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방새에서도 뭔가를 만드는 발명가덜 나옴(어떻게 이런일이 프로그람)...일반인중에 신기한 사람 골라서 희화화 시키고 눈물찍 콧물찍함..그러나 정치적 존엄이 올라가지 않음..웃음거리되고 구경거리됨..이 프로에는 절대로 방귀끼는 사람들 안나옴,,,.뭐 이 프로만 그런게 아니라 전반적으로 그러함...그래서리 교육방송에도 지대로된 과학이 나온적이 없음..과학자가 뭐를 발견했나 업적만 주구장창 나옴...발표하면 믿습니다 구조를 만드는게 목표임
국민들이 과학을 발견하면 안되는 것임..과학을 발견하면 모든게 보임..그러면 떡을 혼자서 못먹음...초딩에게도 과학정신과 해석학만 가르쳐도 정치인들 검은속을 훤히 꿰뚫게 되어있음..
구조론 가르치면 지구정복할려고 할 가능성 있음...실제로 가르쳐본 결과 아이들이 미칠려고함..왜 이제 가르치냐고..
쥐도 낯짝이 있다는 건지. 쥐라서 낯짝이 없다는 건지.
쥐가 낯짝이 작아서... 없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1) 쥐도 양심은 있다. 쪽 팔려서 감히 못 온다.
0 점. 엎어놓고 볼기짝 300대.(일단 좀 맞고 시작하자.)
2) 쥐라서 양심이 없다. 애초에 올 생각이 없었다.
5점. 엎어놓고 볼기짝 10대.(사이코패스는 징벌할 가치도 없음)
3) 쥐가 겁은 많다. 오고싶지만 돌맞을까바 못 온다.
10점. 엎어놓고 볼기짝 3대. (줘팰 가치도 없다.)
4) 쥐지만 사람인 척 하고 와서 상석밟고 감동눈물쇼한다.
마이너스 3만점. 엎어놓고 볼기짝 무한강타.(죽을때까지 패야함)
하기야 그 자리가 쥐가 올 자리는 아니오.
죄책감은 대체로 자학 형태로 나타나지 협력으로 나타나지는 않는다고 저도 생각되네요.
또한 도와야 하는데 돕지 않으면 미안할 수는 있어도 죄책감은 아니라고 보이며, 그 미안함은 자신에게 스트레스를 유발한다고 보이며, 그것을 미뤄도 혹은 상황이 안되어서 돕지 못한다 하여도..그 스트레스는 계속 없어지지 않고 받는다고 생각됩니다.
누군가 무엇을 할 때 돕지 않고 있으면, 죄책감이 드는 것이 아니라 자꾸 신경이 가기에 다른 일을 하는데 방해를 한다고 생각됩니다. 다른일에 집중이 안 되는 것이기에, 도울 일을 도와야 그 신경이 자꾸 쓰이는 것은 멈추게 되고, 그리고 그 일이 어떤 식으로든 스스로에게 마무리가 지어져야 신경쓰이는 것이 멈추어져서 긴장이 풀리고 이완이 되어 편안해 진다고 생각됩니다.
평소에는 별 생각안하다가( 크게 신경 안 쓰다가) 어떠한 것에 집중적으로 신경을 쓰면 (긴장하면) 집중도가 엄청나게 올라가기기에 문제를 해결하게 되는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리고 그것이 해결 되었을 때 마음은 다스려지고 편안해진다고 생각됩니다.
협력은 그렇게 이루어지는 것이고, 곧 그것은 자기를 위한 것이 됩니다. 자신이 편안해지고자 협력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즉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이 보상이 되는 것이라는 생각도 들구요. 물론 금전을 벌기위해 투자하는 것도 금전으로 보상을 받는 것이기도 하지만, 금전으로 하는 것 역시 죄책감 때문에 하는 것은 아니고, 결국 자기 돈 벌거나 혹은 자기만족 때문에 하는 것이므로... 어떠한 일이 공동체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좋은 성과를 이뤄낸다고 해도, 그것은 결국 자신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되며, 그것은 자신이 그것을 하지 않으면 스트레스를 계속 받아야 하기 때문에 그것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타인을 위한다거나, 공동체를 위한다거나..하는 것이 사실은 모두 자신을 위한 것이라는 것은 , 자신이 계속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신이 죽기 때문에 자신을 살리는 것과 같다고 생각됩니다. 결국 그것이 타인이나 공동체를 살리는 길이 되는 것일 것이구요.
