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준표 화이팅!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6103013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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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moo  2015.05.06

그네 꼭 껴안고 가라~ 앵그리준표 조준.. 발사!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사발   2015.05.06.

자기가 완전 팽 당하리라는 사실을 아는 순간 준표의 처절한 복수가 시작된다!!


완구처럼 순순히 물러나는 일은 없지 시프요.



동서양의 사고의 차이 (진정성이란?)

원문기사 URL : http://reviewstar.heraldcorp.com/Article...O=10258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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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2015.05.06

비정상회담을 보면 동서양의 의견이 갈리는 부분이 있다.

사형제도, 위에 링크한 블로거의 개인정보 전달 등..

 

개인블로거의 잘못된 정보전달을 어떻게 볼 것인가?

미국대표나 이탈리아 대표, 프랑스대표는 정보표현의 자유을 주장하고

그외 일본, 러시아, 중국 대표들은 정확한 정보의 제공을 주장하고

한국대표는 진정성을 주장을 했다.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보제공을 위하여 정보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은

서구사회에서는 용납이 안되는 것 같다.

(이탈리아, 프랑스대표의 흥분된 의사표현을 오랜만에 보는 것 같다.)

 

한국대표는 진정성을 답변으로 내놨는데,

진정성이란 대개 애매모호한 답변이다.

세상에 진정성이 없는 사람이 없다.

 

도둑도 도둑질을 하는 그 순간은 진정으로 그 도둑질을 성공하고 싶어하고

IS의 나쁜 짓도 그 순간만은 진정으로 나쁜 짓을 하고 싶어한다.

새누리도 진정으로 올바른 노인을 위한 나라를 만들고 싶어하고

새정치도 진정으로 새누리가 아니라 새정치를 개혁하고 싶어한다.

(3년전이나 지금이나 찰스 심어놓은 아젠다가 변하질 않고 있다.

3년전 대통령선거때 찰스가 들고나온 민주당 개혁...)

 

진정성이라는 중립적이고 대중의 환심을 사기 위한 언어가 아니라

한국대표의 진정한 의견은 뭔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3]뭐가뭐   2015.05.06.

그 말은 한국 사정도 모르면서 순진한 소리 하고 있다는 말이죠.

진정성은 의도를 가리키는 말인데

국내 블로거지들은 같은 소비자인 척해놓고 배신하는 방법으로

자기 이득을 취하고 공동체를 해치는 진짜 의도를 숨긴다는 거죠.

파워블로거 대다수가 포털의 지원으로 육성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사적공간에서의 발언권 운운하는 게 순진한 인식이 맞죠.

그건 거짓말을 제압할 수단이 있어서 상호신뢰가 전제된 국가에서나

할 소리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5.05.06.

1. 블로거가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은 불특정 다수를 위한 정보의 제공입니다.

정보에 대한 책임을 요구하는 것은 정확한 정보를 요구하는 것이고

정확한 정보는  누군가의 검열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인지 판단을 해야하니까요.)

검열을 한 후에는 정보제공에 소극적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즉  표현의 자유에 위해를 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의 상호작용총량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2. 유럽대표들이 말하는 표현의 자유는 정보제공의 이전의 문제로

사회의 상호작용 총량을 늘리는 것 입니다.

 

잘못된 정보로 인한 소비자피해는 차후의 문제이지요.

또 정보의 홍수 속에서 100% 블로거의 정보를 믿고 사는 것 보다

비슷한 제품을 다른 곳과 1~2번 비교하면 거짓인지 진실인지 판단 할 수 있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홍가레   2015.05.06.

판단은 자신의 몫입니다.    유럽에 사기꾼들 엄청 많습니다. 중고거래 해보면 압니다.  자신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구분할줄 알아야합니다.   그리고 사기도 당해봐야 보는눈이 생깁니다.  속는사람들이 순진한거죠.   오히려 사기치는 사람들 때문에 상호작용총량이 늘어납니다.    중고나라 사이트를 들어가봐도 사기꾼덕분에 보는 눈이 생기고

안전거래를 위한 장치들이 계속 마련되기때문에  점점 신뢰할만한 거래가 가능해지죠.

진정성 얘기는 좀 아둔한자의 말입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15.05.06.

허영만선생님은 그날 토론자의 겉만 보신거예요.

