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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모르는 게 잘못 아는 것 보다 낫다라...

원문기사 URL : http://yoonjiman.net/2013/07/21/strange-...on-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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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門  2013.07.22

제 생각으로는 위에 링크한 글은 전형적 균형맞추기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잘못 아는 것 보다 모르는 게 낫다라는 마지막 

말은 이 글의 화룡점정이기도 합니다.


잘못된 선택을 하기보다는 차라리 선택을 포기하는 것이 

낫다는 이 글의 요지는 이른바 2개의 문을 포기하고

1개의 문만 고수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즉 선택하지 않는 선택이 합리적이라고

보는 보수의 관점이 아닐까 싶네요.


제가 생각하기엔 이 글의 착오는 이 글이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밸런스 감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위 글은 네티즌들의 지나친 경계가 현 상황의

대칭을 무너뜨리고 있다고 보는 거죠.


하지만 제 생각은 오히려 현 상황의 무너진 대칭이 

네티즌들의 지나친 경계로 인해 균형을 복구하고

있다고 봅니다.


현재 방사능 사태에 직면한 일본에서 탄광속 카나라아

의 존재는 바로 일본 내 개인입니다.


하지만 일본 내 개인은 자신들이 부담하는 리스크만큼

이에 대처할 수 있는 정보를 갖지 못하고 있죠.

이는 일본 정부가 정보를 통제하기 때문인데, 만약

공정한 게임이 되기 위해선 일본 국민이 정부를 통제

할 수 있어야 겠죠.


하지만 과거 독일 다큐에서 봐도 알다시피 이미 원전

마피아 수준의 전력커넥션과 결탁된 일본정부는 일본

국민이 통제할 수 있는 상대가 아닙니다.


즉 현재 일본은 이미 판 자체가 피해자들에게 불공정한

게임으로 조성되어 있다고 봅니다.


그런 상황에서 대칭을 맞추자고 현 상황을 긍정하는 건

도리어 불균형을 가속화시키는 일 밖에 되지 않는다고

여겨집니다.


결국 위 글은 방향도 잘못 잡았고 이루고자 하던 균형은

커녕 불균형을 더욱 심화시키는 꼴이라고 봅니다.


차라리 모르는 게 잘못 아는 것 보다 낫다라...


차라리 제가 위 글의 글쓴이에게 하고 싶은 말이기도

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7.22.

근데 링크한 원문은 대략 진실이 맞고

그 원문이 비판한 원문의 원문은 허풍이 맞습니다.

한국인들 입맛에 맞게 쓴 달콤한 거짓말이지요.

사스로 죽는 사람보다 사스가 위험하다고 말하다가 죽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원전에 대한 공포는 명백히 과장된 것입니다.

그것이 과장되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습니다.

짐머만이 유죄판결 받는 것보다 무죄판결이 짐머만에게 더 위험합니다.

항의시위로 인한 피해가 더 크다는 말이지요.

이스탄불 시위로 인해 죽은 사람의 목숨이

시위대가 보호하려한 나무 열두그루보다 더 소중합니다.

이런건 다른 관점으로 봐야 한다는 말이지요.

음모론을 믿는다면 순진한 거고

그런 음모론이 가능한 토대를 보는게 중요합니다.

권이 작동한다는 거지요.

진짜 위험은 후쿠시마 원전이 아니라

후쿠시마 원전에 대한 일본 시민의 무감각이 아닐까요?

선의의 거짓말이라는 말이지요.

근데 거짓말입니다. 

후쿠시마가 위험하다는 캠페인은 솔직히 오버가 맞고

이후 진행된 일본의 우경화는 일본의 몰락을 알리는 전조입니다.

과거 영국이 전쟁에 지고 있는데 모든 신문이 이기고 있다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오직 하나의 신문이 지고 있다고 진실을 말했지요.

결국 영국은 거짓보다 진실을 택했고 그래서 이겼습니다.

끝까지 모든 영국인들이 거짓을 선택한다면

그건 지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는게 아니고

어차피 질거니까 포기한 거죠.

