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돌발변수는 한 사람이 막을 수 없다지만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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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29

고위공무원 퇴직 후 재 취업하려고 공기업 건물 파는 것은 괜찮나?

공무원 월급을 줄일 수 있어도 공기업건물 파는 것은 줄일 수 없나?


어려움은 항상 국민이 막고

고위직 공무원 배불러 터지게 살아야 하나?




홀란급 수비수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youtu.be/utTRpeeqw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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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8.29
스피드, 키, 몸싸움의 피지컬 + 두뇌가 되니깐 애들 데리고 노는 느낌.


5천원 짜리를 1억에 판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910320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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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9

뒷돈 챙기는 기자가 봉이 삼선달.



이미 두 번 잘못했는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9131652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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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9

삼세번은 채워야지 참 나. 



여성이 원하는 터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912050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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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9

원래 종교는 자청해서 벌을 받는 제도.

자신을 죄인이라고 주장하여 매를 버는 것은 기독교.


인간은 무엇을 하지마라는 터부에 환장하는 동물.

소는 사방이 막힌 벽 속에 갇혀 있어야 안심하는 동물


인간은 보이지 않는 터부의 끈에 묶여 있어야 안심하는 동물

차별해 달라는 자발적 수요가 있으므로 차별해주는 공급이 있는 거.


설날 아침에 처음 집에 방문하는 사람은 

남자여야 한다는 관습은 경상도에만 있는겨?


설날 오전 중에 여성은 남의 집 방문금지. 

시간제한은 없고 첫 방문자가 남자면 됨. 그래서 세배하러 다님.


그런 종교를 믿지 않는게 현명한 거.

왕건이를 처단해야지 말초신경 건드리면 뭐해?



한국의 몰락

원문기사 URL :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sNS0lEtCz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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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9

좋았던 시절도 끝이로구나. 한국은 다시 일어서지 못할 것. 허리가 부러졌어.


프로필 이미지 [레벨:5]SD40   2022.08.29.
그야말로 반짝하고 떴다 허무하게 지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2]청풍녹수   2022.08.29.

아직, 이재명이 있습니다.



윤핵관 팽

원문기사 URL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7...ent=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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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2022.08.29


애초에 굥은 윤핵관들에 관심 없었어

대통령 되기 위한 불쏘시개들일 뿐이지

대통령 되면 그들 손에 피묻혀서 정적들 제거하고

그 자리를 검사로 채울 생각이었지.

그걸 모르고 자신이 불쏘시개인줄 모르고 권성동, 장제원 나부랭이 들이 설치고 있지.

굥이 아무리 바보래도 검찰총장 청문회에서 자신을 밀어붙였다 척 달라붙은 장제원 같은 간신배를 모를가


윤핵관은 검사들 꽃길 깔아주고 퇴장하는 불쏘시개 일뿐.

윤핵관에도 못 끼는 진중권, 안철수, 나경원은 이미 팽당했는데도 주제파악 못하고들 있고



정치인 되기 힘들다 이재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9103727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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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9

당선되고도 검사나부랭이나 하고 있고.. 윤

당선시키고도 성상납이나 받으려 다니고.. 이

아예 술집을 차리려고 하고.. 김


이재명은 당선되고도 도지사나 하려고 하면 곤란.

지금은 변방에서 새로운 사람을 모아 드림팀을 띄워야 하는 시점.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2.08.29.

생각을 크게 하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11]토마스   2022.08.29.


이재명은 성남시장 시절에 도와준 사람들고 제대로 절연하는 게 중요해 보입니다.

그릇이 몇 배 커졌으면 커진 그릇에 걸맞는 사람으로 채워야죠.


그런 것 제대로 못하면 곳곳에서 박지현들이 나타날 겁니다.



주간 확진자 20퍼센트 감소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91030066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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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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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평균 103620명. 다음주는 평균 7만일듯



테러당한 하태경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809121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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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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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짓수에 당했구나. 아이키도에 손목도 꺾이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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쳐맞기만 하고 때리지는 못한듯.

초가삼칸은 다시 지으면 되고 반대부터 잡아야지. 

첨부


의리없는 국힘당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9100317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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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9

그 동물원에 인간은 씨가 말랐지. 



범죄자 이름으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9101256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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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9

포상을 받을 수는 없지. 



기자들 소망은 일기장에

원문기사 URL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52?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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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29

탕평은 1당 독재이다.

탕평은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이상한 것.

그동안 수없이 당했으면 변해야한다.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 명예인 사람말고

일할 사람이 필요하다.


기자들은 왜 윤석열과 국힘한테는 

탕평과 협치하라고 말을 못하나? 왜?



조작과 선동의 달인 한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905020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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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9

대머리부터 까고 스마트폰도 까고 말해봐.



굥 출퇴근에 경찰 700명?

원문기사 URL :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74.html#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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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22.08.28
어이가 없구만.
보수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작은 정부를 외치면서
굥 1명 출퇴근 하는 데 슈퍼규모 정부가 움직이나?

지지율이 이렇게 된데 1등공신은 공이 청와대를 나온 것이다.


거짓말도 잘해요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8193630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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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8

교묘한 숫자 장난



성동수호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8153000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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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8

조국수호 뺨치는 성동수호 대단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22.08.28.


