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리스
2013.06.08.
임성한 드라마..진짜 막장..전엔 드라마속 남자출연자의 눈에서 레이져가 나오기도..차라리 불륜, 불치병, 알고보니 이복동생 이런건 봐주겠는데..임성한류의 정신세계는 정말 못봐주겠다는..빙의가 주된 소재..
호야
2013.06.07.
ㅋㅋㅋㅋㅋ
내가 올리려했는데 먼저 하셨네요.^^ 푸이그 이노ㅁ 물건이여.
내가 올리려했는데 먼저 하셨네요.^^ 푸이그 이노ㅁ 물건이여.
눈내리는 마을
2013.06.07.
MLB가 살려면, 이런 난놈들이 뛰고 경쟁할 공간을 만들어야. 그게 발전 근간. 이름값에, 하얀값에 그거면, 그냥 리그 처분하는게 낳다고 봄. 맨날 서로 봐주고 져주고 하는 경기 뭐하러 보나 그냥 그러느니 조기 축구 하지. 조기축구도 그렇게는 안함.
배태현
2013.06.07.
전 완전 팬되었네요.ㅎㅎㅎ지지난 경기인가 홈런때리고도 전력질주하는 모습이 뭐랄까..에너지를 주체할수없는 녀석이랄까요? 그에너지가 흘러넘쳐 태평양건너 여기까지와서 딱 꽂히는 느낌.매팅리가 결단해서 계속 주전기용했으면 좋으련만~
길옆
2013.06.07.
이디어를 딴 팀으로 보내야 겠군요.
귀족
2013.06.07.
AB형이었었져 아마?
블라디미르
2013.06.07.
진보의 탈을 쓴 일베충 안철수
pinkwalking
2013.06.07.
진보 탈을 쓴 적도 없을 텐데요..
비새누리이면 진보일 거라는 사람들의 기대 때문.
호야
2013.06.07.
일베충은 쫌 심한거 같고요.^^
음...적당한 말이 딱히 생각은 안나네요.ㅡㅡ
음...적당한 말이 딱히 생각은 안나네요.ㅡㅡ
배태현
2013.06.07.
스펙팔이소년.
배태현
2013.06.07.
왜간걸까요?
1.거늬와 친구니까
2.라희와 친구라서
3.서켠이와 친구라서
4.난 유명한 정치인이니까
5.김한길이도 가니까
6.박원순이도 가니까
7.마침 지나가던 길에 겸사겸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