모국어가 아닌 외국어 토론할 때에는 모국의 진정한 의미를 전달하지 못하기 때문에 답답할 때가 있는데,

전혀 그점을 못보고 소리를 듣고 얘기하신 거예요.

 

프랑스 대표 같은 경우를 저도 외국인과 얘기할 때 항상하는 실 수 있습니다.

외국어의 어휘력 부족문제이지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3]뭐가뭐   2015.05.07.

판단은 자기 몫이라는 허무한 얘기나 하자고 댓글 단 건 아니고요.

결국 각자도생하면 된다는 말씀이신데 그럴 거면 시스템은 무슨 소용인가요?

상호작용 총량이 중요하니 일단 도둑 많고 서로 뒤통수 많이 치면 이상적인 사회겠네요?


그 부분은 작용에 대한 반작용이 있다라는 전제가 필요하다고 봐요.

도둑 있으면 잡고 뒤통수 치면 나중에라도 응징할 수 있어야 상호작용이지

핵심정보 교묘하게 숨기고 같은 편인 척하는 사기꾼을 제어할 수 있는 수단이

없는 상태에서 그냥 각자 알아서 하라고 방관하는 게 상호작용은 아니라고 봅니다.


블로그 컨텐츠가 상대적으로 수평적인 위상을 보이는 생태계에서는 여러 블로그를 취합해서

합리적인 결론을 도출하는 게 가능한데요. 닫힌 계를 만들어놓고 정보 독점으로 벌어먹는

국내 웹 환경은 그 기울기 만큼의 특수성을 고려해서 봐야 한다는 거죠.


프랑스 대표의 발언이 어휘력 부족에 기인한다고 말씀하신 부분은 저도 궁금한데요.

사실 프로그램을 본 것도 아니고 기사로만 읽다 보니 놓친 맥락이 있을 거라고 봅니다.

그 사람이 어떤 의도로 그런 말을 한 건지 혹시 짐작 가신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6]홍가레   2015.05.07.

이 구조론 사이트는 스스로 의사결정을 잘 하는걸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파워블로그에 큰 의미를 두는건 결국 의사결정을 파워블로거에 맡기겠다는 말입니다.  파워블로거와 시스템의 문제는 아무 관계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에 왠 시스템..원래 한국에 약장수 많은거 모르셨는지..   

프랑스대표의 말은 거짓말의 자유도 있다는 겁니다. 어휘력부족아닙니다. 정확한 말입니다. 소설을 쓸 자유도 있습니다. 미국대표의 말입니다.  소설을 읽고  에이 소설이네 라고 판단합니다.  블로거의 말에 속는 사람들은 속고 싶은겁니다.

블로거가 속인게 아니에요.  새누리의 말에 속는 사람들은 알면서 그러는 겁니다. 그게 맘이 편하니까요.  

착각하지 마세요 파워블로거가 돈을 받고 하던 취미로 하던지 개인적인 생각일 뿐입니다. 거짓말해도 됩니다.

업체가 그런 광고를 하면 불법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할 수 있습니다. 




파퀴아오 요새 계속 검색어에 올라오네요

원문기사 URL : http://www.issuedaily.com/news/news_view.php?ns_idx=149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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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에이지  2015.05.06

대전료의 절반을 자선 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고..
또한 어깨 부상을 숨기고 경기에 임했다는 이유로 미국팬들로부터 집단소송 당함.

경기 끝나고도 파퀴가 계속 검색어에 올라오는걸 보면 좋은쪽이든 나쁜쪽이든 확실히 메이보단 파퀴가 임팩트가 더 있었던 듯.

 

사진은 몇년전 tv프로그램 러브 인 아시아에(한국남자와 다문화 가정을 이룬 외국여성의 생활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촬영차 필리핀에 갔다가(여성의 친정인 필리핀에 감) 우연히 카메라에 잡힌 파퀴아오의 모습.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5.05.06.

아래 링크는 그때 러브 인 아시아 에 잡힌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1jxinW3MUDQ



현실부정 한국인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GHT_HOT=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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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5.06

기러기 아빠라는건 없습니다.

이미 이혼된 상태인데 가부장의 체면 때문에 


법적으로는 혼인상태라는 근거를 남겨놓고

현실을 인정하지 않고 눈을 감는 의사결정장애 환자일 뿐.