정신승리라도 해야하니깐.


프로필 이미지 [레벨:6]id: 15門15門   2013.07.22.

혹시 과거 영화 '더 헌트'를 통해 말씀하셨던 그 맥락으로

이해해도 될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7.22.

대략 그렇게 볼 수 있소이다만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는 링크한 원문의 원문

그러니까 '일본은 망한다'는 주장이 전형적인 대칭행동이라는 거죠.

일본이 망한다면 의사결정능력의 부재 때문이지 후쿠시마 때문은 아닙니다.

후쿠시마 사태가 일어나자 일본은 

선제대응하여 능동적으로 핵문제를 해결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

문제의 존재를 부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달팽이가 껍질에 숨은 거죠.

이런 퇴행행동은 당장 수명을 연장시키지만

서서히 목줄을 조이게 됩니다.

러시아도 체르노빌에 잘못 대응했다가

결국 구소련이 붕괴했습니다.


누구나 일본 몰락의 조짐을 읽을 것입니다.

그런데 일본에 여행 가도 됩니다.

명태 먹어도 괜찮습니다.




변희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T_REPLY=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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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3.07.22

비인간의 극치를 달리는 몸뚱아리가 자꾸 어른거린다.

오늘 나는 살인의 충동을 느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3.07.22.
난 변희재를 보면 골룸을 보는거 같어. 점점 야욕때문에 변해가는... 이제 자신의 모습이 어떤지는 중요하지 않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8]dharma   2013.07.23.

우리 변선생은 살인의 충동을 느낄수록 좋아하는 호르몬구조를 갖고 있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관심급증   2013.07.23.

기사 내용이 중요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저들이 원하는 것은 " 노무현" 이란 단어를 마구마구 퍼뜨려 이번 "국가기록물분실" 과 통으로 엮어서 문재인 죽이기 들어간거라고 봅니다. 그러니 기사에 이런말을 썼겠죠?

" 변 대표의 트윗에 진보 진영 네티즌들은 경악하고 있다"  진보 진영 네티즌들이 아니라 인간이면 화 낼일을 이따위 진영논리로 몰아간거 아닐까요?.

 

 



북극곰은 뭔지 알고 막았나....

원문기사 URL : https://mobile.twitter.com/smile_ystkyrk...0580030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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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도  2013.07.21
어쨌든 대단한 북극곰...
멈추라고 하면 멈출줄 알았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8]상동   2013.07.21.

북극곰 멋있다. 살아있네. ^^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7.22.
쇄빙선에 맹박이가 없었던 것을 다행으로 생각해라 북극곰아...
사람은 멈추라고 한다고 다 멈추지 않는단다.
손대지 말아야 할 사대강 운하사업 하여 손봐야 할 곳이 지천이란다. 다시 되돌려 놓아야 인간의 손을 거치지 않고 자연복원이 가능해진단다. 내버려둬야 할 것은 내버려 두는 것이 가장 큰 관리란다.
백만이 모여도 전체가 아니라고 맹박산성 쌓고, 기록물 다 뒤져 빼먹을거 다 빼먹은 넘이, 이제 전직에 대한 예의 지켜 달라고 한단다.
북극곰아!
멈추라고 하는 너의 저항이 쇄빙선을 돌린것처럼, 북극곰 너답게 살게 내비두는 것이 아직 까지는 최대한의 자연스러움 이란다. 그래서 너도 얼음 깨지 말라고 한거지....!


하는짓도 참 못난 여편네 같으니라구..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T_CD=P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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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건  2013.07.20

망둥어 보러 갯벌갔나..? 똑같이 생겨가지고..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진짜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3.07.21.
해양수산부하고 이번 사건하고 무슨 상관? 학생들 학교가 저지른 일이니 교육부 소관일 것이고, 해양안전은 해양경찰청 안전행정부 소관일텐데? 왜 괜히 가서.


