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방

김건희 방탄공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7203300940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2.28

아부꾼 초선 자르면 김건희는 누가 지켜? 



선진국은 턱도 없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723390794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2.28

인간이 기본이 안 되어 있다.

개고기나 처묵 하니 문명과 야만의 본질적 차이를 모르는 거. 



강정호 효과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713551920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2.28

김성근이 손자병법이라면 강정호는 오자병법이지. 

구라로 전쟁 이기는 거 누가 못해. 실전으로 전쟁 이겨야지.


김성근은 그래도 선수 출신이지만 손무는 오자서 옆에서 도운 참모출신.

실전은 오자서가 뛰고 손무는 옆에서 구경이나 하고 베스트셀러 작가 등극 웃겨. 



예산폭탄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8043154478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2.28

솔직하게 꼰대세상이라고 하지 왜? 

충분히 본전 뽑고 이익을 남긴 5억짜리 괴산 명물 가마솥은 전시행정의 표본이라고 하고 

수십조 날려먹은 명박 예산폭탄은 쉬쉬하고

경상도에 저런거 수백 곳 널려 있음



깐죽 동훈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716520388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2.27

자존심 없는 자의 자기 희화화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28.

민주당의 평가자료는 많이 공개가 되어 있고

그 평가를 넘지 못하면 하위 30%에 걸리게 되어있다.

입에 담지 못할 말을 하는 홍영표도 스스로 하위 30%에 속해 있다고

고백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빈수레가 요란하다고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은 받아들이는 데

일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더 난리를 친다.


그러나 국힘은 평가시스템이 있기나 하나?

국힘은 심기공천을 하고 있지 않는가?

공천시기에 한동훈이 강원도 등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은

한동훈이 전혀 공천에 관여하지 않아 시간이 남아돌아서 돌아다니는 것 아닌가?


지난 1월에 충청도시장에서 굥한테 90도직각인사를 한 후로

한동훈한테 공천권은 날아간 것 아닌가?



의사들은 다 이찍이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7183239026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2.27

검새 의새 빨세 삼총사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28.

별의별 말이 다 돈다.

당장 총선이 아니라 의료민영화를 위한 빌드업이라는 말도 있고.

기업총수를 떡볶이 대동에 대한 보답이라는 말도 있고.

별의별 루머가 다 돌고 있다.


의대교수들을 대상으로

의료민영화에 찬성하는 지 설문조사해보자.

의료민영화를 하면 의대교수들이 좋아하는 가?

현대삼성이 좋아하는가?

두 대기업은 사립대형병원을 가지고 있다.

의대 교수들도 월급을 받는 봉급생활자들이다.



황선홍 감독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716381440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2.27

잘 하겠지.



홍윤병 공천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713150700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2.27

김건희가 희희희



내 뱉은 말에 책임을 지자!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AeKq0pqXIZk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2.27

밀실에서 맘 맞는 몇명이 모여서 미래를 그려서

국민한테 던져주고 따라오라고 하지 말자.

자신들이 명예가 중요한가?

국민이 고통 받는 것이 중요한가?


김대중, 이해찬 급이 안 되는 사람들은

정계은퇴 뒤에 번복하지 말자...

정계은퇴를 번복한 뒤에

30석을 끌어 올 수 있는 사람들이나 

말을 번복할 수 있는 것 아닌가?

제로섬게임으로 국민을 지치게 하지 말자.


이종걸, 주승용이 뭐 백년전의 인물이 아니고

불과 십년전의 일인데

벌써 다 잊어버리고 매문 (문쟁인이름을 팔며)

그의 뒤를 따르려는 사람들도 보이는 데 안타깝다.


친문이 친문인가? 문재인 이름만 파는 매문 아닌가?


안에서 분란을 일으킬 힘을 윤석열타도에 쓰면 안되나?




지지율이 올라가니 좋다?

원문기사 URL : https://www.donga.com/news/Opinion/artic...23687234/1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2.27

검사공화국이라 모든 국민이 다 범죄자로 보이는지

의대증원문제에도 복지부에 검사를 파견했다는 데.

4월총선 후에는 더욱더 가열차게 검사들이 움직일 것인가?


지금 국힘이나 굥은 김건희가 뉴스에서 사라지고

의대증원문제만 나오니 지지율이 올라가서

한 껏 고무된 분위기가 아닐까 상상해본다.


의대교육이 강의실에 책상1개 더 넣는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닌데 갑자기 2000명을 늘이겠다는 것은

충격요법 아닌가?