사회로부터 배척된 사실을 인정해야 답이 나옵니다. 

기러기 아빠가 아니라 생매장 아빠라고 해야 맞죠. 


가족 위에 가부장으로 군림하려고 하니까 

가족들이 잽싸게 도망쳐버린 거. 



인간이냐 짐승이냐가 본질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issue/350/newsview...ssueId=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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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5.06

동북아에서 왕따되면 유럽에서도 멸시받는게 세상의 법칙.

정치판도 자기 고향표를 못 가져오면 표를 줄듯줄듯 끝내 안 주더만.



글루텐프리나 백수오나 헛소동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6010709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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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5.06

백수오라는게 그냥 식품에다 독 조금 탄건데

10만원씩 주고 사먹는 넘이 있다니 한국은 과연 부자나라.



프로필 이미지 [레벨:9]무득   2015.05.06.

아무것도 모르고 오로지 시청률만 높이려는 언론들이 잘 거들고 있음쬬.



잔혹동시집?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GHT_HOT=R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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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레  2015.05.06

아이구 시원하다.



지상낙원 오르도스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cigxSjslp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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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5.05

200조원 들여서 내몽골에 신도시를 개발했는데 

입주한 인구는 2만여명 뿐이라고. 한 사람 당 백억씩 쓰는 셈인가?



준표도 밥 먹고 깜방 가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gye...5173314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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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5.05

삼수갑산을 가더라도 밥은 먹고 가야재. 



준표가 모래시계 검사라면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5172217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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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5.05

벌써 할복했겠죠. 검사가 검사에게 끌려가 조사받다니 이런 수치가 있나.

하여간 모래시계는 시간이 지나면 뒤집는게 모래시계.  



아빠에게 무슨 친권이 있나?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5090219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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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5.05

인류는 원래 모계사회여서 

아빠의 친권 같은건 있지도 않았소. 


사회가 발달하다보니 남자의 힘이 커져서

그 결혼때 열쇠 세개 준비할테니 친권 좀 나누어줄 수 없겠송?


친권은 부모의 합의에 의해 여자에게서 남자에게로 부분증여된 것이며

이혼과 동시에 친권의 부분증여는 무효화 된 겁니다. 


자식의 부모에 대한 친권은 유효하므로

어머니의 사정과 상관없이 친아빠에게 양육비를 요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권리라는건 단순한 사회적 합의나 

도덕적 당위가 아니라 물리적인 근거가 있습니다.


엄마의 친권 - 내가 자궁과 젖을 지원하지 않았으면 네가 어떻게 태어났겠느냐?

아빠의 친권 - 내가 양육비를 보장하지 않았으면 네가 어찌 태어날 수 있었겠느냐?

자식의 친권 - 내가 자랄 것을 기대한 것이 동기부여로 되어 너를 살린게 아니냐?


미래의 자식에 대한 기대 덕분에 그 이전에 부모가 활발하게 인생을 살았으므로 

자식이 부모에게 요구할 권리가 있는 거죠.


유전자? 핏줄? 맞아죽을 소리 하고 있네.

그딴거 인정 안함.


프로필 이미지 [레벨:21]이상우   2015.05.05.
daum댓글등을 보면 다문화와 여자 얘기만 나오면 극보수 저리가라 할 정도로 막말을 일삼음. 헌재의 헌법 불합치 판결이 타당한데 무신 딴 얘기들을 저리도 당당히 할 수 있는지...
프로필 이미지 [레벨:17]눈내리는 마을   2015.05.05.

예전에는 육아의 문제를 돈으로만 환산했는데, 본질은 '동기부여' 선진국이 될수록, 출산과 육아의 가치는 높아질것임. 그거 안되면, 사회가 안돌아가니까.



[생각의 정석] #76 재보선 결과

원문기사 URL : http://www.podbbang.com/ch/6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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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모  2015.05.05


1. 시사구조론
- 재보선 결과
- 소문난 잔치에 먹을게 없네, 메이웨더-파퀴아오전
- 일본의 몰락

2. 개념탑재 - 토기장이의 비유

3. 진짜 역사 - 남명사, 중국과 한국의 차이

진행 : 오세 / PD : 냥모
패널 : 김동렬, 냥모
제작 : LALALA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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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반국가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121521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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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5.04

시랜드 공국은 한화로 약 9만원의 가격으로 백작의 자리를 얻을 수 있었으나

이후에 한화 약 4만 5천원으로 가치가 하락했다고.



