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모임처럼 로또모임 만들어서 구매대행 한거 아녀?
1. 일등 출현빈도가 높은 숫자 5개가 들어서 로또연구가들이 많이 구매했다.
2. 한 사람이 좋은 꿈을 꾸고 같은 번호로 수십 장을 샀다.
3. 구매대행자가 의뢰받은 로또를 같은 번호로 샀다.
세상에 별 일이 다 있는 법인데 이번 일은 신기한 것도 아님.
로또번호는 의미없는게 로또는 6개의 숫자가 조합되는게 아니라
6개의 숫자가 모두 씌어진 구슬 800만 개가 들어있는 것임.
실제로는 번호가 하나이므로 확률 연구는 의미가 없음.
틀린 생각 - 숫자가 씌어진 45개 구슬 중에서 여섯 개가 추첨된다. 확률은 6/45다.
바른 판단 - 여섯 개의 숫자가 씌어진 한 개의 구슬이 추첨된다.
https://www.shincheonji.kr/?ch=about02_03
이만희와 태극기가 대칭을 이뤘던거네요. 태극기 추종자들 폐휴지 팔아서 쪼깃쪼깃 돈모아서, 종로나와서 데모하고, 쏘주마시고, 그 돈모아서 이만희한테 가져다 주고.
급격한 근대화와 산업화 민주화로 인해 뒤쳐진 세대들의 '공허'를 이만희와 그 사이비 일당들이 장악하는 걸 민주세력이 모르고 있었던거죠. 알리가 있나. 철지난 마르크스 유물사관으로 작동들 하고 있으니...쩝... 그나마 선출직들은 민심이라도 의식하지. 임명직들은 세상돌아가는것과 너무나도 다른 인식으로 놀아났던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