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언론이 나라를 망친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2060600477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6.12
언론이 제대로 보도를 하지않으면 대한민국은 태평성대.향후 5년, 20년 미래계획은 아예 없고
4대강 같은 검찰건물 증축, 청와대이전 같은 이슈로 공사를 벌여 세금 빼먹을 궁리만 하는 것 같은 데도
굥과 가족을 신화만들기에 정신없는 언론.
한달 한 것은 낮에는 서민식당, 밤에는 술마시는 것.
디올 옷 입고 돌아다닌 것.

중국, 북한이 정권정복이 일어나지 않는 것은
국민이 언론에 쇄뇌 되었기 때문.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6.12.
정권정복-->정권전복


확진자 7304

원문기사 URL :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mp;nPage=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12

162222524.png


매주 1/4 감소세. 7일 평균 8800



진중권 똥파리 윤석열의 배신 때문이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209011319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12

진중권 배신

똥파리 배신

윤석열 배신

조국 죽이기

박원순 죽이기

정봉주 죽이기

안희정 죽이기 

김경수 죽이기

유시민 죽이기

집요한 인간사냥이 성공하긴 했지.

죽이기 시리즈에는 

우리가 잘못해서 빌미를 준 것도 있지만 

기레기를 동원한 적들의 죽이기가 먹힌 거.

잘하고 못하고 간에 사람이 다 죽어버리면 방법이 없음.

과거 봉건왕조 시대에 역적의 구족을 멸한 이유가 그것.

한 넘을 죽이면 원한을 사지만

다 죽여버리면 원한을 품을 사람이 없음.

사람을 죽일테면 아예 백만 명을 죽여야 영웅이 되는 것.

이제 그들은 남아있는 이재명도 죽일 것.

민주당 의원 한 20명만 감옥에 쳐넣으면 다음 총선에는 출마할 후보가 없지.



해태 타이거즈에 대한 오해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23TQawgMQRw 
프로필 이미지
dksnow  2022.06.12
김응룡 코끼리 감독은 자율야구
김성근감독은 일본야구


김응룡 이북사람.
경상도와 타지역이 호남 다구리할때
해태 타이거즈 인수한 기아는 정주영의 이북 현대-기아.


나빠야 좋아지지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wBa70Z3nHX8 
프로필 이미지
chow  2022.06.12
우크라이나나 러시아는 의사결정할 입장이 아니고
그렇다고 미국이 하자니 힘에 부치고
유럽과 아시아는 눈치 보고
이러면 다 같이 나빠질 수밖에
그러나 나빠지면 좋아집니다.


페리클래스는 조련사

원문기사 URL : https://m.newspic.kr/view.html?nid=20220...rda64X#ADN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6.11
세계사에 검사가 대통령이 된 사례가 또 있을까싶다.
검사의 검사에 검사를 위한 나라가 없었다.

군인이 전쟁을 지휘하고나서 권력을 쥐었어도
검사가 상관을 차례차례 배신하고 정치경험이 전무한 상태로
대통령이 된 나라는 지구 상에 대한민국이 유일하지싶다. 나중에 세계사적으로도 연구사례가 되지싶다.

아테네 민주정을 이끈 페리클래스는 귀족에 군인이면서
아테네 시민을 조련한 현실정치인이었다.
연설로 아테네시민에 동기부여하거나 때로는 아테네시민이 반대하는 일도 정면돌파했다.
페리클래스가 죽고 아테네 민주정은 급격히 몰락한다.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는 페리클래스가 죽고 혼란에 휩싸인 민주정을 싫었했다. 페리클래스가 죽고 아테네분위기가 어수선한 상태에서 소크라테스가 청년을 가르친다는 대화(?)가 기성층에 불만을 가져오고 소크라테스는 죽고 그런 스승이 죽는 모습을 보면서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는 민주정을 경멸하지만 둘다 현실정치에서 활동하지 않는 학자였으며 둘다 시민출신은 아니다.

민중을 싫어하는 민주당이 문자하나에 메달리는 교조적인 면을 보이는 이유는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가 민주정을 싫어하여 21세기 지구에서 가장 고학력인 대한민국에서도 민주정을 싫어하는건가?

