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raw data를 오염시키지 않는 곳이 어디에 있을까?
검찰이 정적만 때려잡고 다른 일은 손을 놓았는지
김밥천국이 아니라 사기꾼천국되어 가고 있지 않는가?
부동산통계도 original data도 오염되어서 유통되어도
검찰이 수사들어간적이 있는가?
오염된 통계로 투기를 자극해도
정부 누가 오염된 통계를 감독하는가?
감독기관 가족이나 이해상충들이 모여서
오염된 통계로 이득은 보고 있지 않는지 정부는 감독하고 있는가?
이준석은 과학고에 하버드대 나왔다고
지지자인 노인들한테 보정이라는 단어를 써서
보수의 다음대통을 이으려고 하고 있지 않는가?
보정이라는 단어와 통계오염이라는 단어는 스스로 자존심을 깍아내리는 것 아닌가?
참, 나라 꼴이......
서울시장, 당대표, 대통령이라는 정치거물을 만들어 봤으니(?)
지금 명태균과 이준석 둘다 도파민 과다분비가 아닐까 상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