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헤드라인이 눈에 아른아른...

"불로소득 절대 안 된다"

"놀고 먹는 사회 이래서야"

"일 할 사람이 없다"

농사를 짓는 게 아니라 농업 환경을 구축하는 게 선진국의 방식

기자가 제대로 볼 줄 모름

써보고는 싶은데.....비밀리에 제공하는 쇼핑몰에서 살만한 것이 없다는 것이 문제.

해외에서 무제한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 한다는 것도 매력적인데...그만큼 해외를 나갈 일이 없다라는게 문제.

티타늄 소재는 고가형 카메라에 사용되던데 이젠 폰에도... 자주 떨어뜨리니 구미가 당기긴 한데, 한번도 깨진적은 없었다는거.

사파이어 유리를 사용해서 견고하고 긁힘이 없다는데... 필름지 떼고 사용한지 오랜데 전혀 긁힌 자국이 없다라는 것.

장인이 수공으로 제작한 가죽마감도 마음에 들긴 하는데....가죽은 오래된 느낌이 좋기도 하지만, 핸드폰 수명과 함께 바이~. 럭셔리 폰이니 보관해 놓는 것은 의미 있을 것 같기도 하지만...

암튼 되는 이유와 안되는 이유가 쌍벽을 이루는구만...

빨개벗고 여자에게 전번 달라고 하면 다 줌.....

닿기만 하면 돌로 변하는 탄자니아의 호수.......

소비 위축은 불보듯 뻔한데

아베 모가지 얼마나 갈까.

안해도 되는 짓을 굳이 하는 데는 다른 이유가 있는 벱이여.

1) 하느님의 물 심판 때를 대비하기 위해서였다.

2) 금전을 삥땅치기 위해서였다.

제법 잘 도는군요.

삼성은 1위가 굳었고

넥센은 남은 4경기 3승1패

LG는 남은 3경기에서 1승 2패(한화와 나눠먹기, 두산이 웬수)

두산은 남은경기 2승(기아, LG인데 기아는 밥이고 넥센 피하기로 LG에 총력전)

최종순위는 삼성, 넥센, 두산, LG가 될듯.

넥센 최종 73승 53패로 승률 0.579

두산 최종 72승 53패로 승률 0.576

LG 최종 74승 54패로 승률 0.570

최근 10경기 성적으로 보면 LG가 가장 어렵다는 거.

환관들은 스트레스를 여기자에게 푼다?

선진국이 후진국의 문화재를 약탈할 때는

후진국에 놔두면 보관되지 않으므로 대영박물관에서 보관해준다는 핑계를 댄다.

실제로는 선진국이 후진국의 문화재를 약탈하여 창고에서 썩게 만든다.

문화재는 제 자리에 있을때라야 진정한 가치가 있다.

세계로 팔려나간 중국문화재는 결국 중국으로 되돌아간다.

돈 많은 중국인들이 은행보다 금괴나 미술품, 문화재를 더 믿기 때문이다.

한국은 아직 돈이 없어서 문화재를 되찾아오지 못하고 있다.

한국의 수집가들이 한국 미술품을 외면하기 때문이다. 

중국 수집가들은 오직 중국 미술품만 사모은다.

중국과 비중국으로 나누었을 때 중국을 일람하는게 더 일목요연하기 때문이다.

한국은 한국과 비한국으로 나눌 수 없고 한국을 일람할 수 없다.

쓸만한건 다 외국에 있기 때문이다. 한국미술관에 한국칸이 제일 초라하다.

이런 자가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면

친일파 일본 순사 앞잡이 되는 거다.

혹은 만주군 장교.

총은 쏘고, 넷은 찍는다.

보수가 원하던 '작은 정부'가 탄생했네

일베대로 승급되었나보네.

다들 일베대로 승급된데 만족해서 항의도 안 하는 모양.

SBS는 '연세대학교 로고 사용과 관련해 스포츠 취재부에서 연대세 로고 사용을 위해 구글로 검색하던 중 연세대학교 마크를 잘못 사용하게 됐다'고 해명하며 '무지에서 발생된 일이다. 죄송하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근데 내 컴은 왜 구글로 검색해도 일베가 안 나오지?

도대체 구글 어느 페이지에 나오냐고?

새빨간 거짓말.

이제부터 까는게 남는 장사, 이문에 밝은 넘들이 몰려드누만....

해외로 튀든지 해라

올해는 송이값이 금값

북한은 되도 않는 금강산 관광에 목 매지 말고

주민과 접촉가능한 개성시내 관광을 열어서 칠보산 송이를 팔면 대박날텐데.

큰 식견 없이 잔머리나 굴리고 있으니.

과잉은 성공이다. 전문가 과잉은 반드시 조성해야 하는 환경이다.

정보착취는 전문가 과잉 없이 해낼 수 없는 숙제다.