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리트윗

간첩은 굥와대에 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0145913880

김동렬 2022.06.20

국군 무력화 공작 들어갔네.

녹초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0151201629

김동렬 2022.06.20

누가 낙동강에 돼지머리 놔두고 굿을 했네요.

박지현 이준석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0140503499

김동렬 2022.06.20

그놈이 그놈

윤탄핵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0113559379

김동렬 2022.06.20

안보방해는 탄핵사유 충분

dksnow 2022.06.20.

안보 방해라는 뭉툭한 표현이 아니라, 한미 연합사 라는 특정한 집단에 반하는 행동 (action)은

응당한 댓가를 받을것.

카터 (남부 대통령) 때의 박정희

오바마 (흑인대통령) 때의 박근혜

바이든 (아일랜드출신, 무너진 민주당) 때의 굥은?

답글

스마일 2022.06.20.

설마 바이든 지지율 낮다고 굥이 막나가나?

대선 후보시절에도 굥은 펜스등 공화당인사 만나고 다녔는데.

답글

김건희 팬클럽 회장 진중권?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4154928131

김동렬 2022.06.20

욕심내는군. 술 얻어마시고 사는 자가 또.

교실안 조폭을 방치하는 거나 마찬가지

원문기사 URL :	http://www.edu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9169

이상우 2022.06.20

어떤 수단이든 동원해서 이 학생이 학교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야. 학교폭력예방법에 따라 학교장이 긴급조치하여 학생들에게 현재와 같은 폭력을 저지를 가능성이 낮을 때 다시 등교를 시켜야. 동렬님 말대로 부모와 학생을 교화캠프로 보내 특별교육과 봉사활동을 시켜야. 시스템에 의한 물리적인 제압없이 상담과 강의위주의 특별교육은 무용지물.

산에서 피아노를?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9122340666

김동렬 2022.06.20

피아노는 좋은 홀에서 좋은 악기로 쳐야 하는데 산에서는 아니지.

이왕이면 귀도 있는 좋은 관객 앞에서 쳐야 함.

The Balance 2022.06.20.

일본만화 중에 피아노의 숲이라고 있는데, 그런거보고 낭만을 느꼈을 수도 있을거같네요 ㅋㅋ

예술가들 정신세계야 워낙 종잡기 어려우니

답글

스마일 2022.06.20.

요즘 젊은 클래식 연주자들이 뮤지컬악기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를 가지고

자연으로 나가서 연주한 영상을 유튜브로 올리는 것이 인기.

레이어스클래식이라고 한국연주자그룹이 어느 정도 성과를 내고 있음.

팬데믹 전에는 피아노가이즈(미국), 투첼로(체코) 등이 자연에서 연주하는 것이 인기였으나

이 두그룹을 모방한 젊은 연주자들이

팬데믹으로 연주장이 폐쇄되면서 악기를 가지고 자연으로 나가는 것 같음.

여기에다 연주자 중에 작곡가가 있으면

베토벤이나 모차르트 등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편곡해서 올리기도 함.

답글

김동렬 2022.06.20.

유머로 하는 말입니다만

산에서 피아노를 치고 싶다 -> 막귀를 가진 니들하곤 안 놀아 -> 겸손을 가장한 오만.

제 말의 의도는 -> 오만 받고 십만.

최고의 악기, 최고의 환경, 최고의 무대, 최고의 청중을 상대로 연주하고 싶다고 말하는게 최고의 오만.

예술의 세계는 겸손보다 오만이라는 말씀.

답글

영혼이 없는 굥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0072844207

김동렬 2022.06.20

오직 사진 뿐

chow 2022.06.20.

#남는건 사진뿐, #어차피

답글

어른을 처벌해야지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20093345266

김동렬 2022.06.20

촉법소년이라고 그냥 무죄방면이 어디에 있어?

어른을 불러서 대신 책임진다는 보장을 받아내야지.

어른이 애를 데리고 교화캠프를 찾아가게 하거나

보호자가 없거나 교육을 거부하면

국가에서 아이를 맡아서 당분간 교화캠프에 보내는게 정답

처벌 대신 무서운 형님들에게 맡겨서 교육을 시키는 것.

이상우 2022.06.20.

백번 동의합니다.

답글

기상청 고집

원문기사 URL :	https://weather.naver.com/today/09590680

김동렬 2022.06.20

기상청 - 서울중부기준 6월에 장마는 없다

아큐웨더 - 목요일부터 비온다

웨더채널 - 수요일부터 비온다

웨더뉴스 - 목요일부터 비온다

윈디닷컴 - 목요일부터 비온다

일본기상청 - 목요일부터 비온다

5 대 1이네.

https://tenki.jp/world/5/89/47108/

확진자 3442

원문기사 URL :	https://www.kdca.go.kr/board/board.es?mi...mp;nPage=1

김동렬 2022.06.20

주말효과

경쟁을 두려워하지 마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c5E-NsuMHtM

스마일 2022.06.20

요새 한국클래식 연주자가 세계를 제패하고 있다.

경쟁부문에 나가기만 1위를 하고 있다.

한국인들이 세계1위를 하는 부문은

경쟁을 거쳐서 세계1위를 거머쥐고 있다.

경쟁없이 과잉보호를 해서 세계1위를 하는 것이 아니다.

관료들 같이 경쟁하지 않으면

서울대 나왔다는 이유로 무임승차하여 국내에서 국민을 괴롭히고 있다.

추경호 그리고 그의 정부는 서울대를 나와서

언론의 과잉보호 속에 지금 뭐 하고 있나?