시마도 시마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0024816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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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7.20

남의 시마를 욕심내더니



신선이 돌아오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0002304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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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7.20

올 것은 오는구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7.20.
오는 것도 다 때가 되어야 하는가 보다...
댓글에 중국틱하다고 하는데, 사찰의 탱화를 한 번도 안본 이들인듯...
칼라 색들이 아직도 선명하네요.


약빨고 쓴 "퍼시픽 림" 리뷰

원문기사 URL : http://movie.naver.com/movie/board/revie...id=3044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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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  2013.07.20

커리어 하이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3.07.20.

신종마약등장이네요ㅎㅎ



정준호, 연예병사 논란 직접 해명 "사과드린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enews/vi...9180708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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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2013.07.20

머리가 돌아가면 사과할 얘기를 말아야지...이 놈이나 흥국이나 같은 과.



국가기록원이 범죄집단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499/newsview...9200009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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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7.19

새끼들 쫄았나바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3.07.20.

이 쉐끼들, 간 본거 아녀????

범죄 미수범들.

 



이득이야. 달마과장

원문기사 URL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amp;page=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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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07.19

아끼면 망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3.07.19.

평소에 엄청 짠돌이 하던 지인이  모아모은 돈을 홀라당 사기당하는걸 보았소.

짠돌이 생활이 워낙 철저하니 평소에 현명한 사람들과 친구가 되지 못한 것이 

쉽게 사기를 당한 이유일지도.



"네가 못생겨서 매출 떨어졌다"..아르바이트조차 외모스트레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9110605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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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07.19

어쩌란 걸까?



조정래 "朴 대통령 생각보다 잘 하고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_REPLY=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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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07.19

뭐시래?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7.19.
끝까지 다 읽어 보진 않았지만...
우리나라 수준은 이거였다는...
태박산맥 작가가... 이정도 였다는....
밥만 먹다 죽어야 하는 식충이였다는 거 대한민국 국민은... 그렇게 보고 있다는 것.
한 번 어긋나면 되돌리기가 얼마나 어려운데, 고작 그정도 변명으로 현 시국을 판단한다라...
어처구니 없다 정말...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3.07.19.
차라리 박그네 지지하지, 이정도 생각으로 안철 수 후원회장으로 위안 받나?
좀...너무 구차하다... 정말....
프로필 이미지 [레벨:22]이상우   2013.07.19.

생각보다라... 풍자였다고 믿고 싶으나...뉘앙스가...

나이들면 촉이 떨어지고, 애가 된다고 하더니만.

동심은 사라지고, 먹고사니즘에 관심이 커진건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5]관심급증   2013.07.19.

유시민 고척구로고등학교에서의 강연에서 한 여학생이 이렇게 질문하더군요.

" 글쓰는 직업으로 사시는데 그 직업은 언제쯤 그만두실건가요?"

" 자신의 지적 능력이 퇴보하는것을 자신은 모르기 때문에 제 부인에게 원고를 보여주고 아내가 이제 그만 책을 쓰라고

  말한다면 그 때가 제 지적노동의 은퇴 입니다."

 

조정래, 김지하 뭐 이런사람들........ 에휴~~~ 답답이들.......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3.07.19.

소실점을 추구하는 행동인가요?

타자와의 엮임을 통해 나를 통제하고 그 올바른 방향을 잊지 않도록...

우리가 찾아내서 지도자 자리에 앉혀야 할 사람중 하나로 점지!^

유엔이 정한 만델라의 날(95회 생일)에 즈음하여 찾아봅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천왕성 편지   2013.07.19.

예전에도 한번 쓴적 있지만 난 대한민국에서 구조론 모르는 사람보다는 수준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작가라고 수준하고는,,,  한국사회에 대한 비젼이 없는, 그래서 보수의 포지션에 어쩔 수 없이 갖혀버린 노인네 일 뿐



안면도는 위험한 바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513/newsview...90951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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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7.19

태안(泰安)은 이름부터 크게 안전을 비는 곳이오.

신라때부터 무수히 많은 조운선이 전복되어 바다에 보물이 태산같이 쌓여 있소.