정부 하는 일에 제동을 걸 수 있는 것이 없을 때.... 침묵은 길어지고, 언론은 자학하고, 국민은 그것에 대해 뒷처리할 사람을 골라낸다. 저지르는 놈 따로 뒷처리하는 사람 따로....
유속에 브레이크 걸수 있는 장치가 사라졌기 때문에 어떠한 일이 생길지 예상못함...부산의 모래사장은 사라질 것이고..오랜시간이 걸려야..문제가 해결될 것임...문제는 엄한넘이 세금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거..똥싼넘이 뒷처리 한다는 만국공통의 규칙이 한국에서만 판판이 깨어짐..
"길에서 유랑민들을 만나게 되면 즉시 출도하여 조정의 구휼 의지를 밝히고 일일이 위로하라"고 말했다.
...이것은 소문을 내라는 의미 같네요.
소문만 들려도 백성들이 한순간이라도 마음이 후련하고 살 것 같은 생각이 들었을 것 ...
출도 소문은 멀리멀리 퍼져서...그 순간만이라도 백성이 사람 대접 받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기자가 억지로 짜 맞추는 흔적들이 널렸네요.
한양에서 먼 지방에서 지방관들이 조용히 가서 협조하라고 하면 하겠나규요.ㅋㅋ
숨길 것은 다 숨기고 조작된 것만 내놓겠지요.
조용히 가는 것은 뇌물 받으러 갈 때...
뇌물은 조용히 가서 왕창 챙기고.... 중앙관리와 지방관리의 뒷거래는 술 마시면서 은밀하게 서로 주거니 받거니..
출도는 요란하게 소문이 멀리멀리 퍼지도록 힘차게...
숨죽이는 그대, 이글의 의미를 느끼는가.
"인간은 자연을 보고 신비스러워 하지만 실제로는 모듈 이라는 툴을 사용하므로 매우 간단하다."
* '모듈'이 주요 개념으로 많이 등장하는데, 윗글에서도 이에 대한 이해를 좀더 하고 싶군요...
최근에 강론에서 무수히 말한 내용인데요?
구조=모듈이죠. 구조론=모듈이론.
다른 점은 구조라고 하면 얽힘(구)+진행(조)을 말하는데
모듈이라고 하면 덩어리 즉
구조론의
질 입자 힘 운동 량 중에서
모듈은 상대적으로 질의 관점이고
구조는 액면 그대로 하면 세번째 힘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구조가 모이면 모듈이고
모듈을 해체하면 구조고, 구조를 한번 더 해체하면 패턴이고.
모듈>구조>패턴
기존의 진화론은 패턴의 관찰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진화가 모듈 단위로 일어난다는 말의 의미는
일반의 생각보다 쉽게 일어나는 대신 어느 레벨까지 진화한다는 한계가 있습니다.
무한히 진화하는게 아니고 태엽이 다 풀려버리면 더 이상 진화 안 합니다.
그리고 현생인류는 거의 98프로 단계까지 진화해 있기 때문에
인간보다 더 우월한 종이 태어날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우주에 어떤 외계인이 있어서 가장 많이 진화했다면 인간에게 없는 유일한 능력
즉 집단의 지혜를 하나로 합쳐서
하나의 단일한 의식을 형성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구조의 진화가 도달할 수 있는 최종단계이며
그 이상의 진화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인간보다 일억배 더 진화한 외계인 따위는 없다는 거죠.
하긴 인간보다 약간만 더 진화해도 그 능력은 인간보다 일억배 쯤 되죠.
대단히 고맙습니다.
대단한 덕력입니다^^
대략 엉터리로 봄.
레알은 디시인사이드에서 어떤 초딩이 리얼 마드리드라고 우겼기 때문에 생겨난 말임.
레알이 리얼로 이동했으므로 리얼은 레알로 도망간 것임.
나도 엉터리로 봄..레알이 유명해진것은 단순히 어감 때문으로 봄..글코 알파벳의 약속으로 보아서 라틴어를 기준으로 보아야 함 고로 레알이 원조임..신조어가 아니라 원조발음임..외래어로 보기도 어려움..잉글리쉬를 기준으로 체계를 설명한 것들은 대략 사이비일 가능성 99.9%임..현재 한국인은 명을 세계로 인식하는 조선인처럼 미국을 세계로 인식하는 병에 걸려있음,,
엉터리라는데 동감..