국민한테 충격을 주자 아니면 국미을 벼랑끝으로 몰아서

충격을 받게 하자라는 것인가?

모든 공권력을 손에 쥐고 있다고 

하고 싶은데로 하는 데 스트레스를 받는 모습이 어디에라도 보이는가?


그냥 모든 것은 지지율에 올인이 되었고

김건희를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때문에

지금 지지율이 올라서 좋아하지 않을까 상상해본다. 





삽질하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6205101061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2.27

뭐 쓸 사람은 쓰겠지. 



야만이 문명을 죽였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707474814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2.27

십자군 전쟁 언제까지 할 것인가? 



인류의 기술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7090004894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2.27

전력을 쏟지 않으면 안 된다네.



거짓말 젤렌스키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7095227905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2.27

진실을 고백하지 않으면 돕고 싶어도 도울 수 없지. 



그 이유를 국민은 알지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7085845837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2.27

김건희 휴대폰에 한동훈이랑 



오만해진 백종원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7083000012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2.27

치약맛 커피도 곧 나오겠군.


프로필 이미지 [레벨:30]스마일   2024.02.27.

시대정신은 오만과 조롱 아닌가?

한시간대화에 50분 마이크를 잡고

온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개발공약 쏟아내니

선거에 이긴 느낌적인 느낌.


요즘 저쪽은 굥이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개발공약을 쏟아내서 150석은 물론이고 

200석은 할 것 같은 자신감이 있는 것 같다. 


굥의 말은 김포시 서울편입 같은 것 아닌가?

아무거나 막 던지면

뉴스에서 김건희가 사라질 것 같은 느낌에

국힘지지자가 신이나서 

여론조사 전화통을 붙들고 놓지 않는 상황.


이러고 선거끝나는 다음 날 바로 

이쪽 정치수사 재개하겠지.

굥은 권력을 쥔 지금상황이 너무 행복해 보이는 것 아닌가?

대통령권한이 이것풀고 저것풀고 다 풀어서

풀스윙으로 권한을 남발해도 제지할 사람이 없는 지금이

너무 행복한 상황 아닌가 상상해본다.



변절한 운동권 청산

원문기사 URL : https://v.daum.net/v/20240227094756723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2.27

배신자부터 죽여야지. 



옵티머스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D2Dp9OwkhdA 
프로필 이미지
김동렬  2024.02.26

걷는 건 아니고 


11.jpg 이게 걷는 거


프로필 이미지 [레벨:12]가랑비가 내리는 날엔   2024.02.26.

로봇끼리 한발들고 닭싸움 경기하면 재밌을것 같아요^^;;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4.02.27.
한달전의 느리고 엉거주춤한 동작에 비하니 놀라울 정도로 발전했네요

한달후라면 공포스러울 정도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프로필 이미지 [레벨:7]오자   2024.02.27.
로봇끼리 한발 들고 닭싸움하면 지금은 재미있을지 몰라도 로봇에게 공격성을 학습시키면 내일은 그 공격의 상대가 인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기자야 질문을 해라! [유튜브]

원문기사 URL : https://www.youtube.com/watch?v=KV2iC1dt6o4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2.26

한동훈한테 부모찬스 의혹을 질문해라.

기자의 본분은 질문 아닌가?

본분을 지키는 기자는 몇 안되지만 말이다.



모든 문제는 이태원참사 방법으로?

원문기사 URL : https://www.yna.co.kr/view/AKR20240226101252001 
프로필 이미지
스마일  2024.02.26

하루도 가만히 안 있는다.

이쪽 저쪽 가면서 부동산투기를 만들면

국힘당이 200석을 얻는다는 자신감이 붙었는지

하루가 멀다고 개발공약을 쏟아내고 있다.


개발공약을 쏟아내면

김건희특검은 없어지고

의대증원문제는 사라지며

온 국민이 기뻐하여

국힘쪽에 몰표를 줄 것이라는 선거전략인가?


이태원참사때 봐라!

한시도 가만히 안 있고

매일매일 빈소를 가지 않았던가?


대한민국 국민은 굥이 TV에만 나타나시면 황송하여

있던 문제들이 다 사라지는가?


굥이 규제를 푼 곳에

가족이나 관련자들 이해상충은 전혀 없는가?


투표하는 날까지 TV에 엄청 나와서

모든 투기 다 풀고 모든 규제는 다 풀어버릴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