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속보: 해양경찰청장 이종인 대표에게 다이빙벨 재투입요청

원문기사 URL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no=87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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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2014.04.24

미친넘들 지금 똥개훈련 시키는것도 아니고..

어쨌든 좀전에 손석희와 이종인대표 전화통화했고 지금 이종인대표 인천에서 다시 짐싣고있음.

짐싣는데만 2시간 걸린다는데 빨라야 현장에 내일아침에야 도착할거 같음.


손석희의 신중한 질문 : 실낱같은 희망이라도 있다고 보시는 겁니까?

이종인대표 :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예.. 물론입니다. 그게 없다면 갈 필요가 없죠.


듣고있는데 이종인대표 전혀 망설임없이 바로 예.. 하는데 결의가 느껴지는게 마음이 찡했음.

이종인대표 신나서 전화끊고 지금 짐 실으러 갔음.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4.04.24.
뭔가 쿵 합니다.
거절 당하고도 다시 부른다니 가는 그 마음
이제 물살이 다시 거세지는 상태로 진입한다는데
물때가 좋을때 투입했으면 더 많은 실효가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시기 다 놓치고 지금 불러 투입한다니...
휴~~~좀 걱정이 되네요.

배 안의 구석구석 사정이 어서 다 밝혀져야 할텐데...
이래저래 뭔지모를 걱정이... 입니다.
아직 배안에 있을 분들과 아이들도...
그리고 구조하러 들어갈 분들도...
휴~~~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4.04.24.

배가 완전히 바닥에 눕지 않았다면 어딘가에 에어포켓이 있을 것이고

일부 승객이 거기에 있다면 생존해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확률이 높지 않을 뿐.

생존자가 있다면 너무 늦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4]MJEJ   2014.04.25.

저체온때문에 힘들지않을까생각합니다..

5월초에 UDT대원들 바다에서 반나절훈련하면 저체온으로 기절해서 실려간다고하는데

아직 체력이 완성되지않은 학생들이 물에잠긴채로 1주일동안 숨쉬고있다면 생존가능성이 없어보이네요

몸을 완전히 빼낼수있는공간이 있을곳은 없어보이구요

침몰 3일차까지는 생존자가 있었을것으로 보이는데

(인간의 강력한 생존본능으로 어떻게든 에어포켓찾아 헤엄쳐갔을겁니다)

(시체상태로 봐도그렇구요)이젠 시기를놓친지라 매우안타깝네요



개늠들

원문기사 URL : 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4190003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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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숲길  2014.04.24

댓통 눈이 어두우니 지들끼리 다 해먹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4.04.24.

이건 상상도 못한 일이네요.

사실이라면 관계자들 전부 사법처리 감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4.04.24.
사람 형상하고 개와 삶을 경쟁하는 인류아종
인생이 아니라 개생을 사는 인류아종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아란도   2014.04.24.
돈주고 하는 계약업체 때문에
민간 자원봉사 잠수부들 푸대접이라....
지만원의 잡소리... 번지수가 틀렸었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4.25.

대통 중심국가에서 대통 하나 잘 못 뽑으면

나라 작살난다.

 

모든 책임은 청기와집에!

그래도 아직 정신 못 차리는 대한민국.



정말 나쁜 악마

원문기사 URL : http://www.huffingtonpost.kr/taichiro-yo...894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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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walking  2014.04.24

늙은 현장 책임자 한 명을 악마로 만든 사이, 정말 나쁜 악마는 숨어서 웃고 있을지도 모른다. 대통령이 선장의 행위를 "살인 같은 행태"라 비판했다는데 선장을 화풀이 틀로만 소비하지 말고 정말 악마와 오래 시간을 걸쳐 싸워야 할 것이다.

- 요시노 타이치로

 

 

우리나라에는 이렇게 좀 볼 줄 아는 기자 하나 없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04.24.

http://murutukus.kr/?p=6148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4.24.

동렬님 글이야 뭐 더 말할 것도 없이 잘 정리되어 있지요.

물론 물뚝님 같은 분들이 있지만

기존 언론사나 공중파 등 언론으로의 역할을 마땅히 해야 하는 쪽에서 언론인 다운 언론인이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물병 맞고 사라졌던 정홍원

원문기사 URL : http://cafe.daum.net/zzzzzzaaaas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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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walking  2014.04.24

2014-04-24 18;08;38.jpg
 
차에 꼭 숨어들어가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아 왜 나한테 ㅈㄹ들이야?!'라는 표정
 
2014-04-24 18;08;48.jpg
 
남해까지 몸소 내려갔으니 을매나 피곤하겠어.
 

