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가 먹히니까 계속 사기를 친다.
전원일기 나올 때가 32살이었는데
병사 서너명이 훈련중 식량보급이 안되고 연락이 끊어져서
본대를 찾으려고 몇십킬로 이동한 것을 식량부족으로 인한 집단탈영이라고 왜곡.
세계적으로 다 보도된 내용을 가지고 사기치냐? 러시아에 식량이 왜 없냐?
독자를 바보취급하는 기레기. 근데 바보가 맞다는게 비극.
내 입에 달콤한 거짓말을 해봐. 이러는 비인간 부류에게는 거짓말이 답.
이런 것은 러시아 현지 관계자와 언어소통의 혼란에 따른 사고임.
사과요구도 하지마라.
심리적 고통을 이유로 심리적 고통을 주는게 말이 되냐?
사과 한마디로 풀릴 일로 사과요구 망신주기로 심리적 학대 하는게 진정성 있는 행동이냐?
뉴스는 일본의 멕이기인지 중국의 갑질인지 불분명하지만 인터넷에 올리는 것은 문제가 있음
이미 화가 났기 때문에
그동안 표출한 분노와 내다버린 시간이 아까워서.
여우와 신포도.. 내가 먹지 않은 포도는 신포도여야 한다.
아저씨의 삽질.. 내가 한 삽질은 의미있는 삽질이어야 한다.
망하는 구조로 빠지면 확실하게 망하는 쪽으로 움직이는게 인간.
미국이 월남에서 철수할 때 3년 버틸 구조를 만들어주고 철수했지만 월남인들은 3개월만에 멸망
미국이 아프간에서 철수할 때 3년 버틸 구조를 만들어주고 철수했지만 아프간은 3주일만에 멸망.
왜? 이왕 망할거 확실하게 망하자는게 인간 심리. 어차피 망할건데 버터봤자 손해지.
윤 지지 삼각편대
기둥뿌리 뽑히는 소리가 들린다.
1. 갱상도 - 반반 .. 한반도 깔때기 미자바리 출구
2. 7080 - 완강함 - 인생 깔때기 미자바리 출구
3. 자영업자 - 돌아섬, 직장생활 깔때기 미자바리 출구
솥발은 세 개로 버티는데 한 쪽 발이 부러지면 자빠지는 것은 자명한 이치.
깔때기의 법칙으로 설명 못하는 일이 없구나.
탄핵 맞고 헌재로 간다? 국민협박
그런데 그게 먹혀.
입이 다물어지지 않은 지가 3년째다.
지난대선을 물려라!!
지난 대선은 당선무효아닌가?
음지에서 범죄자만 상대한 사람들이니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대선도 가져가고
국민을 괴롭히지 않는가?
유치한 설정놀이
지들끼리 대화로 해결할 일을 국민 앞에 공개하는 이유가 뭐냐? 부부싸움도 여론조사로 할 넘들이로세.
서울부동산이 떨어질까봐 초고속으로 금리 내리고
서울부동산 떨어질까봐 부부합산소득 2억5천은 대규모 대출을 해줄 결심을 하고
디딤돌대출은 걷어차서 저소득층은 더 나락으로 떨어뜨리려고 하는가?
이거는 약이 없습니다.
공이 거니한테 반한 정무감각인가?
민주진영 이간계인가?
거니는 대선준비중인가?
모든 검사는 한국에서 멸종시켜야 한다.
이정부가 사는 법은
서울부동산 고공행진으로 다른 경제는 희생시키기와
김건희를 철통같이 지키기 2개인가?
서울부동산고공행진으로
도시 늙어서 활력을 잃고
노인들만 운동하고 있는가?
한동훈의 모든 어록이 3류 논객의 꼬집기, 말재간, 말장난, 관전평.
왜 자기 생각을 말하지 않고 그걸 국민에게 물어보나?
요즘 핫 하다고 수험생 금지곡
국제 분업, 세계 시장 시대에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하겠단 방법론을 여전히 사용하니
자동으로 경쟁력 상실,
구글이 진즉에 CEO에 기술자를 앉힌 이유는
과거의 CEO 역할을 캐피털이나 투자사가 하기 때문.
테크 회사들이나 AMD, 엔비디아, TSMC 모두 CEO가 기술자 출신인 것도 비슷한 이유일듯.
하지만 인텔과 삼성은 한때의 공룡이라 새로운 분업 시대에 적응하지 못하는 거.
물론 삼성의 몰락은 "중국의 몰락 + 윤건희의 삽질 + 재용의 삽질"이 골고루 버무러진 결과.
살다살다 인재가 자연재해보다 백배는 더 무섭다고 상상해본다.
굥이나 거니가 순순히내려오겠는가?
주위에 육군출신을 데려다 놓은 이유는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