일에 동의하지 않아서 학교를 안 가는 것-이라고"
프랑스는 우리보다 1인당GDP가 두 배가 높은 나라입니다.
경제니 선진국이니 (요새는 저 자들이 선진국 이야기를 입에 잘 올리지를 않고 있는 것 같기도 하오만) 떠드는 저들의 허구성을 실감나게 홍보를 해야 하는데.
안전하고도 영원 하도다! 박통, 전통, 쥐통!!
온 나라 것들을 싸거리 훔쳐---알맹이는 쥐 다 쳐먹고-- 그 껍데기라도 제 고향, 갱상도, 씨레기 통에 던져 만 줘도!! 노예 민생들은 쥐떼로 돌변하여 수령님 급으로 칭송하네?? 아, 망할 나랄세!
자기 주머니 돈으론 절대 못하지--남의 돈/회삿 돈//나랏 돈/공 돈/친구 돈으론 칠랑 팔랑!! 그 맛으로 하지
소프란도 ㅎ
진짜 한국인이 되었군.
놀랄일도 아니지.
이 건은 ㅊ 총장 축소판일 수가 있다고 보여지므로, 앞으로 재판이 기대된다라고 생각해볼 수도 있다^^
"일본에선 합법적인 업소로 마사지는 받았지만 부적절한 관계는 없었다"며 "비용도 일본 업체가 아니라 동행한 한국 지인이 냈다"
이 말이 사실이라고 보고 제이티비시가 오바했다에 백원.
다만 독일의 순수 합리성이 엠비팀과 조화될 수 있어나 하는 의문...^
옆은 멋있어 보였는데 앞면은 정말 ㅠㅠ 어떻게 표현해야할지......산타페를 흉내내려면 확실하게 하던지......지난번 네티즌이 도안한 디자인보다 형편없음!~
이건 뭐, 잃어버린 10년이 아니라 급속 후퇴하는 10년이네.
인권위원장이 인권을 탄압하고,
고용노동부가 노조를 말살하는 일이 벌어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