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구조론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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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20

구조론은 형식이 내용에 앞선다는 견해다. 

그러나 일상의 반복되는 일에는 이 원리가 적용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일상의 반복되는 일은 형식을 고정시켜 놓았기 때문이다.

부단히 새롭게 도전해야 하는 전쟁터에서는 형식을 바꾸고 진법을 바꾸는 자가 승리한다.


축구는 무조건 챔피언보디가 우선이다. 

일단 몸이 되어야 하며 드록바의 몸이어야 한다.


조광래 패스축구가 답이 아니라는건 필자가 4년 전에 지적한 바와 같다.

일본 따라배우기 하다가 축구 망한다는 경고를 했다.


물론 패스도 필요하다.

형식 다음에는 내용을 채워야 하기 때문이다.


축구에서 형은 일단 체격과 체력이다. 그리고 상체와 하체의 밸런스다.

야구에서 투수는 하체로 공을 던진다고 한다. 축구에서 선수는 상체로 공을 찬다.


발로 공을 찬다는 잘못된 생각을 버려야 한다.

먼저 몸을 만들고 다음에 패스를 연습해야 한다.


시합에서는 포메이션이다.

감독이 3-5-2라든가 하는 형식을 만들고 이를 따라야 한다.


이번에 칠레가 3-5-2 포메이션으로 스페인의  티키타카를 부쉈다. 

정리하면 먼저 체격+체력 다음에 패스와 조직력.


먼저 감독의 포메이션 다음에 선수의 개인기와 정신력.

이렇게 가야 한다.


같은 정신력이라도 악으로 깡으로 하는 독종정신력이 아니라

여유를 갖고 그라운드 전체를 조망하는 베테랑의 정신력이 형식에 가깝다.


- 베테랑의 여유있는 조율은 형식의 정신력

- 악으로 깡으로 독기 부리는 것은 내용의 정신력


언제나 형식이 내용에 앞선다.

상부구조가 하부구조에 앞선다.


외부소통이 내부쥐어짜기에 앞선다.

먼저 밖으로 열고 다음 안을 다그쳐야 한다.


구조론은 항상 옳다.

단기적으로는 헷갈리지만 장기적으로는 확연해진다. 








아니 아니, 그게 아니고...

원문기사 URL :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plate=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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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문화개혁  201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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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자네. 혹시 레슬링 해볼 생각 없는가?

필살기는 朴치기가 딱 좋겠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14]해안   2014.06.19.

더 쳐 먹을 수 있는 절대적 기회인데,  생각해 봐도 자신이 치사하기도 하고 ㅋㅋㅋ



커쇼 노히트 노런 달성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orl...9153405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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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2014.06.19

역시 커쇼.. 최고네.

젊은부부인데 부인과 사이가 참 좋아보임. 내가 여자라면 커쇼부인 참 부러울거 같음.



세상이 미쳐돌아가니

원문기사 URL : http://news.donga.com/Column/3/all/20140619/64413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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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9

동아일보가 갑자기 사람인 척 하는구나. 



이런 넘들이 친일파 일베충

원문기사 URL : http://ppss.kr/archives/22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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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9

역사공부 눈꼽만큼도 안한 놈들이 

쥐뿔도 모르면서 아는척 설치고 다니는게 문제입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은 일본의 패전입니다.

이건 뭐 두 말이 필요없는 초보적인 상식.. 딴지걸면 안 되고.


일본은 미국에의 종속상태를 청산하지 못했습니다. 

일본이 원하는건 정상국가로 되는 것이고 그러려면 미국과 해결을 봐야 합니다.


독도문제, 위안부 문제는 본질이 아닙니다.

세계의 많은 국가들 중에 그런 현안 하나 둘 쯤 없는 나라 없습니다. 


문제는 일본의 탈아시아 망상.. 일본놈들은 자기네를 아시아국가로 치지 않습니다.

일본은 아시아가 아닌 일본 입장에서 아시아 전체를 두고 대칭구도로 만들려고 하는 거죠.


그 결과는? 외교적 고립, 일본이 왜 한국과 수교했겠습니까? 

중국이 핵무기를 개발했기 때문입니다. 이게 60년대초.


중국이 핵을 가지고 러시아와 대결하니 미국이 수교하자고 달려들었죠.

그래서 북한도.. 우리가 핵을 개발하면 오바마가 수교하러 오겠지.. 이렇게 된 거. 


59년부터 중국이 핵개발에 들어갔고 64년에 완성했고 65년에 한일수교.

이게 우연의 일치로 보입니까? 일본의 생존전술..그때까지 일본은 미국의 적국.