21세기 대한민국시민과 아테네 민주정당시시민은 비교할 수 없이 차이가 크다.
아테네 민주정은 엄밀히 말하면 귀족정이다.
선거권도 재산을 가진 남자성인으로 국한되어 있었으며
여자와 시민은 제외되었으며, 노예제도가 있던 시대가 그리스 아테네 민주정시대다.
어떻게보면 초기 주식회사같은 모습이다.

지금 20304050은 문맹자없고 고학력이며 누구보다 움직임이 빠른 세대이다.
6070는 교회신도처럼 정치인에 경배되어 정치인을 교회목사로 보는 세대이다. 그러니 이성적인 사고가 되겠는가?


국정원 특검 해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119542642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11

이놈 저놈 다 털어보자. 



미국이 안 움직이기 배기간?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eUC3ypoYjVM 
프로필 이미지
chow  2022.06.11
지금 우러는 한통속이 되어서 미국과 맞서는 상황
본인들은 아니라고 하겠지만 사실상 그러함


윤석열 X파일 보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119284221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11

이미 볼 사람은 다 봤겠지.



야성이 필요한 민주당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1075034698?x_trkm=t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2.06.11
지지자한테 이러쿵저러쿵 할 게 아니라
국민의힘 처럼 민주당이 난리를 쳐야한다.
국민의힘이 야당 때 얼마나 독하게 굴었나?

지금 굥은 철학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이
세금이 내돈이다라는 생각으로 움직인다.
대통령집무실을 옮긴것도 국민소통이 아니라
처갓집에 일걸이 몰아주려고 하는 것 아닌가?
이것은 이해상충법에 걸리는 것 아닌가?

또 법무부도 서울에 검찰청 증축한다는 데
여기에는 무슨 비리가 있는 것 아닌가?
인플레이션시기에 토목공사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겁쟁이 일본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61110401248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11

기레기와 팬을 두려워하면 이렇게 됩니다.

한국은 손흥민 덕에 기레기와 팬을 두려워하지 않음.


손흥민의 장점을 살리는 활로의 모색이라고 하면 되니까.

가능성을 보이고 희망이 있으면 히딩크의 오대영 대패도 받아들일 수 있음.


정치도 마찬가지로 기레기와 유권자를 두려워하여 

욕 안 먹는 정치 하려다가 욕만 왕창 먹음.


성찰, 반성, 진정성, 사죄하면 욕을 안 먹을줄 알고 박지현 짓 한 거. 

하긴 기레기와 국힘당에는 칭찬을 듣지.


승패보다 희망이 중요한데 희망을 내버리고 당권 유지할 근거가 되는 알리바이를 얻어.

비겁한 정치의 비겁한 몰락.



마떼기왕 권도형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107001823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11

이상한 짓을 많이 했구만



검사들이 바보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1110004751?x_trkm=t 
프로필 이미지
이상우  2022.06.11
검사라는 사람들이 이럴 줄 몰랐으면 수사자격이 없지.
칼날이 무디면 안된다. 윤석열에게 칼날을 겨누면 된다.
윤석열이 검찰총장 임명할 때 불안불안할 것.
계속 늦어지겠지. 현재의 검찰정권은 고려시대 무인시대 혼란과 똑같다.


검찰의 기자 출입 제한은 위법

원문기사 URL : https://www.neosherlock.com/archives/16202 
프로필 이미지
이상우  2022.06.11
검사스런 재량권 남용을 한통속인 기레기들이 방치하니 미디어오늘이 문제제기하고 법원이 바로 잡는구나. 검사특권을 때려잡아야, 언론이 바로서고 국민의 알권리가 보장된다.


붕뜨는 느낌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5d_dGsz7zWM 
프로필 이미지
chow  2022.06.11

장기들도 생각이란 걸 합니다. 

멀미를 하는 게 이유가 있는 거죠.

