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곰도 반갑고, 해도 반갑소. 비 갠 하늘이 참 곱소.
김동렬
꼬치가리
노통이 잊어달란디야.
참 더러분 세상이네 그랴..!
참 더러분 세상이네 그랴..!
김동렬
바보나라 왕이 되어봤자 왕바보밖에 더 되겠소?
달라진 것은 우리가 손봐줘야 할 적의 이 늘어났다는 사실 뿐.
과거 아군은 아니어도 최소 중립은 되었던 오마이뉴스, 경향, 한겨레, 민주당까지 잡아야 한다는 사실 뿐.
바보나라 왕이 되고자 하는 미련을 버렸으니 이제 사람나라 문지기가 되면 그뿐.
달라진 것은 우리가 손봐줘야 할 적의 이 늘어났다는 사실 뿐.
과거 아군은 아니어도 최소 중립은 되었던 오마이뉴스, 경향, 한겨레, 민주당까지 잡아야 한다는 사실 뿐.
바보나라 왕이 되고자 하는 미련을 버렸으니 이제 사람나라 문지기가 되면 그뿐.
참삶
르페
잿더미에서 다시 시작하는것도 괘안소.
삶은 달걀
ahmoo
가슴이 다 타버려서 이젠 남은 것도 없다. 화전민처럼 확 싸질러버리고 씨나 뿌려야겠다.
거시기
김동렬
굿길
맨 꽁지로 출...헥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