박근혜 수사받나?

원문기사 URL : http://impeter.tistory.com/m/post/27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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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5.04

검찰에 구인되느니 쿠데타를 하자. 



이스라엘도 난리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417341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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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5.04

참 세계 꼴이 말이 아니네요. 한국은 나라꼴이 말이 아니고.



공동체의 존재는 심장병도 낮추네요

원문기사 URL : http://scienceon.hani.co.kr/269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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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ike  2015.05.04
흡염 음주 비만은 비슷햇지맘 공동체의 존재가
병도 줄이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9]무득   2015.05.04.

구조론에서 말하는 팀플레이, 시스템이 움직이는 중요성과 연관지을 수 있네요.



준표가 버텨봐야 그네가 찍어낸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41458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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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5.04

넌 이미 짤려 있다. 

완구 짤라 재미본 선거녀, 준표는 언제 짜를까?




거짓말이 제일 쉬웠어요.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7&s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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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5.04

동물의 털은 절대 무늬를 가리지 않습니다. 



사람은 없고 똥은 넘치네.

원문기사 URL :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T_REPLY=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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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5.04

47명이라니? 47마리라면 이해가 가지만.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5.05.04.

하하! 이인제,한화갑,한광옥,심대평 등등 국가대표급 응가들이 즐비하네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5]희정   2015.05.04.

우와~ 이 나라에 이렇게 인물이 없나?

왠갖 잡쓰래기들 많이도 모아 놓았는데 한개도 안 보여~

뼈속까지 친일파도 보이네요.



홍수환의 눈이 정확하네요.

원문기사 URL : http://sports.media.daum.net/sports/gene...4095526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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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렬  2015.05.04

버스 떠나고 나니 진실이 드러났는데

이 게임은 5년 전부터 메이에 의해 계속 미루어져 온 겁니다.


파퀴가 부상입으면 진통제 주사한다는걸 알고

메이가 이를 악용해서 약물검사를 엄격하게 하도록 만든 거지요.


승부는 그때 결정된 거고 이후는 세계를 상대로 한 사기 쇼.

파퀴는 KO패 되어 필리핀 국민들이 통곡할까봐 


내용상 이기고 판정으로 지는 그림을 만들었고

메이는 이런 천하의 개쌍놈 쇼는 두 번 할 수 없는 건수라 


큰 돈이 될때까지 시간끌었고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메이 좋고 파퀴 좋은 


마치 짜고친듯 한 상황을 연출했습니다.

판정 가면 메이가 이긴걸로 한다는걸 누구나 알고 있었는데 


파퀴가 3, 4회에 몰아붙이다 주춤한 것은 최선을 다하지 않은 거. 

KO패 당하느니 말 많은 판정을 선택한 것.


승부사가 모험을 두려워 하면 이미 지고 들어가는 겁니다.

메이는 원래 사기꾼이므로 자기 계획대로 간 거고. 


프로필 이미지 [레벨:12]락에이지   2015.05.04.

이 게임이 5년 전부터 메이에 의해 계속 미루어져 온 게 맞구요..

게임 다 끝난다음에 이런 얘기하는게 좀 그렇긴 한데..

파퀴아오가 어깨부상을 당했었다는 얘기가 있더군요.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5/04/20150504000262.html?OutUrl=daum


http://osen.mt.co.kr/article/G1110143028


프로필 이미지 [레벨:10]하나로   2015.05.04.

복싱은 이로서 망했네요.

개인의 이득만 챙기고 정작 시스템은 망가뜨려 놨네요.

마지막복서는 타이슨으로 끝.

프로필 이미지 [레벨:6]sus4   2015.05.04.

메이웨더 이 사기꾼은 하던대로  사기를 친 거고...

파퀴가 너무 몸을 사렸음 ...

프로필 이미지 [레벨:6]sus4   2015.05.04.

동렬님 말이 맞음.  이제는 정치인이 된 파퀴아오가 진지하게 싸우지 않았음.

양쪽 다 복싱을 전혀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이 숨겨졌던 가장 큰 변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