이런 웹상의 자의적인 정보는 대체 어떻게 옥석을 구분해야 할지...
니뽄 이빠이 후지오.
이젠 갈구기도 빡시오. 입만아퍼....ㅠㅠ
정말 욕만 나옵니다. 어찌 명박이 정권하고 하는 짓이 똑같은지 ㅡㅡ;;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28/2011032800055.html 메뉴얼에 없어서 못하는 것이오..
이성적 논리보다는 권위..선진국 드립과 글로발스탠다드가 권위가 아니라면 무었이겠소...
이유와 증거보다는 .. 닥치고 암기하는 학생들...예매한 질문했다 얻어맞은 경험있는넘 수두룩하오..
단 한국과 일본의 차이라면..한국은 질문을 던져놓고 갈등중이고 일본은 그 질문마저 상실했다는 것이오...
조중동발 한국 땅값폭등 유언비어 뜨겠군..
도대체 망설이는 이유가 뭐시다냐.
일본의 몰락은 자연재해가 아니라, 본인들의 잘못때문이오.
박정희는 김일성과 비교평가 되므로 패스.
김대중 39.3% 대 김영삼 7.9%
노무현 47.4% 대 멍바쥐 16.1
로 평가됨.
다분히 그러한 요소 있다긔.
이들이 대변하고 있는 것을 잇는 사람들에 대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겠지요.^^
...제 생각에는 진보는 언제나 그 누구도 아닌 박정희 망령과 잘 살아보세 증후군과 싸우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들 기억속에서 그 기억을 지우거나 몰아내지 않는한 당분간은 계속 그럴 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더구나 향수를 풀풀 풍기게 하는 사람마저 있으니... 기억을 되새김질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때와 지금의 상황은 달라졌는데도 여전히 기억은 그때에 머물러 있어서 현실감각이 약하고, 또한 계속 허기져 하고 있으며, 허기지면서도 요즘에 맞는 선택을 하기를 주저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과거 지향에 대한 미련을 버려야 한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미 저들마저도 이용할대로 해서 이미 다 헤져서 더이상 써 먹을 것이 없다는 것을 아는데도...
여전히 우려먹으면 신기하게도 우러나오는 묘약과 같은 것이고 보면...
결국 사람들이 과거지향이라는 얘기가 되는 것이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구요.
제발 앞 좀 보고 가자고 해도, 그 앞이 코앞이니..멀리보자라는 얘기를 하기가 참 어려운 것이고 보면...
그래도 얘기를 해야겠지요. 그래야 현실에 대한 균형감각이 생길 것이므로...^^
박정희 투표율을 보면...박정희에 대한 투표율이 높다는 것은...그만큼 보수에 대통령다운 대통령이 없었다는 얘기도 되겠지요. 그만큼 보수들과 현재 명박이 죽을 쑤고 있다는 얘기이기도 하고..또한 서민들이 어렵다는 얘기도 되겠지요.그런 반면에 상대적으로 진보는 희망이 있는 것이구요. 그러기에 진보가 기회는 좋은데 어찌 잡을련지는 잘 ...^^;
쥐아저씨가 아주 잘해줘서 이제 딴 동네 소식은 우리 역사에서 당분간 안들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봄..
제국주의의 특성이 점령한 지역내의 모든 문화를 쭉 들이킨다는 특성이 있소..중국가면 최근에 불고기가 생겨났소..그들은 불고기가 철썩같이 중국거라고 믿고 있소..백년후 과연 불고기는 누구것이 되겠소..쪽수의 힘이오..
아시아의 공통적 자산이었던 한자를 나 배울때는 한나라에서 수입된거라 배웠소..그럼 은은,고조선은..문맹국가..
뭐 이런게 한두건이 아니오..소위 지식인 태그붙인자들의 주둥이에서 이런 발언 많이 나오오..
인디안은 국가가 없어졌다 쳐도 한국은 엄연히 국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근거도 없는 문화말살 주둥이질을 서슴치 않소이다..
어딜가나 쪽수가 문제구려....
쪽수가 많으면 구석구석에서 별짓을 다하기에 그만큼 다양하게 뭔가가 나올 확률도 많지만...
일단 쉬운 것은 힘으로 해결한다는 것.
그러나 조금 질은 저~~~질....ㅋㅋ^^;
쉽게 거침없이 가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