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다른 곳 쳐다볼 때 똥닭는 지혜를 보여주고 있음. 알면서도 당하는 공식.

'1987년과 1994년에 일어난 대형 해상 사고 2건 이후, UN 국제해사기구는 카페리 설계와 대피로 관련 규정을 강화했습니다. 그러나 1994년 건조된 세월호는 강화된 기준의 적용을 받지 않았죠. '

문제가 생기면 아랫사람 나무라고 자르면 그만이고~

명박이 시전해주신 유체이탈 정치가 전통이 되겠구만.

몽주니 아들처럼 그네공주 물멕여주시려고 불철주야 열심히 나대누만..

이미 카드누적이다. 

정관용의 눈물은 바로 우리들의 마음.

별로 패싸움처럼 보이진 않는데. 그냥 영역이 겹쳤는데 재수없는 하마하나가 악어한테 뜯긴것. 동영상이 아니므로 알 수가 없음. 작가의 상상력이 아닐까요?

욕 먹는건 순간이고, 나중에 더 큰 은혜가 온다는걸 아는듯.

아주 까도까도 끝이 없구나.

그건그렇고 몽준이 아들은 수사 안하나? 유가족에게 이런 모욕은 없는데 ...

그렇다면 유언비어등 적극 대처한다더니 목적은 따로 있는건가? 설마 캐고드는 국민 겁주기?

변군 + 홍양,

아무래도 참 괜찮은 조합 같다.

잘못된 표지를 고르시오.

국민가수 싸이가 부릅니다. "시박새"

뭐달라구 뭐 혼달라구 혼 힘 내자구 힘 어쩌라구 어 
나 한순간에 새됐어 당신은 아름다운 비너스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 갔다 나 갖다가 너는 밤낮 장난하나 나 한순간에 새됐어(야) 당신은 아름다운 비너스(구) 

너만을 바라보던 날 차버렸어 나 완전히 새됐어 

두려운거야 드러운거야 아니면 조아서 내숭떠는거야 쇼하는거야 뭐야 
당신 나랑 지금 장난하는거야 당신갖긴 싫고 남주긴 아까운거야 이 십원(10) 짜리야 

뭐달라구 뭐 혼달라구 혼 힘 내자구 힘 어쩌라구 어! 
나 한순간에 새됐어 당신은 아름다운 비너스 
이랬다가 저랬다가 왔다갔다 나 갖다가 너는밤낮 장난하나 나 한순간에 새됐어 당신은 아름다운 비너스 
너만을 바라보던 날 차버렸어 나 완전히 새됐어 

참을만큼 참았어 갈때까지 갔어 해줄만큼 해줬어 
한도 끝도 없이 난 해줬고 정도 지나치게 당신은 날 완전히 뭉게 버렸어 성질나서나서 더는 못해 먹겠어 
알았어 없어도 있는듯 몰라두 아는듯 
눈 웃음으루 모든 상황을 해결하는 니 속뜻 
진짜 밉상진상 꼴배기 싫은 니가 대장 
니가 얼마나 멋진 남자 만나 어떻게 사나 평생 지켜본다. 
명심해라 너 혼자 잘나 퉁퉁 튕기다가 하루아침에 니가 뻥 튀길꺼다 
명심 또 명심해라 그리고 뒤통수 조심해라 

이 정도면 감옥 가야 할 넘이 백명도 넘겠네요.

장사꾼의 한계. 교육자는 개뿔.

박선장이 빙의한 이선장 : 항로를 지시하고 잠시, 침실에 볼 일이 있어, 잠시 갔다 온 사이에 그렇게 된 겁니다.
"사고가 발생하고 보니 후회스럽다"면서 "자신이 직접 운항을 했다면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

새마을 운동 때부터 알아봤다. 한국은 21년전으로 회귀가 아니다. 한국은 50년 전으로 회귀했다.

선장은 무자격자가 맡았다. 경험도 없고, 개념도 없다. 

구글글래스와 거미로봇 동영상을 보면서 느낀게 있다. 와우, 스마트폰으로 인해 기술의 발전속도가 이렇게 빨라지다니!

(구글글래스의 성공여부를 떠나서 그 작은 공간에 거의 모든 기술이 들어간다는 것만으로도 놀랍다.)

세월호를 보면서 느낀게 있다. 와우, 인간이 구석기로 돌아가도 별반 차이가 없겠구나.

선장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다.

기관사가 겁 먹고 도망가는 배에 아이들을 태웠다. 

어떻게 저런 나쁜 아버지 밑에서 저런 훌륭한 아들이 나올 수가 있을까?

주영>몽준>예선으로 내려가면서 복사해서 붙여넣기 할수록 총기가 닳을줄 알았더니. 

새누리 out 축하 화환이나 보낼 준비해야겠다.

박선장은 이선장을 탓하면 되고

이선장은 엔진을 끈 기관장을 탓하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