미국은 잡아먹으려 드는 적이고 중국은 핵을 가지고 일본에 던져버릴 태세고

북한은 한창 잘나갈 때고, 일본이 갑자기 한국과 북한에 동시에 추파를 던진 거죠. 


일본은 똥줄이 타는 상황에서 급하게 한일수교를 한 것이고 그 결과로 국제적 지위가 올라간 거.

한국과 수교를 해서 전쟁상태를 끝냈기 때문에 오늘날의 일본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배가 불러진 거죠. 수교해주니까 기어오르는 거. 

독도나 위안부는 문제의 본질이 아닙니다. 중일전쟁은 끝나지 않았다는게 본질.


일본이 한국과 러시아와 중국과의 영토분쟁이나 위안부문제를 해결보려면

먼저 미국과 담판을 지어서 정상국가로 돌아와야 합니다.


즉 일본은 미국에 하고싶은 소리를 한국에다 화풀이.

미국에 뺨맞고 한국에 분풀이하는 겁니다.


한국이 경제위기에 몰리면 일본은 또 강하게 조이고 들어옵니다.

IMF 때 한 푼도 지원 안 하다가 오사카 명박이 때는 통화스와프 어쩌구.


결국 전쟁은 계속되는 것이며 우리가 경제전쟁에서 일본을 이겨야 하며 

그 방법은 중국과 경제협력을 늘리는 것 뿐입니다. 


딱 하나 길이 있는데 그것은 일본이 먼저

한국, 북한, 러시아, 중국에 양보를 하고 북한과 수교를 끝내고, 


주변 4국을 보증인으로 앉혀서 미국과 담판을 짓는 겁니다.

독도문제, 위안부문제는 절대로 일본이 양보해야만 


미국과 담판할 때 일본의 국익이 달성된다는 거죠.

일본이 한북중러에 내놓을 것이 1이라면 미국에 얻을 것은 10입니다.


일본은 그렇게 해낼 지도자가 없는 거고.

그런 지도자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한 일본은 이대로 주변 4국에 시달리며


미국의 눈치를 보며 반독립상태로 계속가는 거고

한국은 일중 이간질로 중간에서 이득을 챙기면 되는 거고.


잠재적인 전쟁상태로 계속가는 거죠. 

러시아에는 기름이 있고, 북한은 자원이 있고, 중국은 셰일가스 밭에 올라앉아 있고


일본만 이래저래 괴로운 신세입니다.

우리는 일본을 갖고 놀면서 즐기면 되는 거죠. 


일본이 어려울 때 우리는 바짓가랑이 잡고 매달리는 일본을 구원해 주었습니다.

그러자 일본은 곧바로 배신을 때렸죠. IMF 때 일본이 했던 짓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msc   2014.06.20.

네,있지않고 쪽바리 애들 하고 상대 하는 중입니다,,,,,감사

프로필 이미지 [레벨:2]farmer   2014.06.20.

한수 깨우침 또 얻어 갑니다. !



좋은 일자리는 이미 사라졌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labor/news...9033209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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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6.19

노동시대는 끝났다. 굴삭기가 굴러가면서 삽질은 덤, 엑셀이 깔리면서 사무직 끝, 인트라넷 구축되면서 관리직 쫑.

 

다음시대로 진도를 나가줘야 한다. 진도 못 나가면 모두 파장.

 

 

[좋은 일자리가 사라진다] 구조조정에 역습당한 '엘리트 일자리'..실직자 80%가 3040세대

대기업들도 앞다퉈 몸집을 줄이고 있어 고용의 질이 급속히 나빠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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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직, 30~40대 일자리 없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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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금융권 취업자 수는 84만4000명이다. 1주일에 1시간 이상 일한 사람을 포함한 숫자다. 상근직뿐만 아니라 일용직도 포함됐다. 이 숫자가 지난 5월 한 달간 9000명 줄었다. 작년 5월에 비해선 2만9000명 감소했다.

문제는 상근직과 30~40대 젊은 층의 일자리 감소가 크다는 점이다. 금융업종에서 주당 36~44시간(하루 7.2~8.8시간) 이상 일하는 취업자는 지난 5월 한 달간 2만명 줄었다. 금융업 취업자 수 감소폭(9000명)보다 많다. 하루 8시간 안팎 일한다는 것은 상근직이라는 걸 의미한다. 금융회사들이 이들을 대폭 줄이는 대신 시간제 근무자 등을 늘렸다고 볼 수 있다.

