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읽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read 3846 vote 0 2022.10.02 (11:45:26)

images (1).jpg

국제행사에서 이러면 미친 거지. 나사가 빠져도 참.


1664601267395034.jpg


이게 한 번 실수가 아니라는 걸 국민이 알아버렸어.


18ab4b23.jpg

이때만 해도 웃어넘기는 일회성 해프닝이었지. 실무진 실수로 쳤어.


2019090953 (1).jpg


검찰총장 되기 전 부터 눈을 감고 시작했어.


20190708122907810_010_prev.jpg


우연히 찍힌 사진 중에 반이 눈 감은 사진이라면 문제가 있는 거 아냐?


201907080660493.jpg

images.jpg


동네 바보 형이 짓는 기묘한 표정 어휴.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0.02 (11:45:51)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10.02 (11:46:57)

news_1562563494_809032_m_1.jpg


다시 눈을 감고 기묘한 등신표정으로 돌아감. 도대체 얼마나 수련해야 이 정도 경지에 오른다는 말인가? 

첨부
[레벨:23]양지훈

2022.10.02 (13:49:23)

[레벨:30]스마일

2022.10.02 (14:00:50)

마르롱이 신스틸러.

List of Articles
No.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sort
공지 닭도리탕 닭볶음탕 논란 종결 2 김동렬 2024-05-27 40947
공지 신라 금관의 비밀 image 7 김동렬 2024-06-12 31119
1855 윤관의 동북9성 1 김동렬 2022-01-19 3848
» 잠 자는 윤석열 image 4 김동렬 2022-10-02 3846
1853 아스퍼거에 대한 생각 1 김동렬 2022-10-02 3846
1852 생각을 잘하자 김동렬 2021-03-05 3845
1851 윤석열은 신이 아니다 김동렬 2023-10-22 3844
1850 구조론적 확신 김동렬 2021-11-10 3844
1849 거북선은 2층이다. image 김동렬 2022-08-23 3843
1848 인간의 행동에는 이유가 없다 5 김동렬 2019-03-11 3843
1847 비열한 윤석열 김동렬 2021-03-06 3836
1846 계통을 일으켜라 1 김동렬 2018-12-14 3835
1845 하거나 당하거나 1 김동렬 2018-10-24 3835
1844 누난 네가 왜 화났는지 알아. 3 김동렬 2020-09-28 3832
1843 우주의 탄생 1 김동렬 2022-09-04 3831
1842 세종은 왜 한글을 만들었나? 1 김동렬 2021-11-14 3831
1841 신의 의미 김동렬 2023-10-18 3830
1840 마이너스가 인류를 구한다 1 김동렬 2019-05-29 3829
1839 율곡은 맞고 퇴계는 틀리다 1 김동렬 2018-10-16 3828
1838 사건의 얼개 1 김동렬 2019-08-22 3827
1837 노동의 슬픔 김동렬 2023-05-02 3826
1836 의도적인 상호작용이 정답이다 김동렬 2022-01-22 3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