 



김기태 감독의 마지막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412180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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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4.24

감독 별명이 돌기태인 데는 이유가 있다.

김기태 감독은 진작부터 여러 구설수로 우려를 자아냈다.


감독이 저러다가 몇 년이나 갈까 싶었다. 

다만 나름대로의 고집과 성실성이 있어서 작년에는 준우승을 했다.


그러나 몸빵으로 버텼을 뿐 수직구조가 깨진 LG의 고질적인 병폐를 고치지는 못했다.

넥센이 왜 15억이라는 거금을 들여서 이택근을 데려왔는지 LG는 아직 모른다. 


LG는 넥센만 만나면 지는데 분명한 원인이 있다. 

야구를 잘 안 보는 내가 봐도 약점이 보이는데 감독이 약점을 모르는가?


팀 안에 51 대 49의 의사결정구조가 있어야 한다.

대부분 이러한 팀내 역학적 균형이 깨져서 막장을 타는 거. 


올해 SK와 롯데는 나름대로 단점을 보완하는 형태로 방향을 잡았다. 

중요한건 단순한 전력보강이 아니라 방향성 있는 전략보강이어야 한다는 점이다.


질, 입자, 힘, 운동, 량 순서대로 가는 전력보강이어야 한다.

LG는 자기 스탯만 챙기는 단타 노인들이 죽치고 있어서 치고나가는 방향성이 없다.


팀에 경로당 야구라는 약점이 뻔히 보이는데도 그것을 보완하는 방향제시가 없다.

김기태 감독 본인이 생각해도 올시즌에는 답이 없는 것이다. 


한화는 포수문제와 마무리문제라는 약점을 감독이 파악은 하고 있다.

문제해결은 못했어도 문제의 존재를 인지는 한 것이다.


기아는 아직 문제의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기아는 무당을 불러 푸닥거리를 하는 수 외에 없다. 


두산은 우승에 대한 열망의 부재가 약점이다.

짠돌이 구단이라서 동기부여가 되어 있지 않다.  


넥센은 약점이 있는데 임기변통으로 대응하고 있어서 최종우승은 어렵다.

삼성은 서서히 노쇠하고 있는데 그래도 뒷심이 있을 것이다. 



명박이가 형님삼을 만 하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411131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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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4.24

구원파 유병언 인간 도살꾼



양키즈의 부정투구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410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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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4.24

20140424100210347.jpg


투수가 목에 송진을 발랐네요. 뻔히 보이는데 참. 사람들이 참 대담하단 말야. 담대한 부정인가? 



부산 심술 아주라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4094706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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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4.24

공 못 잡은 사람의 심통일 뿐. 

공값 얼마 한다고 아 한테는 그냥 돈주고 하나 사조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7]호야   2014.04.24.
또하나의 폭력일뿐.


역시 댓통 정부

원문기사 URL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amp;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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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4.04.24

구조보다는 댓글에 최선을 다하고 있군..

한심하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4.04.24.

댓글은 일사분란

구조는 우왕좌왕



오바마 센카쿠 日 입장 첫 공개 지지…中 강력 반발

원문기사 URL :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plate=5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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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  2014.04.24

춘추전국시대 보는 느낌. 

아래는 참고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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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2014-04-21)

이번 주 아시아 순방을 앞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사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USA투데이가 20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중략) 방문이 예정된 국가들은 남중국해나 동중국해에서 중국과 도서나 영해권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다. USA투데이는 "이들 아시아 국가들은 중국과의 분쟁이 격화될 경우 오바마 행정부가 그들을 지원할 태세가 돼있는지를 저울질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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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베이징=연합뉴스] (2014/02/27)


"중국, 우크라이나에 30억불 손배소 제기"

중국이 최근 정치적으로 혼란을 겪는 우크라이나에 대해 곡물 거래 계약을 위반했다며 3조2천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중국과 홍콩 언론들이 러시아 매체를 인용해 27일 보도했다.

신화통신 등은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을 인용해 중국 수출입은행이 우크라이나 국가식품양식집단공사로부터 곡물을 받는 조건으로 30억달러(약 3조2천억원)를 빌려주는 계약을 체결했지만 우크라이나 측이 계약을 위반했다며 영국 런던에 있는 국제중재법원에 손해배상소송을 냈다고 전했다.

이타르타스 통신은 이 계약이 2012년 체결됐으며 지금까지 우크라이나 측에서 1억 5천300만 달러 상당의 곡물 18t을 제공했다고 보도했다.