연령별로는 30~40대가 상대적으로 많다고 금융회사들은 설명한다. 정부도 지난 1년 동안 줄어든 금융업종 취업자 2만9000명 중 80% 이상이 30~40대로 추정하고 있다. 삼성생명이 지난 4월 실시한 인원감축 대상자 1000여명 중 대부분이 사원 ·대리급이었다. 한국씨티은행과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도 구조조정 대상이 영업점의 젊은 인력들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증권사들도 마찬가지다. 3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증시침체 여파로 증권사들은 사원급 인력도 구조조정 대상에 대거 포함했다. 지난 4월 말 현재 61개 증권사에 몸 담고 있는 직원은 3만9079명. 2012년 말(4만2802명)보다 3723명 줄었다. 이 중엔 사원이나 대리급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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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인구절벽 위기 온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GHT_HOT=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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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6.19

이미 위기다. 30년 전에 한 주문 실패가 현실화되고 있는 것이다.

 

풍요를 주문해야 한다. 인구는 팽창을 주문해야 한다. 한 5억명쯤 살면 안되나.

 

 

앞으로 6년 뒤 인구절벽, 한국 사회 대격변

-----미국 경제전망 전문가 해리덴트가 한국의 미래사회를 진단한 말이다. 해리덴트는 인구구조를 토대로 각 나라의 경제를 전망함과 동시에 이를 이용해 투자 전략을 세우는 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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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단순히 선진국에서 출생자 수가 줄어들고 고령자 수가 늘어나는 현상에만 주목하지 않고 소비정점에 달하는 특정 인구수가 감소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덴트는 나이와 소비의 관계를 파고들며 인구통계학적인 연구를 통해 평균적인 가계에서 소비가 절정에 도달하는 시기가 가장이 40대 중후반이 될 때라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인들이 평균적으로 돈을 가장 많이 쓰는 시기를 45~49세라고 봤고 한국인은 47세에 소비가 정점에 다다른다고 전제했다. 그리고 이 연령대가 줄어드는 시기에 소비가 둔화하고 경제도 서서히 하강한다는 뜻에서 '인구절벽(Demographic Cliff)'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다.

덴트는 그의 저서 '2013-2014 세계 경제의 미래'를 통해 한국에는 인구절벽이 2020년쯤부터 도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내외 인구학자들 2020년 '주목'…왜?=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국내 45~49세 인구수는 2018년 436만2679명으로 정점에 이른 후 꾸준히 감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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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도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문제점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제기돼왔다. 2014년 5042만 명에 달하던 인구 수는 2031년 5215만 명까지 늘어난 이후 감소세로 돌아서 2060년 4396만 명으로 떨어진다. 합계출산율이 1984년부터 1명대로 전락한 뒤 현재까지 1.2명 수준에 그치고 있는 탓이 크다.

국내 전문가들도 인구절벽, 또다른 말로 저출산·고령화가 진행됨에 따라 2020년 쯤에는 유의미한 변화들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했다. 이 시기는 거대한 베이비붐 세대가 노년기로 진입하는 시기와도 맞닿아 있다.

이삼식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인구정책연구본부장은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임에 반해 생산가능 인구는 2016년쯤 정점에 다다른 뒤 이후 급격한 감소세로 전환할 것"이라며 "특히 2017년부터는 노인인구 비중이 유소년인구비중을 상회하는 '인구역전 현상'일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인구고령화의 경제적 파장' 보고서를 통해 "미래 노동공급 변화를 분석한 결과 전체 노동력을 나타내는 경제활동 인구는 2018년 정점에 도달한 이후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특히 경제활동 중추인 핵심노동인구(25~49세)의 감소폭이 확대되는 등 2020년 이후에는 한국 경제의 성장기반 약화 문제가 본격적으로 대두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인구절벽 도래, 나타나는 변화는?=

핵심 노동인력 및 주 소비 계층이 점점 감소함에 따라 우리나라 금융시장 역시 적지 않은 타격을 입을 것이란 전망이다.

강창희 미래와금융 연구포럼 대표는 "우리보다 10년 가량 앞서 고령사회를 겪은 일본에서 나타난 중요한 특징은 가계금융자산에서 투자상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들고 저축상품 비중이 늘어났다는 것"이라며 "한국도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불확실한 미래의 위험회피를 위해 일본을 닮아갈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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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이 위험을 회피하는 주된 원인 중 하나로 부양비(생산가능인구 100명이 부양해야 하는 유소년+노인인구)가 점차 증가하는 것도 꼽힌다. 2015년 37.0에 불과하던 부양비는 2060년에는 101.0까지 치솟게 된다.

