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이미지: 갓 구운 식빵인 줄...^^
나는 캥거루 묘.
나는 누구일까요...?
답.. 몰러..모르겠어... 주머니 쥐인가...?
파푸아뉴기니 나무캥거루
다른 이름도 있었는데.
활짝 웃어 보아요....봄도 오고 있잖아요. 출석...^^
어제의 버들 강아지를 흝어다가...
호박 삶고.
삭힌 식혜물에 삶은 호박을 그대로 넣어 팍팍 끓이고...
강가에서 훑어 온 버들 강아지 밥 알.(어라, 누에도 떠오르네^^)
버들 강아지를 띄운다.
오늘 같은 날은 폭죽 터지는 산수유 꽃 밭.
동동동~ 산수유 꽃밭에서 놀고 있는 봄강가 버들 강아지.......^^
요즘 들어 냥이 사진이 여기저기서 인기가 있소. 원래 우리나라 사람들이 그닥 냥이를 좋아하지는 않았던것 같은데...
아세라
Ashera
세상에서 가장 비싼 고양이.
'아세라' 고양이는
미국 LA의 한 애완동물 전용 업체 '라이프스타일펫즈' (사이트 : http://lifestylepets.com/ )
가 판매하는 종류로, 가격은 22,000달러(약 2,000만원, 2007년 기준. 2011년 현재는 2500~3000만원 이상)
‘표범 살쾡이’와 고양이를 교배해 만든 아세라는 1년에 100마리만 한정 판매되고 있는데,
독특한 외모와 성격, 희소성 때문에 주문이 밀려 있다는 것이 판매 업체 측의 설명.
괭이가 차한대 값이네용.
어제 제주도에서 돌아왔소.
안개 자욱한 신화 속을 거닐다 왔소.
3초만에 알았다, 초코렛?
아하~ 발렌타인~
묘 묘 묘
나는 탐묘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