이 계약은 또 앞으로 15년간 우크라이나가 중국에 곡물을 제공한다는 내용과 함께 우크라이나 의회가 계약을 보증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우크라이나 의회 당국자는 중국이 이미 소송을 냈다고 확인했지만, 소송 제기 날짜 등은 언급하지 않았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3월 우크라이나의 통신사인 월드와이드 뉴스 우크라이나는 중국이 약속한 금액 중 절반이 우크라이나에 전달됐으며 우크라이나가 지난해 400만t의 곡물을 중국에 수출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었다.

중국 수출입은행은 보도에 대해 아무런 공식 견해를 내놓지 않았다.

그러나 우크라이나 주재 중국 대사관은 관련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주재 중국 대사관 측은 중국 21세기경제보도(21世紀經濟報導)에 "왜 그런 이야기가 나왔는지 잘 모르겠다"며 "보도에 나온 숫자 역시 사실과 맞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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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2014-02-26)

EU로 기우는 우크라이나 … 중국이 불안한 까닭은

항모·이지스·전차엔진 기술 도입, "무기 대약진은 우크라이나 덕" 

중국은 반대급부로 핵우산 제공, EU 가입 땐 무기 수입루트 끊겨


러시아와 유럽연합(EU)의 줄다리기에서 시작된 우크라이나 사태가 중국에까지 불똥이 튀었다. EU와 미국 대 러시아와 중국의 힘겨루기로 확대될 태세다.

 중국이 우크라이나 사태에 얽힌 건 무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는 소련 군수산업의 35%를 차지할 정도로 군사 강국이다. 그 최대 소비자가 바로 중국이다. 30여 가지 군사기술이 중국에 제공됐다. 우크라이나의 항공모함을 중국이 도입해 개조한 것이 지난해 실전 배치한 랴오닝함이다. 중국의 이지스함으로 알려진 ‘052D’형 구축함의 터빈엔진 ‘DN/DA-80’, 주력 전차의 엔진 ‘6TD-2E’, 훈련기 엔진 ‘AI-222’가 모두 우크라이나 기술로 제작됐다.

 중국에 파견된 우크라이나 출신 군사기술 전문가도 수만 명으로 알려진다. “우크라이나가 없으면 중국의 군사적 성취도 없다”는 평가가 나올 정도다. 캐나다 군사전문지 ‘칸와디펜스리뷰’는 “우크라이나 군사기술이 대거 도입되면서 중국 무기의 엔진 능력이 대약진을 이뤘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는 중국이 핵우산을 제공하는 유일한 나라이기도 하다. 중국의 핵우산은 북한도 제공받지 못했다. 중국-우크라이나 관계가 긴밀하다는 방증이다. 지난해 12월 빅토르 야누코비치 전 대통령은 베이징을 방문해 100억 달러 상당의 경제협력과 핵우산을 제공받았다.

 우크라이나의 정세 변화에 중국이 예민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24일 열린 중국 외교부 정례브리핑에서도 우크라이나 사태가 거론됐다. 23일 알렉산더 투르치노프 우크라이나 대통령 권한대행이 “EU에 가입하겠다”고 밝힌 데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이었다. 화춘잉(華春瑩) 대변인은 “중국은 우크라이나 내정에 간섭하지 않는다”면서도 “평등호혜의 기초 위에서 우크라이나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계속 발전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중국의 고민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우크라이나의 EU 가입은 중국에 중대한 문제다. 1989년 천안문 사태 이후 EU가 대중국 무기 금수조치를 풀지 않았기 때문이다. 중국의 주요 무기공급 루트가 차단될 수 있다는 얘기다. 친(親)EU로 기울어진 현재의 우크라이나 상황이 달갑지 않을 수밖에 없다. 홍콩 ‘명보’는 25일 우크라이나 사태가 다음 달 말 예정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유럽 순방에 장애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미 백악관의 제이 카니 대변인은 24일 야누코비치 대통령의 실각을 확인하며 “우크라이나가 연립정부를 구성해 조기 대선을 치러야 한다”고 밝혔다. EU도 지난해 무산된 경제협력 논의를 재개하고 대규모 금융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권력교체를 강하게 비판했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총리는 24일 현재의 상황을 “무장 반란의 결과”라고 비난했다. 우크라이나의 권력 교체를 인정한 EU에 대해서도 격하게 비판했다. “정신착란”이라는 표현까지 사용했다.