그러나 부양비 부담을 위해 개개인이 투자를 꺼릴 경우 사회적으로 필요한 곳에 자금이 공급되지 않아 경기침체에 빠지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

임일섭 우리금융경영연구소 선임연구위원은 "고령화를 대비해 젊은 시절 노후를 대비한 상품들에 가입해서 버텨 보자는 전략은 개인에게는 합리적일지 몰라도 경제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불황으로 가는 지름길일 수 있다"며 "경제학자 케인즈는 이를 '전략의 역설'이라고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주 소비계층 뿐만 아니라 청소년 인구도 급격하게 감소해 교육시장에도 큰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통계청에 따르면 2014년 현재 914만 명에 달하는 학령인구(6~21세)가 2060년에는 488만 명까지 약 절반 가까이 감소한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표준   2014.06.19.

인구 감소가 산아제한 때문만은 아니죠. 고속 성장으로 경제가 발전하게 되고 여러가지 사정이 복합 작용하여 아이를 덜 낳게 되었죠. 문제는 미래에 닥칠 인구감소로 인한 부작용을 전혀 예측하지 못했다는 겁니다.



전교조는 시간끌기로 대응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HT_COMM=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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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9

정권 바뀔때까지 시간 끌면 된다는 거. 



중국의 궤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T_COMM=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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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9

중국이 남중국해의 섬들을 

자기네 영토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수천년 전부터 중국인들이 남중국해를 돌아다니며 

어로활동을 했기 때문이다. 연고권이 있다는 거다.


옛날부터 중국사람이 가서 살았으면 중국땅이라는 거다.

근데 옛날부터 인도인들은 마다가스카르에 가서 살았다. 아직 혈통이 남아있다.


마다카스카르 인도땅 확실.

동아프리카에는 예로부터 많은 인도인들이 정착하여 살았다. 지금도 산다.

 

소말리아, 케냐, 모잠비크, 탄자니아, 인도땅 확실.

어떤 조선인이 베트남까지 표류한 적이 있다. 베트남 한국땅 확실.


일본인들은 옛날부터 독도에 잠입해서 물고기를 잡고 미역을 채취했다.

그렇다면 독도는 일본땅 확실?


이렇게 되는 건가?

그러니까 한국인이 간도에 가서 살면 중국도 한국땅 되는 거냐고?


당나라 군대가 침략한 이후 고구려 후손들이 중국에 끌려가서 살았으니 중국은 한국땅이냐고?

연고는 연고일 분 영토는 아니다. 연고는 정상참작 정도의 의미 밖에 없다. 


영토를 피를 흘려 빼앗아야 영토가 되는 거다.

피가 묻어있지 않은 영토는 영토가 아니다. 



속수무책이면 상책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34/newsview...911431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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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9

돌을 던지면 됩니다. 

바둑이 꼬이면 미련없이 돌을 던지는 게 미덕.



부총리는 도둑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634/newsview...9103008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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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9

표절한 적 없어요.

훔쳤을 뿐이죠. 


사실 전여옥도 표절한게 아닙니다.

메모를 훔친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5]표준   2014.06.19.

그렇죠.. 도적질의 완곡한 표현이 표절이죠.. 



월드컵의 묘미

원문기사 URL : http://live.sports.media.daum.net/video/...sWide=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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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9

'씨바 부족이 다른데 어떻게 패스를 해?'

아프리카 팀은 같은 편이라도 패스를 안 합니다.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게 사실은 당연한게 아닙니다.

굉장히 많은 단련을 거쳐서 만들어진 거.


근데 우리는 그게 그냥 하늘에서 떨어지는줄 알거든요.

원점에서 의사결정구조를 다시 만들어가는 훈련을 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다 뽀개버리고 처음부터 다시.

이게 민주주의라는 거죠.


인도는 인구가 12억이라도 전멸, 중국은 노력중이라 희망이 있고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이쪽도 안 되는 집단이고


아랍 역시 최악, 이란은 그래도 아랍족이 아닌데다

어쨌든 하메네이라는 종교지도자가 있습니다. 


같은 회교권이라도 아랍과는 차이가 있고

이란은 한국보다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합니다. 


순니파가 조금 더 기독교와 유사하고

시아파가 조금 더 카톨릭과 유사하다는 말씀.


아시아에서 올라온 팀은 한국, 일본, 이란, 호주

이들은 적어도 우월한 의사결정구조를 갖추고 있는 것입니다. 


흔히 민족성 타령 하는데 문창극같은 자가 보면

아프리카는 조선인과 같은 분열적이고 게으런 민족성이라고 말하겠죠. 


이게 그리 간단한 문제가 아니고 쉽게 해결되지도 않습니다.

지도자가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입니다. 


원균이 지휘하느냐 이순신이 지휘하느냐죠.

샤카 줄루가 있었다면 아프리카가 우승합니다. 


같은 아프리카라도 코트디부아르는 드록신이 있다는게 강점.

