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체대, 태릉선수촌 다 없애는게 맞습니다.

메달 못 따더라도 아마추어리즘으로 돌아가는게 정답. 

메달로 국위선양 하던 시대는 지났고 

메달로 국격추락하는 적폐가 누적되었습니다.

우먼파워가 아니고 패스포트 파워. 하여간 우리나라 발급 여권으로 자유롭게 갈 수 있는 나라 숫자가 제일 많답니다.

봉화 석포제련소나 

어떻게 좀 해봐라. 그게 백배 더 해롭다.

우리가 감정적으로 나가면 일본도 맞대응을 하는 거.

그 정도면 정부는 성의를 보였고 적절히 일본과 화해해야 합니다.

막무가내

부족놀음 하는 사설권력 명단

1) 사이비종교

2) 조중동

3) 재벌

4) 조폭

5) 일부 타락한 문화인

말이 씨가 되는 법이거늘.

그러다 조만간 할복해야 할 일 나온다.

홍홍홍

곧 망한당.

공부 좀 해라.

주변에 물어보고 검색도 해보고.

게르마늄의 효능은 

원적외선 나오는 것밖에 없는데

원적외선은 사람 몸에서 많이 나오는 거.

만원버스와 지하철을 타면 원적외선 효과를 볼 수도.

햇볕을 쬐거나 사우나에 가는 것도 방법.

게르마늄 팔찌에서 원적외선이 극미량 나와봤자 

0에 가까워서 효과없음. 

게르마늄 팔찌를 거대하게 만들어서 

수백도 온도로 가열하면 약간 효과가 있을 수도.

그 전에 화상을 입겠지만.

그러나 원적외선이 원래 별 효과없음.

난로를 쬐거나 구들방에 앉아있어도 원적외선은 나올거.

아베가 죄가 많아.

지은 죄가 워낙 방대하여 견적이 안 나오는구나.

안철수 따라다니며 가방들이나 하던 놈이 

주군을 배반하고 또 배반거리를 찾아 

똥꼬막힌 하이에나처럼 

눈을 희번덕거리는구나.

개한당 빼고.

대구경북도 이명박 구속 찬성한다는디유?

봉화 석포에 사는 영풍이 미생물을 경상도에게 먹이로 줬다는군요.

구조론으로 볼 때 

질과 입자를 넘어 힘 단계에 도달하면 

실정을 아는 현장기술자가 먹는 장입니다.

이 단계는 핸들링이 중요한 것이며

어떤 차를 타느냐가 아니라 

누가 운전하느냐가 중요한 것이며

힘이 있어야 하고 

힘으로 밀어붙여야 합니다.

김대중의 질 - 질은 결합한다. 

남북의 에너지를 확산방향에서 수렴방향으로 틀다.

노무현의 입자 - 입자는 독립한다.

대미종속에서 벗어나 한국이 핸들을 잡아야 한다.

문재인의 힘 - 힘은 교섭한다.

힘을 아끼지 말고 인내심있게 교섭하여 핸들링해야 한다. 

2주일간 모두모두 잘했습니다. 자유한국당 빼고.

큰 방과 작은 방에 넣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