 정작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침묵을 지키고 있다. 워싱턴포스트는 “푸틴이 우크라이나에서 손해를 봤지만 러시아가 이용할 수 있는 지렛대는 있다”고 보도했다. 역설적이게도 지난 주말 석방된 친(親)서방 율리야 티모셴코 전 총리가 그중 하나다. 티모셴코가 재임 당시 러시아와 관계가 좋았기 때문이다. 5월 대선을 노리는 티모셴코 입장에서도 친러 성향인 동부의 표심을 얻으려면 러시아를 이용해야 한다. 게다가 러시아는 중국의 암묵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직 큰 움직임이 없지만 상황이 어려워지면 중국도 가만있지 않을 게 분명하다. 미국과 EU의 우크라이나 끌어안기가 쉽지 않은 이유다. 




김응용의 경기장 추태

원문기사 URL : http://live.sports.media.daum.net/video/...sWide=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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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4.24

박종환은 관뒀는데 응용이는 왜 버틸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4.04.24.

예전에는 의도적으로 덕아웃의 의자를 부수고 했다잖아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id: 배태현배태현   2014.04.24.

에휴 참 유치원에도 야구부가 있다면 거기 감독자리가 딱인듯...제가 다 무안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4.24.

기추니도 하는데--ㅎㅎㅎ

할매, 할배들의 나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5]msc   2014.04.24.

모하나 내던지거나 부숴야 명분이 생길겁니다,,,



"정부계약업체만 잠수허용"..민간잠수사 대부분 철수

원문기사 URL : http://newstapa.tistory.com/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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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2014.04.23


이건 또 뭔소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24.

정부와 계약한 업체는 학생을 빨리 구조하면

일감이 없어지기 때문에 한 푼이라도 벌고자 공무원 속도로 일한다는군요. 



박근혜 리더쉽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H-SVCTlJK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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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2014.04.23



대한민국을 선장이 애써 위기로 몰고가는구나.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4.23.

약속 지켰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0]귀돌이   2014.04.23.
침몰 그리고 나홀로 탈출


시즌 초에 사퇴하는 김기태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3221704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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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뮈  2014.04.23

이건 뭐 구단이 아니군요.


댓글을 보니 이병규가 원흉이라고 나오는데 그건 핵심이 아닐테고 사적라인이 공적라인을 압도했다는 얘기인데.


지금의 근혜와 같은 패턴이라 보입니다.


안되는 집구석은 그 이유를 찾아보면 비슷 합니다.



해경의 괴상한 행동

원문기사 URL :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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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4.23

지금 황당한 일이 일어나고 있소.

대한민국은 이들에게 살해되고 있소.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4.04.23.

너무 황당하군요.

이것도 퍼즐이 안맞는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4]꼬치가리   2014.04.24.
현장상황을 우쨌든 감춰야 하는 절박감이 절절히 묻어나누나


선장이 구원파 신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3184503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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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4.23

구원파는 하느님의 물 심판을 대비해서 해운업을 하는데

독실한 구원파 신도인 이준석 선장이 감히 노아의 방주에서 승객들에게 탈출하라고 말할 수가 없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27]오리   2014.04.23.
예수의 잘못 이군요.


버그인가? 벌레인가?

원문기사 URL : http://www.nocutnews.co.kr/news/4012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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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門  2014.04.23

kafka.jpg


변신할 것인가? 변태할 것인가?



정인영 아나운서가 다시 물벼락을 맞아야 하나...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base...3062306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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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骨  2014.04.23

이 팀은 자체적으로 분위기를 쇄신하는 방법을 전혀 모른 듯 합니다.

예전에도 삭발하고도 4강 탈락했던데...

차라리 작년에 정인영 아나운서가 물벼락을 맞은 다음에야 선수들이 

정신적으로 뭉치고 분위기 싸움에 이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팀은 외부에서 흔들어 주지 않는 이상 반등하기는 틀린 것 같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23.

김기태감독 잠적? 도주? 실종?



소 잃고 외양간 부수고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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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4.23

참으로 잘 말아먹는구나. 

기업 로비에 넘어가서 규제를 암이라고 하다니. 


프로필 이미지 [레벨:7]風骨   2014.04.23.

기사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리 막장 단체라고 해도

큰 사고가 나면 바짝 긴장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당연한데

전혀 정반대의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게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와중에 정신없는 저스틴 비버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ntertain/abroad/n...3143810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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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骨  2014.04.23

미국과 캐나다에서 서로 버릴려고 했던게 이해가 감.

저싀틴 비버는 노래하기 바빠서 무식했다고 해도

그 주변엔 안목을 가진 어른하나 없다는게 안타까움.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4.23.

저스틴 비버는 뻔뻔해서 상처를 줘도 괜찮을 거라고 다들 생각하죠.

흑인은 피부가 질겨서 끓는 물에 담가도 안 죽을거라는 만딩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