투레녀석이 조금 수상하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6.19.

게임 안하면 퇴장, 팀플 안하면 퇴출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4.06.19.

교사부족의 대화를 보면, 겉으로는 상대방에게 싫어하는 말을 절대로 안해요.

그런데, 자기 반 문제에 함부로 개입하면 정색합니다. 물론, 정색도 교내 메신저로.

 

남교사들과의 대화를 추억해 보면, 평소에는 싫은 소리를 절대로 안해요.

그런데 술먹고 형님동생 소리 오가면 평소에 서운했던 것을 강하게 표현합니다.

 

이런 소통의 흐름은 교실이라는 물리적 벽이 교사간 심리적인 벽으로 역할을 하며, 선후배 관계에 있어도

어차피 교장 교감 빼고는 평교사라는 수평적 구조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교사의 성장사가

비교적 공부 잘하는 온건소심파에 속하기 때문이죠. 교대에 간 것도 부모영향이 크고,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들과 갈등문제를 풀어 본 경험이 적거든요. 때문에 요즘 학부모 상담에도

어려움을 많이 겪게 되는 것이고.  정말 다양한 인간군상을 가진 학부모들을 경험하게 됩니다. 

 

교사부족만의 문제는 아니지만, 겉으로는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이미 속은 곪고 있다는 것.

 의사소통이란게 정말 쉽지 않습니다.

 

그속에서 소통이 가능하게 하는 길은 같은 토대를 구축하는 것.

 그 토대는 아이들의 성장, 교사로서의 독립성과 협력의 분위기.



벌거벗은 임금님 - 문창극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9091907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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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06.19

창피함을 모르는 것인지, 창피해도 총리해먹으려고 참고 있는 것인지..

파란지붕에서 국무총리라는 투명망또를 걸쳐주니 신이 나서 돌아다니고 있다.

이런 사람이 중앙일보의 중심이였더니... 

 

문창극의 개망신을 보고

문창극의 후계자 김진은 무슨 생각을 할까?  

 

 

 


프로필 이미지 [레벨:16]노매드   2014.06.19.

그동안 우리를 많이 괴롭혔던 중앙일보였는데,

어느새 저들 속에 폭탄을 침투시켜 아주 장기적으로 아작을 내 놓는구만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14]곱슬이   2014.06.19.

박기춘에게 열받은 언론마피아.  끝까지 가자고 한 듯. 

훈련되지않은 인간은 오판한다는 동렬님 이야기 그대로인듯.

나혼자 죽진 못해!



반수구꼴통 아들과 수구꼴통 양아빠

원문기사 URL : http://m.media.daum.net/m/entertain/news...lCommen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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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우  2014.06.19
이정과 김흥국

우리나라는
식민지청산못함,
분단상황,
30년간의 독재,
5년간의 바람난 변절민주세력
외세에 노골적으로 줄대는 언론인과 정치인들 속에서
보수도 종북세력이 되고 왕따가 된다.

좌우가 균형이 맞아야 진보가 돌파하고
보수가 속도조절을 할텐데,
가짜 보수가 자칭 보수를 차지하고 있으니
대한민국호는 퇴행과 방황만 계속하고 있는중.

진보의 피아식별능력향상,
외부에너지 끌어오기,
진보의 세력화와 성공의 모델만들기가 답이다.


권력은 넘어갔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8201007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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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8

대통령 영이 안 서면 그걸로 끝난 거죠. 


프로필 이미지 [레벨:4]죽어문화개혁   2014.06.19.

대통0이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4.06.19.
대통령의 대는 큰대가 아니라 대신 대예요.
아마 본인은 알거예요.
비서주제에 자신을 대통으로 알고 있는 자.

국민들이 생
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6.19.

언론이 뒤집히고 있다는 것. 사고 돌려막기파가 천적을 만남.



드록바와 왜구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c/b...UP2014=R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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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8

항상 하는 말이지만 스포츠는 챔피언보디입니다.

전술이고 정신력이고 티키타카고 다 사기에요. 그게 프랑스철학같은 겁니다. 


우사인 볼트는 왜 잘 달리지? 몸을 봐라.

장미란은 왜 잘 들지? 몸을 봐라.

박병호는 왜 홈런을 잘 치지? 몸을 봐라.


몸에 답이 있는 겁니다. 

일단 몸에서 이기고 들어가야 진짜입니다. 


20140618205005229.jpg


드록바와 혼다.. 둘을 비교해 보세요.

하체는 비슷합니다. 그러나 혼다는 일단 상체가 빈약하잖아요. 


러시아는 왜 한국을 이기지 못했을까요?

정답 - 키가 작아서.


