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릴줄 알고 쇼를 벌였는데 아무도 안말려.
할수없이 뛰게됨
저질 토픽 양산 국가...
자살방조 라고 거품무는 언론들의 주장에는 절대 동조 할 수 없고 자신의 주장만을 관철 시키기 위해 투신한 저 남자의 행동도 절대 동의 할 수 없지만 만약 저 남자가 주검으로 발견 된다면 우리들 마음은 편할까요?
미친새끼 쇼 부리더니 잘 뒤졌네
하면 우리들 마음이 편해질까요? 마음이 왠지 무거워집니다.
자살방조 맞소.
정신병자가 백주대낮에 함부로 나대는게 더 오싹하지 않소?
깡패가 칼부림하다 제 칼에 찔려 죽은 겉과 같습니다.
정신병자가 치료받기를 거부하다 죽은 겁니다.
변희재부터 자살방조로 구속해야 합니다.
투신확률이 1퍼센트 이상 있었다면 자살방조 맞습니다.
성재기의 행동은 사회에 대한 능동적인 공격행동입니다.
불고기파티할 돈 1억 달라고 그랬던가본데.
그 카메라가 투신을 유도한 거죠.
개인적으로야 별별 사람 다 있을 수 있지만,
이것은 사람이 모인 집단이 저지른 일입니다.
집단이 이런 정신 나간 행동을 했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문재인은 정말 '운명'을 만났나 봅니다. 언론과 새누리당에서
자꾸 문재인을 대선후보, 지도자감으로 부각시키려 하니
가만히 있으려해도 알아서 떠밀려 나가고 있네요.
언론이 문재인의 입만 쳐다보고 있는 상황이 자꾸 되어가고 있고
가장 기자들이 선호하는 정치인이 되어가고 있으니.
나좀 알아달라고 떼를 써도 안되는 손학규같은 정치인도 있는데
(오죽하면 탄광가서 시커먼스가 되어 밥먹는 사진까지 공개하고)
가만히 있으려고 해서 알아서 떠밀어주는 문재인같은 정치있도 있고.
안철수는 슬그머니 잊혀지고 있고,
야권은 이정희 아웃, 안철수 아웃 되는 분위기에서
문재인 원톱체계로 자동으로 전환되고 있고.
지금 솔직히 정치부기자 먹여살려줄 유일한 정치인이
문재인 혼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무존재 대통령.
무존재 여당대표, 무존재 야당대표, 무존재화 되어가는 안철수.
문재인은 또 다시 십자가를 질 운명이네요. 정치권에서 그를
가만놔두지 않고 키워나가고 있으니.....
문재인은 요새 기자회견 한번 안 하면서, 인터넷으로 성명서를 발표하는 것만으로도 정국을 주도하는 새로운 정치를 선보이고 있소.
되는 공식 중.
에너지에 반응하는 거지요. 그냥 작대깁니다. 조경태를 뽑으면 제2, 제3의 조경태가 꾸역꾸역 나옵니다.
깬 사람들이 내성을 길러가야 합니다.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 유일한 답입니다.
먼지가 많은 지역에서 자란 생명체는 먼지를 이겨내며 긴 속눈썹을 가지게 되지요.
전세계에서 이런 작대기들 뽑아내고 살 수 있는 나라는 몇 개 되지 않습니다. 그 몇 개 되지 않는 나라들이 뿜어낸 악행을 에너지 삼아 자라난 것들이 이승만 작대기,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승만 박그네 작대기 등등 입니다. 이런 전국구 작대기들의 악행을 에너지 삼아 자란 것들이 김한길 작대기, 조경태 김두관.. 등등의 지역구 작대기들이지요.
좀 모자란 넘들이 작대기질 할 때, 내공을 키워 가는 것 밖에는 길이 없습니다. 일거에 전체를 바꿀 때 까지.....
어저께 국민tv 팟캐스트 서영석-김용민 정치토크에서 서영석 기자가 어느 기자에게 들은 이야기를 백그라운드를 언급을 하던데. 간략 소개하면.
1. 조경태는 문재인을 밟고 부산의 대표 주자가 되려는 정치적 행동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진짜로 문재인을 아주 싫어 한다.
2. 조경태가 2004년 부산에서 열린우리당으로 유일하게 당선을 하자, 노무현 대통령이 당신은 나의 소원을 풀어 준 사람이다라며, 언제든지 청와대로 만나고 싶으면 오라고 했는데, 후에 노대통령을 만나러 갔는데, 이를 문재인 비서실장이 막았다고 합니다.
3. 서영석 기자는 이해는 가지만, 큰 정치인으로 크려면 조의원이 이러면 안된다고 평.
저늠은 민주당 내 진중권류 상호작용 해서
끝없이 문재인을 위로 밀어 올려줌
자신은 죽어가면서
땡큐 조경태!
대한민국은 노동자가 제대로 대우받지 못하는 이상한 나라이다.
하긴 노동자라는 말대신에 근로자라는 애매한 단어로 표현할 정도니..
직업에 귀천은 없다.
그러나 사람은 귀천이 있다.
그것은 전근대시대의 신분세습 같은것이 아닌 개인의 인격과 교양의 수준으로 판가름난다.
원문글에 나오는 그 아줌마 같은 사람이 바로 천한사람입니다. 자동차 정비공이 듣는앞에서
하지말아야할 말을해서 정비공의 존엄을 훼손했으며 아이에게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주게 되었으니까요.
직업에 귀천 있습니다.
누가 하느냐에 따라 귀천이 나뉩니다.
대통령 자리도 쥐나 닭이 앉으면 바로 격이 떨어져 버립니다.
바그네의 5년에 걸친 집요한 구테타완성을 즐기는 것 같으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