아무말이나 해도 조중동이 '예쁘다 예쁘다' 해주니

삼성, 현대, lg의 법인세를 깍아주는 것이 민생이라는 막말을 하는 것이다.

지금 대기업이 돈이 없어서 굶어죽고 있나?

죽음을 두려워하면 지능?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kekXCV3O-30

chow 2022.06.20

구글도 별 거 없고만.
폭로는 개뿔.
그냥 인터넷 문서나 긁어모았다가 대답하는구만.

내가 진짜 충격을 받은 건,

구글 엔지니어가 지가 만드는 게 뭔지도 모른다는 사실.

람다 개발팀에 았다고 해서 모두다 수석엔지니어도 아니고

대부분은 데이터 가공해서 입력을 만드는 일이나 할 텐데

꼴에 인공지능 엔지니어라고 무려 폭로를 하는 꼴이 웃긴거.

한나라당 지지자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LzDDdpolp-4

dksnow 2022.06.19

결국엔 386에 대한 지난 30년에 대한 복수
70대 아파트 한채 자녀들은 장가를 안가고
갔다한들 명절에도 못오고
손자는 없고

정치과잉

키이우 대심도 핵벙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9204507075

김동렬 2022.06.19

그렇구나.

chow 2022.06.19.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eurovisiontour&logNo=222115331434&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kr%2F

에스컬레이터 맨 위에서 맨 아래가 잘 안 보임다.

답글

조중동 트롤이 문제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9192010354

김동렬 2022.06.19

한국은 필리핀 이상 개차반

이것은 개소리입니다.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9172400692

김동렬 2022.06.19

송시열 말고도

잘 안 죽어서 고생한 사람 매우 많음.

사약이 맹독이 아니었던 것.

사약 성분은 일정하지 않고 내의원에서 제조했는데

누가 제조했느냐에 따라 성분이 달랐고

맹독을 사용하더라도 유통과정에 변질될 수 있음.

박지원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9150658559

김동렬 2022.06.19

말은 잘하네.

스마일 2022.06.19.

김건희화 국민의힘 의원부인들은 누구돈으로 밥 먹었나?

설마 이해상충같은 고급법을 고려하여 김건희와 국민의힘부인이 사비로 밥 먹었을까?

영수증을 공개해라!!

단지 남편이 대통령이고 남편이 국회의원이라는 이유 만으로

세금으로 밥을 먹었다면 추궁해야 한다.

국회의원 부인이 국회의원은 아니다.

국회의원 부인은 공적영역에 있는 사람이 아니다.

누구돈으로 밥 먹었나?

답글

뼈를 깍는 노력으로 법인세를 올려야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066549

스마일 2022.06.19

누구말데로 하도 뼈를 깍아서

추경호가 기재부장관에서 내려올때는

더 깍을 뼈가 없어서 연체동물이 되서 내려오나?

추경호는 왜 전기세올리는 것을 국정과제로 삼았나?

부자세인 법인세는 쉽게 깍아주면서

서민세인 전기세를 못 깍아서 안달인가?

추경호가 기재부장관되고나서 지상목표는 '전기세 급등'인가? 전기세 인상인가?

스마일 2022.06.19.

추경호가 계속 전기세를 인상하는 것이

혹시 원자력과 관련이 있을까?

검찰에 원전수사자료 가지고 있나?

이 어려운 시기에 굥이나 국힘이나 어려운 시기를 헤쳐나갈 준비를 하지 않고

자신들의 정책실패를 문재인한테 떠넘길 준비만 하고 있다고...........................................생각해야하나?

정말 그런가?

굥과 추경호때문에 이러다가 전국민이 사립탐정이 되겠다!

답글

첩실을 들어앉힌 윤석열

원문기사 URL :	https://news.v.daum.net/v/20220619080149667

김동렬 2022.06.19

처첩이 사는 방을 실이라 한다.

바깥채를 당이라 하고 안채를 실이라 한다.

실은 내실, 화장실처럼 여자가 사는 실내공간을 의미한다.

요즘은 실의 의미가 확장되었지만

원래 의미는

가실

소실

정실

적실

첩실

후실 등의 의미로 많이 쓰였다.

앞으로는 윤첩으로 불러드려야겠돠.

윤은 왜 갑자기 처첩에 꽂혔실꽈?

대청마루가 있으면 청이다.

사람이 모여서 행사를 하는 공간은 전이다.

건물이 공처럼 공간을 완전히 에워싸면 궁이다.

안채와 떨어져 별도로 건물을 지으면 당이다.

루각을 세우면 루다.

2층집은 각이다. (마당이 없이 문을 열고 들어가는 구조 혹은 테라스가 딸린 건물)

용도가 정해진 건물은 관이다.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또 문이 계속 나오면 궐이다.

헌은 지붕 있는 마차인데 처마가 있는 집이다.

사임당이든 난설헌이든 그런 집에 살았던 것이다.

사임당은 남편을 버리고 가출하였으므로 따로 집을 나갔다는 의미로 당이다.

난설헌은 크기가 마차 정도의 작은 집에 살았다고. 왜건이다.

집을 뜻하는 한자가 수십가지 있지만 다 의미가 다르다.

실이라고 하면 외국에서 비웃는다.

그들은 한자의 의미를 알거든.

청와대는 위치가 높아서 대라고 하는데

용산청사는 행사가 있는 공적건물이니 청이나 전이 맞지만

전은 사찰이나 왕궁에 쓰이므로 청과 사를 합쳐 청사라고 하는게 적당하다.

실은 살림집을 말하므로 관저를 의미하고

청은 행사장이고 사는 임시로 머무르는 집이다.

좀 알자. 밥통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