한국은 키로 재미를 봤지만 상체가 부실해서 안 되는 겁니다. 

진짜 고수라면 김연아 몸만 보고도 실력을 간파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영표 눈만 봐도 머리 좋게 생겼잖아요.

딱 보면 표시가 납니다.


프랑스철학이 사기인 이유는 현장과 부딪히지 않는 즉

몸의 언어가 아닌 입의 언어이기 때문입니다. 그거 통째로 가짜입니다.


프랑스철학이 프랑스인의 의사결정능력을 향상시켰을까요?

뭐 최악인 한국보다는 낫겠지요. 근데 프랑스는 왜 항상 밀릴까요.


몸이 안 되는 애들만 모아놓은 일본과 같습니다.

'우리는 몸이 안 되니까 패스로 가보자?' 망하는 거죠. 


물론 그것도 제한적인 효과는 있습니다.

우왕좌왕 하는 것 보다는 패스라도 하는게 낫죠. 


현장에서 자연의 실제와 상호작용하지 않는 프랑스 철학은 

사기 이상의 그 무엇도 아닙니다. 프랑스인의 의사결정능력을 하락시켰습니다. 


비유하면 학승만 있고 선승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입으로 운전면허 땄다는 거죠. 


일본요리와 같죠.

메인요리가 없고 스끼다시만 계속 나오는. 


입으로 하는 철학은 스끼다시에 불과합니다.

일본요리는 메인요리가 없으므로 요리가 아닙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11]까뮈   2014.06.18.

한국인의 식탁도 점점 메인은 없고 스끼다시만 있죠.

밑반찬의 시대.


프로필 이미지 [레벨:6]블루   2014.06.18.
메인요리가 없고 스끼다시만 계속 나오는....
ㅎㅎㅎ 비유가 넘 재미있습니다


김기춘의 정체

원문기사 URL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Id=2839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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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나그네  2014.06.18

문창극과 김명수는 예고편?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4.06.18.
카페 가입자만 볼 수 있네요. 다른 링크나
해당 글 일부라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검색으로 클릭하면 보여도 복사해서 링크로 올리면
권한 문제로 못 보는 경우가 있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4.06.18.

원문을 찾아 주소를 다시 올렸습니다.

지금 클릭하시면 될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4.06.18.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4.06.18.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318

서울고 마피아 라는 용어도 있군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4.06.18.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4.06.19.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4.06.19.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4.06.19.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11626

김기춘 대 방상훈? 아니면 홍석현 대 방상훈? 

프로필 이미지 [레벨:20]수원나그네   2014.06.19.

요즘 뜨는 노트



바깔로레아 정답 공개

원문기사 URL : http://pariscopain.fr/archives/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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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8

이걸 문제라고 내고 있나 등신아.


프로필 이미지 [레벨:5]표준   2014.06.18.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18.

 

프랑스라고 하니까

막연히 뭔가 있어보인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이건 수준이하라도 너무 수준이하입니다.

 

1. 예술가는 자신의 작품의 주인인가?

2.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 사는 것인가?

 

일단 문법적으로 비문에 가까운데

뭐 그건 한국인 번역자의 잘못이라 해도

 

차라리 예술이란 무엇인가’, 혹은 행복이란 무엇인가이렇게 가는게 맞죠.

왜 이게 철학이 안 되느냐 하면

 

주인이라는 개념이 예술이라는 개념에 우선하기 때문입니다.

질문 자체에 이미 가치전도가 나타나 있는데

 

예컨대 때려죽일 공산주의는 빌어먹을 윤창중이 짓인가?’ 

<- 이렇게 문제를 냈다면 이걸 문제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냥 말도 안 되는 정신병자의 난동이라고 하는게 맞겠죠.

주인이라는 개념이 예술이라는 개념에 선행하므로

 

이미 잘못된 방향으로 사고를 규격화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체를 제시하고 부분을 묻는게 모든 질문의 공식입니다.

 

작은 그릇에 큰 그릇을 담아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는 물리법칙이므로 어기면 안 됩니다.

 

예컨대 과일 중에서 사과를 고르시오는 말이 되지만

사과 중에서 과일을 고르시오이건 말이 안돼재요.

 

이건 뭐 정신병자의 개수작입니다.

2번 문제 역시 작은 그릇에 큰 그릇을 집어넣고 있습니다.

 

행복은 개인의 특정 시공간적 지점에서의 심리반응이고

사는 것은 개인을 넘어선 집단적 대응입니다.

 

총을 쏘기 위해서 전쟁은 터지는 것인가?’ 

이런 식으로 엉터리 질문을 하는 놈은 마빡을 500대 때려줘야 합니다.