어찌나 풍랑이 심했던지 조선시대에 운하를 파다가 중지한 흔적이 있을 정도이오.

도대체 중고등학교 사회수업 시간에 뭘 배웠냐고요.

공부 좀 하라니깐.

 

태안은 천수만, 가로림만, 아산만 3개 만으로 바닷물이 들어가는 입구요.

안면(安眠)이라는 지명도 제발 편안하게 잠 좀 자자는 뜻이오.

어찌나 사고가 많았던지 잠도 못 자는 동네였소.

 



이중인간 등장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HT_COMM=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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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7.19

매트릭스의 시대인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07.19.
재출생이라니... 기발은 하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13.07.19.

이런 기사는 신종 범죄 기법을 알려주는 기사군요.



언제까지 애들에게 병정놀이 시킬텐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8223418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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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옆  2013.07.19

사설 해병대는 또 뭐지

해병대 출신 백수들 모아다가 만든 곳인가

 



방향성을 가지는 집

원문기사 URL : http://realestate.daum.net/news/detail/m...12574.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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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7.18

점차 증가할 수 있게 하는 방향성이 있소.

소실점이 있다는 말씀.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07.18.

구름 위에 올릴 수 있는 집이 나와 줬음 하오.



바기도 한번 다녀오시지 그러셔?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1887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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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7.18

두환도 갔고 태우도 갔는데 바기는 안 가냐?

국가기록 파괴범 바기도 이 참에 교정 한 번 받고 오자.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3.07.18.

국각기록원이 무슨 마술모잔가?

 

남북정상의 회담자료가 있는 없는지도 모른다고 나불거릴 수가 있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3.07.18.

이번 사건은 여태까지 국정원이 나라 망신 시킨 것보다 더 큰 사건이라고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3.07.19.

30년간 공개금지거늘 법위에 군림하는놈들은 법치국가에 살 자격이 없는 자들 아닌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3.07.19.

가카의 꼼꼼함은 예측 추정 상상을 초월한다.

바기는 오늘을 대비하여 꼼수에 꼼수를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어놨다는 데 100원 건다.

 

왜 느닷없이 NLL이 정치권에 등장했겠는가?

씨나리오가 작동되고 있슴이다.



이런 놈을 살려두고 어찌 적과 싸우나?

원문기사 URL : http://m.khan.co.kr/view.html?category=1...ode=91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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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  2013.07.18
<p>지난 대선때 우리 팀 이해찬,박지원 해하려 했던자.문재인 후보 발목 잡았던자들.
지금도 저러고 있다. 처단해야한다.


</p>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3.07.18.

출당해줘라.

새누리당 입당하게.

의석 하나 손해보지 뭐.

프로필 이미지 [레벨:5]관심급증   2013.07.18.

저런 쓰레기도 내리 3선이라고 최고위에 올라가는 멋진 민주당.....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3.07.18.

씹어먹어도  시원찮을 넘.

프로필 이미지 [레벨:12]wisemo   2013.07.18.

와중에 그래도 토목공학 박사학위는 가지고 있네요^

한국의 박사학위를 도매끔으로 최저등급으로 떨어뜨리는 자 아닌가 싶소.

에너지를 모아도 시원찮은데 쪼개기는...  후흑학의 대가연 하려고?^ 




그네야 돈 내놔라.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HT_COMM=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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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3.07.18

그네가 받은 돈은 왜 국고환수하지 않누?

다 필요없고 짜장면 값으로 계산해라.

그때 짜장면 얼마였더라?

 

삼양라면은 50원이었는데.

 


프로필 이미지 [레벨:6]싸이렌   2013.07.18.

80년도믄 짜장면 200원 정도로 기억되오. 젤 친한 친구놈 집이 중국집해서 자주 갔었오.

30배로 올라 지금 6천원 헌깨, 180억 토해내라잉



진선미 "문재인 증인? 박근혜 대통령 나온다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_REPLY=R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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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3.07.18

뭘 좀 아오. 명랑하니 더 좋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