세계적 매거진 앞에 조중동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8180015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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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8

한국 언론의 개망신은 끝이 없구나. 



이재명의 삽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8191042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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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22.08.28

이재명이 사는 길은 김대중이 그랬고, 노무현이 그랬고, 문재인이 그랬듯이 재야에서 10명의 새 인물을 모아서 드림팀을 만드는 것이다. 김대중은 신지식인을 키운다고 선언했고, 노무현은 386 젊은 인물을 키웠고, 문재인도 조응천, 손혜원, 표창원, 김종인, 윤석열(엥?) 등 신인을 다수 발굴했다. 그중에 지뢰가 몇 개 섞여 있어서 털렸지만 적어도 그 시점에는 성공이었다. 인재 발굴과 영입은 원래 잘 안 되지만 그래도 꾸준히 해야 한다. 하지 않으면 이겨도 윤석열처럼 죽고, 하면 설사 뒤통수를 맞는다 해도 나중에 부활한다. 보통은 내부에 인재의 영입을 막는 문고리 권력이 있다. 정치의 성공은 주변의 문고리와 내시들과 핵관들을 쳐내느냐에 달려 있다.



바보의 가치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20828080036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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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w  2022.08.28

음모론자들이 "인류가 이미 달에 가봤는데도 불구하고 

왜 또 무인시험비행을 하냐"라는 아주 훌륭한 질문을 하는데,


일부 사실에 근거한 질문이지만 나름 합리적입니다.

사실 이런 질문은 음모론자가 아니라 

해당 기사를 작성한 기자가 해야 하는데,

기자가 질문을 안 해보고 기사를 송고한게 문제가 있는 거죠.

즉, 댓글러바보들이 기자바보를 발굴해내는 큰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아르테미스계획에서 유인비행에 앞서 무인 시험비행을 여러번 하는 이유는

아폴로계획과는 비교불가로 미션의 규모와 성격이 다르고 

원래 이런 거 할 때는 점진적으로 진행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서울에서 부산 왕복하는 거랑 다르다니깐.


아폴로계획: 어떻게든 갈 수만 있는 경로를 탐사. 비행사는 목숨만 부지하자.

아르테미스계획: 지속적으로 왕래할 수 있는 경로를 탐사. 비행사의 건강에 문제가 없는지 등을 확인. 루나 게이트웨이 설치에 대한 데이터 수집 등등등. 과거와 달리 비행선이 크고 하는 일이 많아서 사전확인할 게 졸라 많아. 이게 한두푼하는게 아니라서 한번 띄웠다가 중간에 잘못되면 그냥 나가리라 테스트를 안 할 수가 없어. 아폴로계획 때문에 미국 경제가 휘청거릴뻔했다는 걸 알랑가. 당시 미국과 소련의 총력전이 달탐사이기 때문. 결국 테스트 비행의 핵심이유는 비용과 효용의 균형 문제.


당연히 둘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죠. 과거의 데이터로 계산을 뚝딱해서 그냥 띄우면 되는 게 아니냐고 생각하겠지만, 인류는 그 정도로 우주의 모든 상황을 계산할 수 있는 능력이 없습니다. 지상에서 굴러가는 자동차 엔진 하나 만드는데도 실험을 몇백번 하는 판인데. 그리고 아폴로계획도 사실은 수차례 시험비행 한 뒤에 성공한 거. 음모론자들이 이런 걸 볼 리가 없겠지만.


A 미션 : 새턴 로켓과 사령선의 비행(아폴로 4, 6호 - 무인)
B 미션 : 달 착륙선 시험 비행(아폴로 5호 - 무인)
C 미션 : 지구 저궤도에서 사령선의 시험 비행(아폴로 7호)
D 미션 : 지구 저궤도에서 사령선과 달 착륙선의 시험 비행(아폴로 8호가 맡을 예정이었으나 실제로는 아폴로 9호가 담당. 아폴로 8호는 C-prime 미션으로서 사령선만의 달 궤도 진입을 실행함)
E 미션 : 지구 중궤도에서 사령선과 달 착륙선의 시험 비행(아폴로 9호가 맡을 예정이었으나 실행되지 않았다)
F 미션 : 달 궤도에서 달 착륙을 위한 리허설 실시(아폴로 10호)
G 미션 : 최초의 달 착륙 시도(아폴로 11호)
H 미션 : 달에서의 정확한 착륙 시도 및 달에서 2일간 체류하며 두 차례의 선외활동 실시(아폴로 12호, 13호(실패), 14호)
I 미션 : 기존 미션보다 더 긴 사령선의 달 궤도 비행 및 사령선의 여유 공간을 활용한 추가적인 과학 실험 수행. 실제로는 이후의 J 미션과 통합되었다.
J 미션 : 기존 달 착륙선보다 더 발전된 달 착륙선을 이용한 3차례의 선외활동 및 월면차를 이용한 임무 수행(아폴로 15호, 16호, 17호). 원래 아폴로 15호는 H 미션에 해당되는 것이었으나 아폴로 18호에서 20호까지가 예산 삭감으로 취소되면서 J 미션으로 편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