 

공동체적 삶의 어느 지점에서 개인의 행복은 도출되는가?’

이런 식으로 전체를 앞에 놓고 부분이 따라붙어야 문제가 됩니다.

 

일단 언어적으로 맞지 않는, 문장 자체가 불성립인,

정신병자의 난동에 다들 놀아나다니 참 한심무지로소이다.

 

틀린 질문

 

1. 예술가는 자신의 작품의 주인인가?

2.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 사는 것인가?

 

맞는 질문


1. 환경과의 상호작용의 장 안에서 어떻게 자신이 그 세계의 진정한 주인이 될 때

예술작품의 대중적인 소통가능성은 획득되는가?

2. 공동체적 삶의 어느 지점에서 개인의 행복은 도출되는가?

 

1.번질문은 예컨대 싸이가 유튜브에 진출한 바 환경과의 상호작용이 예술의

대중화를 끌어내는가를 미디어 이론 중심으로 풀어내면 정답

미디어의 발달사는 상호작용의 밀도증가와 대중적인 확산과의 함수관계로 설명됨.

 

2.번 질문은 집단의 성취와 개인의 행복을 예컨대 

월드컵 4강진출이 개인을 행복하게 했는지를 논증하면 됨


결론적으로 바깔로레아는 인간을 정신병자로 만들 뿐 철학과 아무 관계없음.

독서인구를 늘리고 문장력을 발달시키는 효과는 있겠지만.

저걸 철학이라고 우기는 넘은 때려죽여야 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5]yhy   20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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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18.

천만에! 프랑스철학은 죽은 철학입니다. 지적 사기죠. 철학이 잘못됐기 때문에 이런 헛소리가 나오는 겁니다. 프랑스가 바깔로레아로 인류의 진보에 기여했다는 증거는 전혀 없습니다. 프랑스 영화가 팔렸나요? 프랑스 음악이 팔렸나요? 프랑스 디자인이 잘 나가나요? 잘못된 프랑스 철학이 프랑스를 죽이고 있는 겁니다. 바깔로레아가 제대로 기능한다면, 지금 한국인들은 죄다 프랑스차를 타고, 프랑스옷을 입고, 프랑스 가구를 쓰겠지요. 프랑스음악을 듣고, 프랑스 영화를 보겠지요. 철학과 예술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며, 철학이 죽으면 예술이 먼저 죽습니다. 예술과 산업 역시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인류의 실질적 삶과 겉도는 철학은 거짓입니다. 그건 철학을 빙자한 허무한 퍼포먼스일 뿐. 조선시대 과거제도처럼 잘못된건 잘못된 겁니다. 과거제도가 잘 된 제도인가요? 천만에. 영조이후 실질적으로 과거제도의 인재를 발굴하는 기능은 완전히 정지되었습니다. 그것은 완전한 사기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18.

일전에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 나간다는 어떤 화랑 운영자에게 들은건데 독일화가들은 그림은 조금 그려놓고 말로 때운다고 하더군요. 관념미술인가 뭐 그런거. 노가다 한 정성이 안 보이는 거. 이미지는 일단 덩어리로 제압해야 하는 거죠. 그래서? 독일그림이 망했지요. 학승과 선승에 대해서 논하고 있지만 학승은 가짜입니다. 그건 안쳐주는 겁니다. 신학은 가짜입니다. 성경은 가짜입니다. 불경은 가짜입니다. 말로 때우는건 그림이 아니고 사기입니다. 속임수입니다. 그림에 왜 설명이 필요한가요? 1초 안에 관객의 물리적 반응을 끌어내지 못하면 실패입니다. 왜 프랑스 그림, 독일 그림이 미국에 밀릴까요? 그게 본질에서 사기이기 때문에 밀리는 겁니다. 프랑스는 바깔로레아 거국적 사기 때문에 망하는 겁니다. 학승은 가짜입니다. 물리적 반응이 아니면 가짜입니다. 미국은 조잡해도 진짜고 프랑스는 정교해도 가짜입니다. 가짜는 진짜를 이길 수 없는 거지요. 프랑스가 거짓 철학의 환상 속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한 독일과 스칸디나비아가 유럽을 점령하는 겁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5]yhy   20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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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18.

예컨대 일본인은 고기를 못 먹습니다. 

그렇다면 음식에 대해 논할 자격이 없죠.

고기도 못 먹는 놈들은 꺼져! 맛의 달인? 꺼져! 신의 물방울? 닥쳐!


중국인은 회를 못먹습니다.

그렇다면 역시 음식에 대해 논할 자격이 없죠.


프랑스인이 회를 먹는지 모르지만 

숟가락이 없으면 뜨거운 국물요리를 먹을 수 없죠.

