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랑 닮았구려..
무슨 나무인지 아시오?
얇은 종이처럼 껍질이 벗겨지는 나무라오.
김동렬
보나마나 자작나무
굿길
뻑적지근 출~석~
░담
노근 몽롱~ 출.
김대성
참삶
김동렬
노숙지존
그는 달랐다.
노숙패션 우수, 노숙디자인 완벽, 노숙견 필수.
챙겨놓은 노숙아이템이 빵빵하구료.
aprilsnow
나시로 갈아입은지 얼마 안되시나 보네요.
대충 뭔가 살색깔이 아니다 싶어(왜 이리 허연거여...속살이 희시네요~) 자세히 보니 허연 팔뚝에 라인이 ㅋ
대충 뭔가 살색깔이 아니다 싶어(왜 이리 허연거여...속살이 희시네요~) 자세히 보니 허연 팔뚝에 라인이 ㅋ
참삶
aprilsnow
혹시 촉수가 아닐까요? 음미하는 표정이~
저걸 확 잡아빼서 놀라는 눈을 보고 싶넹..
저걸 확 잡아빼서 놀라는 눈을 보고 싶넹..
ahmoo
시원한 바람이 스치고 지나가는 알록달록 연두 산빛이 아직 어른거리오. 강을 펄쩍펄쩍 뛰어오르던 팔뚝만한 은어들의 도약도 멋진 풍경을 장식하고 있소.
김동렬
언젠가 그 강따라 끝까지 가보고 싶었소.
20년 전에도 그 생각을 했으니 반까지 가보고 그쳤소.
20년 전에도 그 생각을 했으니 반까지 가보고 그쳤소.
르페
강변도보여행 좋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