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쪽방보다 한 수 위네..

이집트의 미이라처럼
좁은 관 같은 방에서 자지 않으면 안된다.

실질 공간은 1조(만화책은 좀 버리든가 ㅎ)

동일본대지진 때는 물건이 눈사태처럼
전부 무너져 내렸다고...
마침 방에 없어서 살았다. 휴~

새누리 이새끼들은 간첩 만드는게 로또.

부동산 투기 시절에 판교에 땅 안 사면 바보 소리 들었지.

국정원에서 일하면서 간첩로또 안 만드는 넘이 바보인 나라. 

그런 나라. 이철우 이넘아 니라면 간첩로또 안하겠냐? 출세가 보장인데. 

진주사람들 다 땅만 보고 다니겠네!!

날 잡아서 진주 운석모임을 한 번 해야 하나 이거. 

해인사 들렀다가 진주로 전격 이동!

정확한 분석결과가 나와봐야 겠지만 진짜라면 신기하네요!! 알기로는 화구가 크게 생기고

운석이 타서 없어지거나 작아지는 걸로 알고있는데...   

운석이 맞으면 주변 다른 비닐하우스도 다 조사해봐야 하는디

운석이 자유낙하 했다면 공중폭발로 속도가 느려졌을 가능성이 많으니깐.

다 때려치고 진주로 집결해야 하나 이거.

산삼도 하나 발견되면 주변에 같은씨가 날려 노다지를 이루는 경우가 있던데 진주 주변에 사시는

분은 빨리 한번 가보세요. 보통 운석이 1g당 5달러라고 하니 1kg당 우리나라 돈으로 532만원  

기사에나온 운석이 보통 이상된다면  9.36kg 약 5천여만원이상  완전 로또네요!!

작년인가 러시아에 떨어진 것 그램당 2200달러

http://blog.chojus.com/3995

......

'암석이 발견된 진주 농장에 큰 피해가 없었던 이유로는 작은 운석은 지상에 떨어질 때 대기 마찰력에 의해 속도를 잃고 중력에 의해 낙하하기 때문이라고 감정팀은 설명했다. 

감정팀은 앞으로는 2주 동안 암석 표면뿐 아니라 내부까지 정밀 감정해 최종 운석인지 여부와 함께 성분과 종류 등을 감별할 계획이다.'

......

운이 좋은 운석.

더 운이 좋은 운석 주인.

운석 탐지기 같은 거 없나?

이 운석과 비슷하네요.

아래는 일제때 떨어진 두원운석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0226111610285

달에서 튕겨왔나?

뉴스에서 이 돌이 운석인지 아닌지 육안으로 대충 알 수 있는 방법은 첫번째 사진처럼 전체적으로

탄 흔적이 있는지  없는지가 중요한 단서라고 하네요. 진주가서 주변에 시커먼 돌 찾아보면

되겠네요.

보통 이 경우 외부에서 망치로 때릴때까지 집요하게 사고를 칩니다.

자기 자신을 인류의 진보를 위한 리트머스 시험지로 써보고 싶어하는 본능적 충동 때문.

과거의 남아공처럼. 지금의 북한처럼. 우크라이나처럼. 

호주나 캐나다 남아공 과거 영국의 커먼웰스국가들이 사고를 치는군요. 캐나다의 경우는, 경제력에서 미국에 밀려서 저짓하다간, 미국에게 몰빵당하니까 못하는거니다.

남아공과 호주는 좀 떨어져 있다 이거죠. 고립되면, 커먼웰스고 나발이고, 저꼴 납니다.

중국 공산당은 80년대 부터 90년대 중반까지 홍콩 영화가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고

대만에서 제작한 드라마 <포청천>이 대박났던 사실을 잘 모르는가 봅니다.

한국 드라마나 영화가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것은 국민의 정부 이후 일본 대중문화를 개방한

이후의 현상이라는 사실 또한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tVYXif_otTQ

중국도 과거의 한국처럼 문화 산업에 대한 규제를 대폭 줄인다면

경쟁력 있는 문화 상품이 나오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는 마치 허생이 이완 대감에게 북벌의 방책을 알려줘도

실행하지 못한 이치와도 같을 것입니다.

일본 후소샤 교과서도 이 정도는 아닌데...

사건 벌어지고 3자가 만인을 흥겹게하며, 아니 인류의 갈 방향을 보여주며 10초만에 해결 해뿌네...

스포츠나 정치나 사회생활이나 이놈들이 이렇게 쿨하게 사니 에너지가 넘쳐부려...

그놈들은 50+1이 이렇단 말이제... 우린 그 1을 맹글려다 아뿔싸 30년 후퇴 중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