숟가락 없이 맨손으로 먹는 인도인은 요리를 말할 자격이 없죠.


뭐든 식용유에 담가버리려 하는 영국인은 애초에 주방 근처에 올 수도 없습니다.


미국과 프랑스를 비교한다면 

미국은 숟가락도 있고, 고기도 먹고, 생선회도 먹고 별게 다 있는 것과 같고


프랑스는 '음식은 맨손으로 먹어야 제맛이지' 하면서 자의적인 규칙을 내걸어

스스로 제한을 걸어버린 것과 같습니다.


그건 관념이고 가짜이며 속임수입니다.

그런건 누가 지어낸 환상이고 음식은 먹어본 사람만이 발언권이 있습니다. 


안 먹어봤으면 닥쳐! 

근데 프랑스 이새뀌들은 안 먹어보고 논하는 자들이라 말입니다.


전부 가짜죠. 

음식이든 문화든 디자인이든 음악이든 마찬가지.

안 먹어봤으면 닥쳐! 


외국사이트에 많이 올라오는 엽기음식은 한국의 번데기

번데기를 역겨워 하는 그 자들 중에 먹어본 자는 없죠.

안 먹어봤으면 닥쳐!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4.06.18.

다른 건 잘 모르겠고 프랑스 철학인지 예술인지가 프랑스영화 말아먹은 건 백 번 맞습니다.

프랑스영화는 프랑스사람들도 안 봅니다. 왜냐? 재미가 없거들랑요. 영화에서 철학하고 예술하고 자빠져 있는데 재미가 있을리가... 프랑스사람들도 자기네 영화 안 보고 재미있는 할리우드 영화 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id: 김동렬김동렬   2014.06.18.

비유로 말하면 싸이의 유튜브 동영상 오빤 강남스타일을 딱 보고

저게 음악이냐? 웃긴 동영상이지 하고 간단히 무시해 버린다면? 

그거 말됩니다. 그거 진짜 음악 맞습니까? 근데 그런 식으로 제 팔

과 다리를 점점 잘라내면 왜소해지는 거죠. 음악이 풍성해져야 하

는데 점점 말라비틀어져서 사망. 


철학의 의미가 의사결정능력의 향상에 있다면, 프랑스인은 의사결

정능력을 키웠을까요? 세월호와 같은 상황이 프랑스에서 일어난다

면 과연 그 300명의 희생자중에 아는 사람이 딱 나타나서 300명을 

구출했을까요? 천만에. 


나는 오히려 악랄한 미국놈이 잘난척 하는 프랑스놈보다 그 상황에

서는 더 현명하게 의사결정을 한다고 봅니다. 입으로만 떠들지 현장

에서는 못합니다. 물론 그래도 한국보다는 낫겠지요. 한국도 독재교육

으로 조졌지만.. 특히 정신병자 광해군이나, 왕정복고로 앙시앙레짐을

실현한 반동분자 나폴레옹 3세와 같은 영조와 정조 쓰레기를 대단한 

인물처럼 평가하는 썩어빠진 한국교육이니, 한국교육도 망했지만 

프랑스 철학교육도 마찬가지로 망했습니다. 




우리가 첨단이다, 아까부터 폰넷시대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wc/b...8120407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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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 |/_  2014.06.18

<월드컵2014> 지하철에서 갑자기 터져 나온 "와∼ 골" 본문<월드컵2014> 지하철에서 갑자기 터져 나온 "와∼ 골"

 

-----출근 시간에 경기가 열려 '아침 월드컵'이라 불리는 브라질 월드컵의 한국 대표팀 첫 경기가 열린 18일 오전 서울 지하철 객차의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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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근길 러시아전 시청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한국과 러시아와의 경기가 열린 18일 오전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 안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이 휴대전화 등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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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전 시청하며 출근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한국과 러시아와의 경기가 열린 18일 오전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 안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이 휴대전화 등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승객 대부분은 스마트폰을 꺼내 들고 DMB 중계로 태극전사들의 승리를 기원하며 혼자만의 조용한 응원전을 펼쳤다.-----



이재오의 살길은?

원문기사 URL :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img...E00172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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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4.06.18

그네와는 척 졌고 명박이는 간당간당 감방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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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지 [레벨:22]id: 담 |/_담 |/_   2014.06.18.

고놈얼골참해맑네

프로필 이미지 [레벨:4]죽어문화개혁   2014.06.18.

너 이 샛퀴...

파이팅!

프로필 이미지 [레벨:15]pinkwalking   2014.06.18.

위에서 왼쪽에 있는 여자분 묘한 표정으로 처다보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