인간은 반드시 어딘가에 의지해야 하는디
그 근본이 틀어지면 어지럼증을 느끼는거
땅에 발이 닿아야 그때부터 인간은 자유를 얻는데
그게 무너지면 오히려 자유가 사라지고

몸속의 장기들은 각자도생을 시작
통제불가능

요런 느낌

237C123E527513D62C.jpeg




어리석은 인류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110481859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11

전쟁의 본질은 생산력 모순

남북전쟁이 일어난 이유는 남부가 공업기반 없이

노예노동에 면화수출이라는 극단적으로 리스크가 큰 

왜곡된 경제구조를 가졌기 때문.


러시아가 침략한 이유는 

공업을 포기하고 석유에 사활을 걸었기 때문.


석유에 목을 맨 사우디 - 독재왕정 몰락

석유에 목을 맨 베네수엘라 - 독재멸망

석유에 목을 맨 이란 - 종교독재 멸망


어떤 하나에 올인하면 망하는 길로 가는 것.

본질은 레이건 꼴통이 구소련 몰락을 즐기며 옐친을 방치한 것.


러시아가 악수를 청했는데 밟아버린 것.

러시아를 모욕한 후과가 이렇게 나타나는 것.

서방은 탈냉전의 청구서를 받고 있는 것.

바이든의 석유제재는 삽질일 뿐.


이 전쟁은 우러양쪽을 교착시켜 

어느 쪽도 이기지 못하는 구조가 3개월 이상 지속될 때

양쪽 다 진이 빠져서 타협하게 하는 수 밖에 없음.


현재로는 러시아가 포병의 화력을 시험해보고 싶은 욕망 

우크라이나가 헤라손을 틀어쥐고 크림반도를 압박하고 싶은 욕망.


돈바스 다 먹어도 헤라손 뺏기고 크림반도로 물을 보내지 못하면 도로아미 타불


두 욕망이 충돌하고 있으므로 

미국이 이 전쟁을 즐기며 둘 다 망해라 모드로 간다는 점을 보여야 

우리끼리 싸우면 미국의 어부지리잖아 하고 힘을 합치길 바라는 방법 외에 없음.

그러러면 미국이 석유제재를 완화하고 첨단기술 제재와 중국압박(친중노선)으로 방향을 틀어야 함

중국이 계속 간만 보고 있으면 테슬라와 애플을 철수를 시사해야 함.

러시아를 빼고 중국을 G7에 넣는 당근을 제시해야 함.

계속 반중하며 중국을 러시아편으로 밀어넣으면 등신외교.

중국에 당근책과 채찍책을 제시하고 양자택일을 요구하는게 정답



벤투호의 한계

원문기사 URL : https://sports.v.daum.net/v/2022061111360014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11

비슷한 스타일을 가진 두 팀이 만나면 

무조건 그걸 잘하는 팀이 이긴다는게 구조론.


수비축구와 수비축구가 만나면 수비를 더 잘하는 팀이 이긴다.

빌드업과 빌드업이 만나면 패스를 더 잘하는 팀이 이긴다.


원칙과 변칙을 동시에 구사해야 하는 거.

아시아에서 패스축구로 일본을 이길 수 없음. 


한국이 일본을 상대할 때는 힘으로 이겨야 하는 거.

스피드가 빠른 손흥민을 최대한 활용하는 축구로 갈 수밖에 없음. 


점유율에 의존하는 패스축구로는 손흥민을 활용할 수 없음. 

케인을 납치해 오든가.



열린공감tv 배임사건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0002842040 
프로필 이미지
systema  2022.06.11
공사구분좀 하고 삽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2]chow   2022.06.11.
1인 기업의 전형적인 패턴이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유튭채널이 대표이사 이름으로 되어있어서 원하면 마음대로 비번을 바꿀 수 있었다고.
한국에 이런 기업 많죠. 특히 유튜버들.
1인으로 출발해서 나중에 살이 붙어도 통제가 안 됩니다.
시스템 부재로 생기는 문제라고 봅니다.


해저터널 안전하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110371246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11

잠수함의 해치처럼 물속은 수압이 걸려 있기 때문에 더 안전합니다.

한강 밑을 통과하는 지하철 터널이 더 위험하지요.



확진자 8378

원문기사 URL :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mp;nPage=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2.06.11

162222524.png


지난주 12000에서 8천으로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